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 제주서부경찰서는 강간미수 등 혐의로 2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전날(26일) 오후 4시쯤 제주시 연동에 있는 호텔 외부 화장실에 들어간 여성을 뒤따라가 목을 조르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피해자가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듣고 행인이 신고했고 남성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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