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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r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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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은 2026년 5월12일 오후 10시15분께 30대 여성 장미란씨가 휴대전화만 챙겨 제주시 한림읍 자택을 나선 뒤 연락이 끊긴 사건이다.

2. 상세[편집]

8월 2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실종자 가족이 제보를 받기 위해 SNS에 공개한 전화번호로 장난전화를 하거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실종자와 관련한 미확인 사실을 유포하고 조롱·비하하는 게시물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같은 행위가 실종자 가족에게 또 다른 정신적 고통을 주는 2차 가해로, 사안에 따라 모욕·명예훼손·스토킹처벌법 등이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수본 2차가해범죄수사과는 관련 게시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법성이 인정되는 게시물은 삭제·차단하는 한편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방침이다.#

8월 22일 피해자 장미란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제주 한림항 인근에서 발견됐다.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에서 확보한 소지품 등을 토대로 장씨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원 확인에 나섰다. 다만 신분증 등이 나온 것만으로 장씨라고 단정할 수 없는 만큼 감식과 유전자(DNA) 검사 등을 거쳐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