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브라우나우암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화가를 꿈꾸며
비엔나에서 생활했으나 낙방을 거듭했고, 이 시기 극단적인 민족주의와 반유대주의 사상을 형성했다.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후 정계에 입문,
1933년 독일의 총리로 임명되며 권력을 장악했다.
이후 일당 독재 체제를 구축하고 군비를 확장하여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함으로써 제2차 세계 대전을 촉발했다. 초기에는 파죽지세로 세력을 넓혔으나 연합군의 반격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1945년 4월 30일 베를린의 지하 벙커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