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쿠팡 인천 제32물류센터 화재 사고
파일:쿠팡 인천 제32물류센터 화재 사진.jpg
▲ 당시 현장 사진
발생일
2026년 7월 18일 오전 6시 54분께
인천광역시 서해구 석남동 봉수대로 370
쿠팡 인천 제32물류센터
국가
유형
대피 인원
121명
인명
피해
실종
0명
부상
2명
사망
0명
동원
현황
인원
812명
장비
231대
소방 대응
최고 단계
2단계
2호
진화율
-%
1. 개요2. 원인3. 전개
3.1. 7월 18일3.2. 7월 19일3.3. 7월 20일3.4. 7월 21일
4. 반응

1. 개요[편집]

쿠팡 인천 제32물류센터 화재 사고는 2026년 7월 18일 06시 54분경 인천광역시 서해구 석남동 224-8 소재 쿠팡의 인천32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이다.

2. 원인[편집]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방화벽과 스프링클러 ㄷ닝 화쟈 확산을 막기 위한 시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3. 전개[편집]

3.1. 7월 18일[편집]

  • 오전 06시 54분 : 화재 발생
  • 오전 09시 15분 : 대응 1단계 발령
  • 오후 12시 25분 : 주변 5~6개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 발령
  • 오후 03시 15분 : 인근 8개 시·도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 발령했다.
  • 오후 06시 00분 :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3차 동원해서 2호 수준으로 확대 발령했다.
  • 오후 08시 40분 :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 4차 동원령을 발령하고 특수장비들을 추가로 동원했다.

3.2. 7월 19일[편집]

  • 오전 00시 15분 : 사다리차 등 특수장비들이 투입되어 교대로 화재 현장을 진압했다.
  • 오전 03시 14분 :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가동을 시작했다.
  • 오전 06시 50분 : 불길이 여접히 잡히지 않고 불길이 확산되자 화재 발생 24시간여 만에 소방대원들에게 대피 지시가 내려졌다.
  • 오전 09시 17분 : 대피해 있던 소방대원들을 물류센터 내부로 진입시켰다.
  • 오후 18시 00분 : 소방당국은 굴삭기 2대와 소방대원 18명 투입 후 건물 파괴작업을 시작했다.
  • 오후 11시 00분 : 물류센터 램프구역 반경 116m를 대상으로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대피대상]

3.3. 7월 20일[편집]

  • 오전 07시 00분 : 화재 발생 48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화재는 발생중이다. 인천신석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등은 휴교 또는 휴원권고를 내렸다.
  • 오후 06시 00분 : 발화지점인 물류센터 B동은 미세한 연기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화재가 진압되었다. 하자만 불이 B동에서 옮겨 붙은 A동의 경우 화재는 여전히 발생중이다.
  • 오후 08시 00분 : 화재 진화가 거의 완료됐다.

3.4. 7월 21일[편집]

  • 오후 02시 00분 : 소방 대응 단계 1다계로 하향

4. 반응[편집]

  • 이재명 대통령은 화재 진화 상황을 보고 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무엇보다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 한성숙 국무총리는 “이번 화재로 인한 주민 피해가 없도록 현장 통제 및 주민 안내, 필요 시 주민 대피 등을 철저히 하라”고 긴급지시를 내렸다. 한 총리는 특히 소방청에 “현장에서 화재 진압 중인 소방공무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며 “화재로 인한 내부 붕괴 등 2차 사고 발생에 유의하라”고 밝혔다.#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우선 이 화재를 진압하는 게 우선"이라며 "구조상 어려움이 있지만, (소방 당국이)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선 소방대원들의 안전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건물 붕괴 우려에 따른 주민 대피령도 있었기 때문에 빨리 시민들의 일상을 다시 찾아드리는 것도 중요한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윤 장관은 "현재로서 전국 소방 동원령을 통해 대응하고 있는 것을 최대한 지원하고, 지방 정부에 필요한 일들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대형 물류창고에 대한 소방 대책, 보완책 등을 차차 만들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박찬대 인천광역시 시장은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 지원은 물론 환경 점검, 주민 보호, 피해 수습 등 전 분야에 걸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소방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화재 진압 지원과 함께 시설 내 적재물품 및 가연성 물질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대피대상] 쿠팡 남측 상가·공장만 포함됐으며 주거지역은 포함되지 않았다. 현장에서 활동 중인 경찰관과 소방관도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