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3분경 아산의 한 폐모텔에서 남녀 3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중학생 A군 등 4명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은 담력체험을 위해 폐모텔을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폐모텔은 온라인상에서 공포 체험 명소로 통했다고 한다. 현장에선 30대 남성과 40대 남성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함께 있던 여성 한명은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현장 감식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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