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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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배우3. 예능
3.1. 런닝맨3.2. 식스센스
4. 본 문서 정보

1. 개요[편집]

전소민에 활동을 다룬 문서이다.

2. 배우[편집]

전소민은 데뷔 후 한동안 단역과 조연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에덴의 동쪽, 인수대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지만, 대중적 인지도를 얻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2013년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주인공 오로라 역을 맡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 덕분에 전소민은 차세대 주연 배우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당시 긴 호흡의 일일극을 이끌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JTBC 드라마 하녀들의 국인엽 역, OCN 드라마 크로스,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 특히 톱스타 유백이에서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섬 처녀 오강순 역을 맡아 코믹 연기와 로맨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2021년에는 채널A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서 윤미라 역을 맡았다. 불륜과 복수를 다룬 작품에서 강렬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영화 분야에서도 꾸준히 활동했다. 신데렐라,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나의 이름,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 경험을 쌓았다.

3. 예능[편집]

3.1. 런닝맨[편집]

전소민의 런닝맨 활동은 전소민의 연예인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 중 하나로 평가된다. 전소민은 2017년 4월, 양세찬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당시 프로그램은 개편과 함께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시기였는데, 전소민은 특유의 엉뚱함과 적극적인 예능감으로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소민은 기존 여성 멤버였던 송지효와는 다른 캐릭터를 구축했다.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 돌발 행동, 예상치 못한 멘트, 그리고 적극적인 플러팅 콘셉트 등으로 큰 웃음을 만들어냈다. 이런 활약 덕분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여자 이광수”, “불나방”, “개구리” 같은 별명이 붙기도 했다. 

특히 유재석, 이광수, 하하와의 케미가 유명했다. 이광수와는 배신과 티격태격 콘셉트로 많은 명장면을 만들었고, 유재석에게는 끊임없이 장난을 치며 ‘유재석의 천적’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전소민은 합류 첫해인 2017년 S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신인상, 베스트 커플상, 글로벌 스타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예능인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8년에는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까지 수상했다. 

다만 활동 기간 동안 일부 국내외 시청자들의 악성 댓글과 과도한 비방에 시달리기도 했다. 2020년에는 출연진을 향한 악성 댓글 문제로 런닝맨 시청자 게시판이 비공개 전환되기도 했다. 

결국 전소민은 2023년 10월, 약 6년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하차를 결정했다. 소속사는 연기 활동과 향후 활동을 위한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제작진 역시 전소민을 “영원한 멤버”라고 표현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전소민을 배웅했고, 전소민 역시 눈물을 보이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멤버들은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고, 많은 시청자들도 런닝맨의 대표 멤버 중 한 명으로 기억하고 있다.

2025년 10월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예고 영상에는 전소민이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는 건강 문제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멤버 지예은의 빈자리를 대신한 출연이었다. 전소민은 과거 6년 7개월간 ‘런닝맨’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만큼, 게스트임에도 ‘원년 멤버’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오랜만의 등장에도 어색함 없이 게임을 소화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1년 만에 ‘런닝맨’으로 돌아온 전소민은 변함없는 입담과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일시적인 게스트 출연이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역시 런닝맨은 전소민이 있어야 완전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3.2. 식스센스[편집]

전소민은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의 원년 멤버로 활동하며 런닝맨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2020년 프로그램 출범 당시 유재석, 오나라, 제시, 미주와 함께 고정 멤버로 합류했으며, 정철민 PD와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당시 정철민 PD는 런닝맨을 연출했던 인물로, 유재석과 전소민을 다시 예능에서 만나게 했다.

유재석과의 티격태격 케미도 식스센스의 대표적인 재미 요소였다.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거리낌 없이 장난을 치고 엉뚱한 질문을 던졌으며, 유재석 역시 이를 받아치면서 자연스러운 웃음을 만들었다. 또한 오나라, 제시, 미주와는 현실 자매 같은 관계를 보여주며 프로그램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2022년 초 발목 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3에는 정규 멤버로 참여하지 못했다. 제작진과 소속사가 일정을 조율했지만 드라마 촬영과 회복 일정이 겹쳐 결국 시즌3 하차가 결정되었다. 다만 프로그램 자체를 완전히 떠난 것은 아니었고, 이후 게스트로 재출연해 멤버들과 다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특히 시즌3 게스트 출연 당시에는 스파이 역할을 맡아 활약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보여줬고, 멤버들과의 케미 역시 그대로 유지되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샀다.

많은 시청자들은 전소민이 출연했던 시즌1~2를 식스센스의 전성기 중 하나로 꼽으며, 제시·미주·오나라와 함께 만든 강한 여성 예능 멤버 조합을 프로그램의 대표 매력으로 평가하고 있다.

4.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