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여담(r16 판)

[주의!] 문서의 이전 버전(2023-01-17 12:33:07에 수정)을 보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이동

이 문서는 분류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분류:분류에서 적절한 분류를 찾아 문서를 분류해주세요!

영동고속도로의 여담을 정리한다.

1. 고속도로 이름 문제[편집]

경부고속도로나 호남고속도로는 그 지역을 지나가는데 ~~중앙고속도로도 그렇지만 여기는 진짜로 중앙이기 때문에 논외~~[1]
여기는 영동지방을 지나가는데 15분도 걸리지 않는다. 이름을 인천강릉고속도로라고 이름은 짓는 것이 더 났다!

요즘에는 그나마 강원도를 이어주는 여 주는 고속도로가 설립되서 좀 나아졌다
그렇지만 아직도 강원도 가는 차량의 절반을 담당한다[2]

사실 고속도로면 사고는 나지만 요기가 더 심하다.
왜냐,강원도로 놀러가는 차량도 많고 일하려 가는 사람들도 많기 땜에!
또한 강릉의 동해바다가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문막휴게소에서 남성이 차를 들이받아 애기와 애 엄마가 다치는 사고도 있었다.

[1] 실제로 그렇다. 특히 ~~영동고속도로~~가 심하다[2] 강릉이나 삼척에서 집으로 이동하는 인간들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지만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원주 jc에서 광주원주로 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