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문서의 이전 버전(에 수정)을 보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이동
미국의 과학자가 만든 합성기체

이 기체를 발명한 계기는 냉장고와 에어컨때문이다.

그 당시 냉장고와 에어컨의 냉매는 암모니아였다.

암모니아는 독성이 강해 유출되면 인체에 해를 끼치는데다가 인화성까지 아주 강해서 화재위험까지 있었다.

즉 암모니아는 중독과 화재사고를 발생해 많은 인명피해를 낳았다.

그래서 이당시 냉장고와 에어컨은 위험기기였는데 안전한 냉매가 없을까하다 발명된게 프레온이다.

프레온은 불화염화탄소이며 무독성,비인화성특징을 가져서 유출되더라도 인체에 피해를 안주고 화재도 안났다.

즉 안전한 냉매를 만든거다.

하지만 프레온은 오존층을 파괴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프레온가스는 공기보다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다가 성층권에 도달하면 자외선에 의해서 프레온가스가 분해당한다.

이때 프레온을 구성하는 염소분자가 나오는데 염소분자하나가 오존분자10만개나 쳐부순다.

오존층은 위험한 자외선을 차단하여 생태계를 보호하는데 이런 오존층이 없어지면 치명적인 자외선에 생태계가 그대로 노출된다.

이런 치명적인 단점때문에 현재는 프레온가스가 완전히 생산금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