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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타기 쉬운 성질이다.

한자로 인은 끌어당길 인, 화는 말그대로 불화이다.

인화성물질은 휘발유, 시너, 에틸알코올, 메틸알코올, 아세톤등이 있다.

인화성물질은 십중팔구 방화범죄에 쓰이며 휘발유나 시너등의 비수용성액체는 물로는 진화가 불가능하다.

대신 에틸알코올, 메틸알코올같은 수용성액체는 물로 끌수있다.

대구지하철참사이후로 인화성물질규제가 엄격해졌고 특히 소지하고 다니다가 방화미수라고 경찰이 올수 있으니 주의하자.

현대사회는 화재가 빈번하다보니 불을 굉장히 혐오하므로 인화성물질 소지자체가 예비방화범이라고 낙인찍힐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