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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Jinjalim | ||
데뷔 | ||
장르 | 댄스, 발라드 | |
리더 | 소원 | |
소속사 | 쏘스뮤직 (2015. 01. 16. ~ 2021. 05. 22.)[2] | |
팬덤 | BUDDY | |
1. 개요[편집]
2015년 1월 16일 쏘스뮤직 소속으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6인조 걸그룹.
대표곡으로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귀를 기울이면>, <밤> 등이 있다.
대표곡으로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귀를 기울이면>, <밤> 등이 있다.
2. 소개[편집]
여자친구는 '우리가 꿈꿔온 소녀들'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청순형 아이돌을 지향하는 걸그룹이다. 여자친구라는 이름은 남자들에게는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여자들에게는 모든 걸 터놓을 수 있는 친한 여자친구가 되고 싶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늘 함께 하는 친구처럼 좋은 음악으로 대중들 곁에 영원히 남고 싶다는 바람을 담은 이름이기도 하다.
또한 2021년 5월 22일 소속사인 쏘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되기 직전까지도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3세대 K-POP의 주역으로 꼽히고 있다.[3]
MTV 유럽 뮤직 어워드(EMA)는 여자친구를 현존하는 대한민국 걸그룹 중 가장 청순하고 클래식한 아이돌이라고 소개하였다.
미국 빌보드는 여자친구를 2015년 주목해야 할 K-POP 아티스트 TOP 5에 선정했으며 K-POP 칼럼코너 K-TOWN을 통해 K-POP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걸그룹이라고 평가했다.
기본적인 인사는 "둘, 셋!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입니다!"이며, 소개 구호는 없다. 엔딩 멘트는 "지금까지 여자친구였습니다. 감사합니다~!"이다.
또한 2021년 5월 22일 소속사인 쏘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되기 직전까지도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3세대 K-POP의 주역으로 꼽히고 있다.[3]
MTV 유럽 뮤직 어워드(EMA)는 여자친구를 현존하는 대한민국 걸그룹 중 가장 청순하고 클래식한 아이돌이라고 소개하였다.
미국 빌보드는 여자친구를 2015년 주목해야 할 K-POP 아티스트 TOP 5에 선정했으며 K-POP 칼럼코너 K-TOWN을 통해 K-POP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걸그룹이라고 평가했다.
기본적인 인사는 "둘, 셋!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입니다!"이며, 소개 구호는 없다. 엔딩 멘트는 "지금까지 여자친구였습니다. 감사합니다~!"이다.
[1] 데뷔 앨범은 1월 15일에 발매되었지만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인 날인 1월 16일을 데뷔일로 하고 있다.[2] 쏘스뮤직과의 계약이 만료되었을 뿐 여자친구가 해체하거나 활동 종료된 것은 아니다. 일례로 특허청은 여자친구의 영어명칭인 'GFRIEND'에 대한 쏘스뮤직의 상표권 등록 시도에 대해 상표법 제34조 제1항 제6호(저명한 타인의 성명ㆍ명칭 또는 상호ㆍ초상ㆍ서명ㆍ인장ㆍ아호(雅號)ㆍ예명(藝名)ㆍ필명(筆名) 또는 이들의 약칭을 포함하는 상표. 다만, 그 타인의 승낙을 받은 경우에는 상표등록을 받을 수 있다)와 제11호(수요자들에게 현저하게 인식되어 있는 타인의 상품이나 영업과 혼동을 일으키게 하거나 그 식별력 또는 명성을 손상시킬 염려가 있는 상표)에 위배된다는 사유로 상표 출원을 거절했다.
한글 명칭인 '여자친구'에 대한 상표를 쏘스뮤직 측이 이미 등록해둔 상황임에도 이와 같은 결론이 내려진 것은 수요자들에게 있어 '여자친구'는 '대한민국의 6인조 여성 가수 그룹'의 구성원인 여섯 멤버로 인식되어 있으며 특허청 또한 이를 인정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쏘스뮤직과의 계약이 만료되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가 해체/활동 종료되었다고 해석할 수 없다.[3] 마지막 앨범이 나온 2020년까지도 음악방송에서 12번이나 1위를 했었고,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해외 교류가 막히기 직전인 2019년까지 아시아 9개국 투어를 돌며 해외공연도 활발하게 진행했던 그룹이다.
한글 명칭인 '여자친구'에 대한 상표를 쏘스뮤직 측이 이미 등록해둔 상황임에도 이와 같은 결론이 내려진 것은 수요자들에게 있어 '여자친구'는 '대한민국의 6인조 여성 가수 그룹'의 구성원인 여섯 멤버로 인식되어 있으며 특허청 또한 이를 인정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쏘스뮤직과의 계약이 만료되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가 해체/활동 종료되었다고 해석할 수 없다.[3] 마지막 앨범이 나온 2020년까지도 음악방송에서 12번이나 1위를 했었고,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해외 교류가 막히기 직전인 2019년까지 아시아 9개국 투어를 돌며 해외공연도 활발하게 진행했던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