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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李帝勳｜Lee Je-hoon | |
출생 | 1984년 7월 4일 (40세)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 | |
국적 | |
본관 | 경주 이씨 (慶州 李氏) |
신체 | 177cm｜B형 |
MBTI | ENTP |
학력 | |
병역 | 경찰청 의무경찰 수경 만기전역 (2012년 10월 25일 ~ 2014년 7월 24일) |
종교 | |
소속사 | 컴퍼니온 |
데뷔 | 2006년 단편영화 '진실 리트머스' |
수상 | 2018년 SBS 연기대상 월화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
1. 개요[편집]
이제훈(1984년 7월 4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 생애 및 경력[편집]
이제훈은 1984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에서 태어나 6살 때부터 의정부시에서 살았다. 2008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입학했다.
줄곧 단편영화와 독립영화계에서 연기를 펼치다 2011년 《파수꾼》과 《고지전》 두 작품으로 자신의 존재를 충무로에 각인시켰고, 신인상 6관왕에 올랐다.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 《점쟁이들》, 《분노의 윤리학》, 《파파로티》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했다. 2014년 《비밀의 문》을 통해 복귀했고,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6년에는 《시그널》에 출연했고, 영화 복귀작인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이 개봉했다. 그리고 2017년 2월 3일 《내일 그대와》에서 유소준 역할을 맡았고, 그 해 6월 28일 영화 《박열》로 큰 흥행을 이어나갔다. 9월 21일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박민재 역을 맡았다. 2021년, SBS드라마 금토드라마《모범택시》에 이어 2023년 모범택시 2에서도 김도기 역을 맡고 있다.
줄곧 단편영화와 독립영화계에서 연기를 펼치다 2011년 《파수꾼》과 《고지전》 두 작품으로 자신의 존재를 충무로에 각인시켰고, 신인상 6관왕에 올랐다.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 《점쟁이들》, 《분노의 윤리학》, 《파파로티》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했다. 2014년 《비밀의 문》을 통해 복귀했고,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6년에는 《시그널》에 출연했고, 영화 복귀작인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이 개봉했다. 그리고 2017년 2월 3일 《내일 그대와》에서 유소준 역할을 맡았고, 그 해 6월 28일 영화 《박열》로 큰 흥행을 이어나갔다. 9월 21일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박민재 역을 맡았다. 2021년, SBS드라마 금토드라마《모범택시》에 이어 2023년 모범택시 2에서도 김도기 역을 맡고 있다.
3. 경력[편집]
- 2012년 6월 제11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명예심사위원
- 2012년 10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 2015년 12월~2016년 4월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展 오디오 가이드
- 2017년 9월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
- 2019년 3월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 독립선언서 낭독
- 2019년 6월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오디오북 낭독
- 2019년 12월 영화 <파바로티> 예고편 내레이션
- 2019년 12월 안데르센 명작 ‘전나무’ 오디오북 낭독
- 2020년 6월 플라비 웹소설 ‘그대 곁에 잠들다’ 오디오 시네마 낭독
4. 출연 작품[편집]
4.1. 영화[편집]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2007년 | Placebo | 단편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