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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엔초 마레스카
1. 개요2. 초기3. 코치4. 감독
4.1. 맨체스터 시티 EDS4.2. 파르마 칼초 19134.3. 레스터 시티 FC4.4. 첼시 FC

1. 개요[편집]

엔초 마레스카지도자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초기[편집]

선수 은퇴 후 아스콜리 칼초의 수석 코치로 부임했다가, 이후 빈첸조 몬텔라의 밑에서 세비야 FC의 수석 코치를, 마누엘 펠레그리니의 밑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의 수석 코치로 활동했다.

3. 코치[편집]

2022-23 시즌을 앞두고 알 사드 SC 감독직을 위해 당시 수석 코치였던 후안마 리요 코치가 맨체스터 시티 FC를 떠나게 되자 마레스카가 이번에는 맨시티의 1군 코치로 팀에 재합류했다.

2022-23 시즌에 맨시티가 트레블을 달성하면서 코치로서 트레블의 영광을 함께했다.

시즌 종료 후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레스터 시티 FC의 차기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왔다.

2023년 6월 16일, 레스터 시티 FC 감독으로 부임했다. 계약 기간은 3년.

4. 감독[편집]

4.1. 맨체스터 시티 EDS[편집]

마누엘 펠레그리니가 웨스트햄에서 사임하게 되자 그도 함께 웨스트햄을 떠났고 2020년 8월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요청으로 맨체스터 시티 FC의 맨체스터 시티 FC EDS 감독으로 부임해 EDS 역사상 처음으로 2020/21 시즌 PL2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EDS에서 지휘했던 선수로는 콜 파머와 로메오 라비아가 있다.

4.2. 파르마 칼초 1913[편집]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2021-22 시즌을 앞두고 파르마 칼초 1913의 감독으로 선임됐다. 세리에 B에서는 새 구단주 그룹의 큰 투자 및 잔루이지 부폰, 프랑코 바스케스와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의 존재에도 중하위권을 전전하다 반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경질된다.

당시 성적은 리그 14경기 5승 4무 5패로, 성적 부진에 더해 구단주 그룹이었던 크라우스 홀딩스 측에서 마레스카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아 마찰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이 시기의 파르마는 말이 큰 투자였지, 실제로는 마레스카가 원하는 프로필이나 팀의 스쿼드 상황을 중시하지 않고 15명이나 되는 선수를 무분별하게 영입해서 스쿼드가 어중이떠중이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 때문에 마레스카가 구단에게 불만을 드러냈고 이 과정에서 크게 마찰을 빚으면서 팀을 나가게 된 것.

이후 파르마는 승격 전문가 주세페 이아키니를 선임했으나 그 역시 실패했고, 파비오 페키아가 지휘봉을 잡은 뒤에야 세리에 B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

4.3. 레스터 시티 FC[편집]

주요 성적 : EPL -위 / EC 우승 / FA 8강 / EFL 32강

레스터 시티 FC는 딘 스미스 감독 선임도 돌파구가 되지 못하고 레스터는 결국 강등당했다. 스미스는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고, 펩 사단 코치인 엔초 마레스카가 새 후보로 급상했다.

2023년 7월 11일,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와의 데뷔전은 1:2로 패했으나, 4일 뒤인 7월 15일 노스햄튼 타운 FC와의 프리 시즌 경기에서 키어넌 듀스버리홀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하였다.

이어진 리버풀 FC전에서 전임 감독 브렌던 로저스와는 차원이 다른 빌드업 체계로 리버풀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선제골을 내준 이후 수비 집중력이 급격히 무너지며 4:0으로 패배하였다.

챔피언십 1R 코번트리 시티 FC전에서는 의외로 상대의 압박에 고전을 면치 못하며 후반 시작 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키어넌 듀스버리홀의 멀티골로 역전승을 거두며 좋은 스타트를 끊는 데 성공했다.

EFL컵 1R 버턴 앨비언 FC전에서 무난히 로테이션을 돌렸고 켈레치 이헤나초와 윌프레드 은디디의 연속골로 깔끔한 승리를 챙겼다.

2023년 8월, EFL 챔피언십 8월의 이달의 감독상을 받으며 시즌 초반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로도 1위를 굳건하게 지키며 전세계 2부 리그 소속 감독 중 유일하게 포포투 선정 최고의 축구 감독 TOP 50에 선정됐다. 2023년 10월과 12월에도 EFL 챔피언십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하지만 리그 후반기에 접어들며 다소 부진한 성적으로 리즈에게 1위를 빼앗겼고,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온 입스위치에게도 밀려 3위까지 추락하며 팬들 사이에서 잠시 경질 여론이 일기도 했다.

다행히 이후 팀을 재정비하는 데 성공하였고, 그 결과 2024년 4월 27일 1부 승격에 성공했다. 이후 곧바로 리그 우승까지 확정지으며 시즌 후반부에 다소 위기가 있긴 했지만 무사히 레스터에서의 첫 시즌을 잘 마무리하였다.

마레스카는 브렌던 로저스의 패스 플레이를 궁극적으로 레스터에 이식시켰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체계체인 전술과 선수단과의 좋은 관계 유지로 선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다만 어디까지나 레스터가 최강자 역할이었던 EFL 챔피언십에서 이룬 성과고, 되레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기대보다는 아쉬운 성적이었다.

그리고 자신을 믿고 선임해 준 레스터를 등지고 첼시로 부임하는 바람에 레스터의 재정적, 전술적 등 여러 문제를 터뜨리는데 간접적인 기여를 했기에 팀을 승격시킨 감독치고 팬들의 민심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마레스카 본인이 레스터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가진 것은 아니여서 첼시 부임건에 대해 구단 고위층들과 화해하고 좋게 마무리했으며, 레스터에 대해 좋은 인터뷰도 여러 차례하였다.

4.4. 첼시 FC[편집]

2024년 6월 3일, 첼시 FC 감독으로 부임했다. 계약 기간은 5+1년. 7월 1일부로 업무를 시작했다.

FIFA 월드컵 2025 결승에서 무려 해당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파리 생제르맹 FC를 상대로 승리하며 개편된 클럽 월드컵의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마레스카 감독 또한 첼시 부임 이후 최고의 전술적 역량을 보여줬는데, 경기 내내 완벽에 가까운 맞춤형 전술을 통해 엔리케의 파리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결과적으로 3대0이라는 대승을 가져오며 첼램덩크 시즌 3을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