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막다른 데 이르러 어찌할 수 없게 된 지경을 가리키는 말이다.

2017년 방송한 법정 드라마다. 이 작품의 작가의 후속작은 JTBC에서 방영한 로스쿨이라는 작품이다.

첫 방송 이후로 평가가 좋지 않다. 너무나도 병크스러운 비현실적이며 단 하나의 사건만 해결하려고 하려고 노력중인데 그것에 대한 것도 평가가 병크다. 이젠 진짜 최종화에서 하나의 사건으로 두 개의 재판을 끝낼 것일 정도다.

또한 법정하면 떠오르는 4원소 중 하나인 로스쿨에 대한 언급이 매우 적으며 시청률 증가에도 막히고 있다. 결국 마의 10%를 넘지 못했다.

이판사판은 이 판리자는 사측판리자다.의 줄임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