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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연령별 대표팀3. 성인 대표팀

1. 개요[편집]

카이 하베르츠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연령별 대표팀[편집]

16세 이하 대표팀을 시작으로 17세 이하, 19세 이하 대표팀까지 차근차근 올라갔다. 실력은 출중하지만 아직 어리기 때문에 성인 대표팀 데뷔까지는 몇 년 더 걸릴 것 같다는 평이 있었다.

3. 성인 대표팀[편집]

그러나 카잔[1]의 치욕 당시 독일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에 시달려 대표팀을 은퇴한 메수트 외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2018년 9월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2018년 9월 11일 페루와의 친선 경기에서 88분 티모 베르너와 교체되어 투입되면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18년 이후에도 꾸준히 뢰프 감독의 소집 명단에 들어와 있으며, 뢰프는 카이 하베르츠가 베테랑같다며 극찬까지 한 바가 있다.

2019년 UEFA 유로 2020 예선에서 사네의 부상과 베르너의 부진으로 기회를 부여받고 있는데 아직까지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다.

10월 아르헨티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드디어 성인 대표팀에서의 첫 골을 기록한다. 팀은 후반전의 집중력 저하로 2골을 실점하며 2:2로 비긴다.

10월 13일 에스토니아전에서 측면 윙어로 선발 출장하였으나, 함께 출장한 브란트, 발트슈미트와의 호흡이 별로 좋지 않아서 별다른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하였다. 얼떨결에 어시스트를 기록하긴 했지만 일카이 귄도안의 개인 능력으로 만든 골이라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독일 언론에서 딱히 좋은 평점을 받지 못했다. 현재 독일 국가대표에서 다양한 포지션으로 기용되어 기회를 부여받고 있지만, 상당히 애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베르츠가 뛸 수 있는 포지션은 쟁쟁한 선수들이 가득한데 주전으로 도약하려면 대표팀에서 자기에게 맞는 자리를 찾는 것이 우선인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0월 소집 명단에 포함되었다. 터키와의 경기에서 2도움을, 스위스와의 경기에서는 1골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2021년 3월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 아이슬란드전에서 첼시에서의 포지션처럼 폴스 나인으로 기용되어 팀의 두 번째 골을 득점했다. 3월 대표팀의 모든 예선 경기에 선발 출장하며 대표팀 입지를 굳혔고 UEFA 유로 2020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

본선 직전에 펼쳐진 라트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2023년 3월 페루와의 친선경기에서 퓔크루크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으나 후반전에는 PK를 실축했다. 그리고 부상으로 인해 첼시로 복귀한다.

2023년 6월에 치러진 우크라이나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전에 1:3으로 끌려가던 중에 교체 투입되어 팀의 두 번째 만회골을 기록했고, 후반 추가시간에 페널티킥 하나를 유도해내며 3:3 무승부에 기여했다.
[1] 2018 FIFA 월드컵 당시 독일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2-0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