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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를 기관밖에서 연소시켜 동력을 얻는 기관
증기기관은 외연기관의 일종이다.
외연기관은 동력을 얻는 기관이외에 연료를 태울 별도의 연소실이 필요하므로 보일러가 필수다.
보일러자체도 무거운 쇳덩이인데 물까지 들어가있어서 외연기관은 무게가 아주 무겁다.
게다가 연비도 아주 나쁘다.
그 대신 외연기관은 연료로 사용할수있는것이라면 다 연료로 쓸수있다.
심지어 가연성쓰레기도 연료로 쓸수있어 쓰레기소각겸 에너지생산용으로도 활용가능하다.
무조건 정해진 연료만 쓸수있어서 다른연료가 들가면 혼유사고가 날수있는내연기관과는 확실히 다른점이다.
이래서 외연기관은 연비는 나빠도 이런장점으로 인해 연료비는 오히려 더 적게든다.
무엇보다 EMP의 영향을 전혀안받는다.
증기기관은 외연기관의 일종이다.
외연기관은 동력을 얻는 기관이외에 연료를 태울 별도의 연소실이 필요하므로 보일러가 필수다.
보일러자체도 무거운 쇳덩이인데 물까지 들어가있어서 외연기관은 무게가 아주 무겁다.
게다가 연비도 아주 나쁘다.
그 대신 외연기관은 연료로 사용할수있는것이라면 다 연료로 쓸수있다.
심지어 가연성쓰레기도 연료로 쓸수있어 쓰레기소각겸 에너지생산용으로도 활용가능하다.
무조건 정해진 연료만 쓸수있어서 다른연료가 들가면 혼유사고가 날수있는내연기관과는 확실히 다른점이다.
이래서 외연기관은 연비는 나빠도 이런장점으로 인해 연료비는 오히려 더 적게든다.
무엇보다 EMP의 영향을 전혀안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