씨앗위키 소유자 Sad 로그인 기록 유포 협박 사건

관련 토론
나무위키, 알파위키 내에서 악명 높은 반달 사례 중 하나인 SeanSentIGPC(=Sad)가 자신이 운영하는 위키에 가입한 하누릉지위키 소유자 Vanilla의 IP를 조회 후 이를 뿌리겠다고 협박한 사건이다. 이유는 그의 하누릉지위키 계정이 서약서 내용 위반으로 인해 무기한 차단, 소명 거부 조치가 집행됐기 때문이다.

SinseoHS_Stults[1]가 신고 게시판에 서약서 내용 위반으로 Sad를 신고하였다.

검토 후, 하누릉지위키 소유자인 Vanilla는 13시 Sad 및 다중 계정을 전체 차단하였다.

차단되자 다중 계정으로 나타나 위 개요 토론에서 협박으로 자기를 차단했다고 IP를 뿌린다고 했다.

하지만 이미 전적이 컸기 때문에 차단을 풀라고 그냥 난리를 쳤다.[2]

하지만 Vanilla 관리자는 iCloud 비공개 릴레이로 접속하기 때문에 IP를 뿌리더라도 알 수 없는 대역만 있어 알 수가 없다.[3]

알파위키에 진짜로 개인정보를 올렸지만 kimjinh1111이 바로 문의 토론을 올려 휴지통화와 차단문의를 진행하였다.

자신은 계속 션센트가 아니라고 알파위키에 토론을 올렸지만 과거에도 너무 많은 반달을 하여 기각처리. 결국 사과를 하였다.

하지만 요푸는 "네 션센트씨 돌아오지 마세요 기각합니다" 이런 말과 함께 기각하였다.

또한 하누릉지위키 게시판에도 글을 올렸다. #

요약을 하면 Sad와 SeanSentIGPC를 동일인으로 간주해 짜증이 나 유포했다 한다. 어차피 저 둘이 동일인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하지만 IP, UA 유포는 개인정보 관련 법령 위반, 반달은 영업 방해 또는 인터넷 테러 관련 법령 위반이다.

SinseoHS_Stults는 하누릉지위키의 씨앗위키 문서 3문단을 적었다. 예언?? 그리고 션센트 반달은 아이피를 이용해 다음 날 알파위키에 그 아이피를 실제로 뿌렸다.[4]

추가로 션센트 반달은 엔젤위키에 그 파일을 올렸고, 하누릉지위키 게시판에서는 분탕을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