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음메메메

턱수염이 있는 뿔달린 흰색소다.

푸의 천적이기도 하다.

아기염소 여럿이 푸를[1] 뜯고 놀아요

원자번호:17번

할로겐원소이다.

자극성이 강한 유독성기체로 흡입하면 폐가 녹는다.

2차세계대전당시 독일군이 화학무기로 사용하고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가스실로 보내 그들을 질식사시킬때 쓰던 가스이다.

염소가 물에 녹으면 테러용으로 쓰이면서 강철도 녹이는 그 악명높은 염산이 된다.

말라리아같은 전염병방지차원에서 해충을 죽이는데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