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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동 원리
2.1. 변화상
3. 장단점
3.1. 장점3.2. 단점
4. 기타

1. 개요[편집]


the seed나무마크 문법을 지원하는 파이썬 기반 위키 엔진이다. 파이썬 3.5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기기[2]에서 동작이 가능하다.

2. 작동 원리[편집]

원래는 Node.js Express 기반이였고 json에 모든 걸 기록하는 형태였으나 한번 엎어진 이후로 파일에 기록하는 모니위키 형식을 띄게 되었다.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the seed보다 모니위키에 가까웠었다.

그래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MySQL로 돌아가는 오픈나무가 개발중이였는데 편하게 개발하려고 파이썬으로 변경하였다. 또 그냥 개인용으로 쓰기 좋고 백업이 편한 디비를 찾다가 SQLite로 바꾸었다. 지금은 SQLiteMySQL을 병행하여 사용 중이다.

2.1. 변화상[편집]

저장 방법 : JSON > 파일 > MySQL > SQLite, MySQL
언어 : Node.js > Python

좀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개발자의 실력이 떨어져서 그렇다 카더라

3. 장단점[편집]

간단히 요약하자면 그냥 개인위키 ~ 중소형 위키로 써 먹기 좋다. 또한 개조가 쉬워 자신만의 위키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3.1. 장점[편집]

  • 설치가 간단한 편이며 설치하고 바로 써 먹기 좋다.
  • 몇몇 문법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나무마크가 지원된다.
  • 쓸모있는 기능은 거의 다 내장되어 있다.
  • 구조가 간단해서 개조가 상당히 쉽다. [3]

3.2. 단점[편집]

  • 버그가 조금 많은 편이다.
  • 확장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다.
  • 대형 위키에는 걸 맞지 않는다. [4]
  • VirtualHost를 지원하지 않는다.

4. 기타[편집]

[1] 간단한 이슈는 다른 개발자도 담당한다고 한다.[2] 라즈베리 파이는 물론 안드로이드에서도 동작이 가능하다. PyDroid 3 등의 파이썬 3을 구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3] 코드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으며, 조금만 개조해도 the seed처럼 보인다.[4] 요즘은 수많은 기능 추가와 버그 패치로 나아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