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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번호:95번
미국 서부 캘리포대학에서 플루토늄에 중성자를 쏘아만든 인공 방사성 원소
아메리슘총알이라고 해서 산을 날려버리는 핵무기수준의 위력을 가진 총알이 있다고 몇몇 개또라이들이 주장하는데 개소리이니까 무시하자.
현실에서 그딴건 없다.
그리고 아메리슘은 그나마 일상에서도 쓰이는데 바로 연기감지기이다.
연기감지기는 전선이 없는구간에서 아메리슘이 내뿜는 방사선에 의해서 전류가 흐르는데 이때 화재로 인해 연기가 들어와서 전류를 방해하면 전류값이 달라져서 화재경보가 뜨는 원리이다.
물론 화재진압후 연기가 사라지면 전류도 다시 흐르니 화재경보도 중지된다.
미국 서부 캘리포대학에서 플루토늄에 중성자를 쏘아만든 인공 방사성 원소
아메리슘총알이라고 해서 산을 날려버리는 핵무기수준의 위력을 가진 총알이 있다고 몇몇 개또라이들이 주장하는데 개소리이니까 무시하자.
현실에서 그딴건 없다.
그리고 아메리슘은 그나마 일상에서도 쓰이는데 바로 연기감지기이다.
연기감지기는 전선이 없는구간에서 아메리슘이 내뿜는 방사선에 의해서 전류가 흐르는데 이때 화재로 인해 연기가 들어와서 전류를 방해하면 전류값이 달라져서 화재경보가 뜨는 원리이다.
물론 화재진압후 연기가 사라지면 전류도 다시 흐르니 화재경보도 중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