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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원효대사가 동료와 같이 길을 가다가 해가 저물고 잠을 청할 곳이 없어 무덤가에서 같이 잠을 자던 깊은 밤 목이 말라 마실 물을 찾다가 어떤 물이 든 바가지가 손에 짚혀서 그 물을 마시고 시원함을 느끼고 잠들었는데 아침이 되어 알고 보니 본인이 밤중에 해골바가지의 물을 마셨다는 정황을 알게 되어 게웠다고 하는 전설을 이용한 드립이 있다. "원효대사(가 마신) 해골물맛을 그대로"(...)라는 설명과 "뼈다귀맛"(...)이라는 맛이 기입되어 있다.
사골맛 아이스크림. 사골에 설탕과 우유를 섞어 먹는 맛으로 미식가들이 즐길 법한 맛이다. - 이름만 그대로 읽으면 "와 샌즈"가 있는데, 언더테일 드립의 일부이다. "와, 샌즈! 언더테일 아시는구나"에서 가져온 말장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