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2026년 6월 10일 오후 2시 38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된 이후 현재까지 신원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발견된 시신 일부는 왼쪽 다리 무릎 아래쪽에서 발뒤꿈치까지로 길이는 41㎝, 발 사이즈는 210㎜다. 당시 재활용품 사전 선별과정에서 센터 직원이 붕대에 감겨 있는 것을 발견했다.
6월 14일 경찰은 국과수에 정밀감정을 의뢰했으며, 1차 구두소견에서 “시신의 연령대나 성별을 확인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은 상태다.
경찰은 신체 치수상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거나 여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인천 지역 초·중·고교, 특수학교, 미인정 결석자나 장기결석자 등을 확인했다. 또 시신에서 확보한 유전자정보(DNA)를 기존 데이터에 등록된 실종자 유전자 정보와 대조하는 작업도 벌였다. 하지만 모두 일치하는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수사 인력을 60여 명으로 확대해 시신 일부가 유입된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우선 시신이 발견된 당일 해당 센터에 연수구와 중구(영종도 포함) 등에서 모두 34회에 걸쳐 35톤(t)이 수거된 사실을 확인하고 당일 센터에 재활용품을 운반한 8개 업체의 차량 블랙박스를 모두 수거해 조사 중이다.
다만 수거 대상 지역이 광범위하고 재활용품 배출 방식도 ‘문 앞 배출’, ‘거점 수거 방식’ 등 지역별로 달라 투기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찰은 훼손된 시신에 사용된 붕대가 병원용인지 여부도 확인 중이다.
국과수 정밀감정 결과에서 피해자 신원을 확인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국과수 정밀감정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 3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경찰 관계자는 “성별조차 확인되지 않은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수사 사항은 말씀드릴 수 없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6월 14일 경찰은 국과수에 정밀감정을 의뢰했으며, 1차 구두소견에서 “시신의 연령대나 성별을 확인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은 상태다.
경찰은 신체 치수상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거나 여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인천 지역 초·중·고교, 특수학교, 미인정 결석자나 장기결석자 등을 확인했다. 또 시신에서 확보한 유전자정보(DNA)를 기존 데이터에 등록된 실종자 유전자 정보와 대조하는 작업도 벌였다. 하지만 모두 일치하는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수사 인력을 60여 명으로 확대해 시신 일부가 유입된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우선 시신이 발견된 당일 해당 센터에 연수구와 중구(영종도 포함) 등에서 모두 34회에 걸쳐 35톤(t)이 수거된 사실을 확인하고 당일 센터에 재활용품을 운반한 8개 업체의 차량 블랙박스를 모두 수거해 조사 중이다.
다만 수거 대상 지역이 광범위하고 재활용품 배출 방식도 ‘문 앞 배출’, ‘거점 수거 방식’ 등 지역별로 달라 투기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찰은 훼손된 시신에 사용된 붕대가 병원용인지 여부도 확인 중이다.
국과수 정밀감정 결과에서 피해자 신원을 확인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국과수 정밀감정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 3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경찰 관계자는 “성별조차 확인되지 않은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수사 사항은 말씀드릴 수 없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