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산소분자2개와 탄소분자1개로 이루어진 물질

동식물이 호흡하거나 석탄같은 탄소화합물이 연소하면 생긴다.

산과 탄산칼슘이 반응해도 생긴다.

신기하게도 모기가 이산화탄소를 좋아한다고 한다.[1]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온실가스이고 발생량이 가장 많고 공기중 머무르는 기간도 매우 길다.

그래서 이산화탄소를 줄이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로는 온실가스중에서는 가장 약하다.[2]

그리고 과도한게 문제지 적당량의 이산화탄소는 지구를 동식물이 살기좋은 온도까지 올려서 따뜻하게 해주는 중요한 일을 한다.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없애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이산화탄소를 줄이기위해서는 나무를 함부로 베어서는 안된다.

또한 이산화탄소는 탄산음료나 불끄는 소화기,성인용 비비탄가스건에 쓴다.

탄산음료가 톡쏘는게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 탄산이 되기때문이고 이산화탄소 소화기는 사용후 깨끗하고 유류와 전기화재진압에 효과적이나 일반화재에는 효과적이지않으므로 주의해야한다.

가스건은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에어소프트건이라서 가격이 매우 비싸고 파괴력또한 강력해서 만20세미만의 미성년자는 살수없다.

커피만들때쓰는 아산화질소가 환각물질이라서 개인손님 및 미성년자의 사용이 금지되고 현재는 이산화탄소로 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