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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GFRIEND | ||
데뷔 | ||
장르 | ||
리더 | ||
소속사 | 쏘스뮤직 (2015. 01. 16. ~ 2021. 05. 22.)[2] | |
팬덤 | ||
공식 색 | Cloud Dancer Scuba Blue Ultra Viol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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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뷔 앨범은 1월 15일에 발매되었지만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인 날인 1월 16일을 데뷔일로 하고 있다.[2] 쏘스뮤직과의 계약이 만료되었을 뿐 여자친구가 해체하거나 활동 종료된 것은 아니다. 일례로 특허청은 여자친구의 영어명칭인 'GFRIEND'에 대한 쏘스뮤직의 상표권 등록 시도에 대해 상표법 제34조 제1항 제6호(저명한 타인의 성명ㆍ명칭 또는 상호ㆍ초상ㆍ서명ㆍ인장ㆍ아호(雅號)ㆍ예명(藝名)ㆍ필명(筆名) 또는 이들의 약칭을 포함하는 상표. 다만, 그 타인의 승낙을 받은 경우에는 상표등록을 받을 수 있다)와 제11호(수요자들에게 현저하게 인식되어 있는 타인의 상품이나 영업과 혼동을 일으키게 하거나 그 식별력 또는 명성을 손상시킬 염려가 있는 상표)에 위배된다는 사유로 상표 출원을 거절했다.
한글 명칭인 '여자친구'에 대한 상표를 쏘스뮤직 측이 이미 등록해둔 상황임에도 이와 같은 결론이 내려진 것은 수요자들에게 있어 '여자친구'는 '대한민국의 6인조 여성 가수 그룹'의 구성원인 여섯 멤버로 인식되어 있으며 특허청 또한 이를 인정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쏘스뮤직과의 계약이 만료되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가 해체/활동 종료되었다고 해석할 수 없다.[3] 국내/외 할 것 없이 유통사(레이블)와 관련하여 쏘스뮤직을 향한 팬덤의 불만이 상당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및 킹 레코드 각주 참고.[4] 계약 종료와 관계 없이, 여자친구의 기존 음반 및 음원들은 기존 소속사인 쏘스뮤직이 소유하고 있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킹 레코드에서 유통되고 있다. 이후 멤버들이 여자친구의 이름으로 컴백한다면 유통사가 변경될 수 있다.[5] 미니 2집 'Flower Bud'까지 KT뮤직(현 지니뮤직)이었다. 미니 3집 'SNOWFLAKE'부터 로엔엔터테인먼트(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으로 옮겼다. 유통사를 옮기면서 옮기기 전에 발매되었던 곡들(유리구슬 (Glass Bead),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의 YouTube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리셋되었으며, 한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해외 음원 사이트간의 권리 다툼이 있었기 때문에 Apple Music 등에서 여자친구의 노래를 들을 수 없었다. 현재는 협상이 타결되어 정상적으로 서비스 중.[6] 킹 레코드가 국내에 음원을 유통하지 않는 관계로 일본에서 발매한 음원들은 국내 음원 사이트 및 해외 음원 사이트의 국내 계정(멜론, 지니뮤직, FLO, Spotify(한국), Apple Music(한국) 등)에 존재하지 않는다. 추측에 따르면, 킹 레코드가 들여오지 않아도 국내 유통사(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와 접촉하여 일본 음원들을 국내 음원 사이트에 들여올 수 있었으나 이전 소속사인 쏘스뮤직에서 발매할 의향이 없었다는 후문. 이에 대해 팬덤인 BUDDY들의 비판이 있기도 하다.
한글 명칭인 '여자친구'에 대한 상표를 쏘스뮤직 측이 이미 등록해둔 상황임에도 이와 같은 결론이 내려진 것은 수요자들에게 있어 '여자친구'는 '대한민국의 6인조 여성 가수 그룹'의 구성원인 여섯 멤버로 인식되어 있으며 특허청 또한 이를 인정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쏘스뮤직과의 계약이 만료되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가 해체/활동 종료되었다고 해석할 수 없다.[3] 국내/외 할 것 없이 유통사(레이블)와 관련하여 쏘스뮤직을 향한 팬덤의 불만이 상당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및 킹 레코드 각주 참고.[4] 계약 종료와 관계 없이, 여자친구의 기존 음반 및 음원들은 기존 소속사인 쏘스뮤직이 소유하고 있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킹 레코드에서 유통되고 있다. 이후 멤버들이 여자친구의 이름으로 컴백한다면 유통사가 변경될 수 있다.[5] 미니 2집 'Flower Bud'까지 KT뮤직(현 지니뮤직)이었다. 미니 3집 'SNOWFLAKE'부터 로엔엔터테인먼트(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으로 옮겼다. 유통사를 옮기면서 옮기기 전에 발매되었던 곡들(유리구슬 (Glass Bead),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의 YouTube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리셋되었으며, 한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해외 음원 사이트간의 권리 다툼이 있었기 때문에 Apple Music 등에서 여자친구의 노래를 들을 수 없었다. 현재는 협상이 타결되어 정상적으로 서비스 중.[6] 킹 레코드가 국내에 음원을 유통하지 않는 관계로 일본에서 발매한 음원들은 국내 음원 사이트 및 해외 음원 사이트의 국내 계정(멜론, 지니뮤직, FLO, Spotify(한국), Apple Music(한국) 등)에 존재하지 않는다. 추측에 따르면, 킹 레코드가 들여오지 않아도 국내 유통사(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와 접촉하여 일본 음원들을 국내 음원 사이트에 들여올 수 있었으나 이전 소속사인 쏘스뮤직에서 발매할 의향이 없었다는 후문. 이에 대해 팬덤인 BUDDY들의 비판이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