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쿠팡 사건사고를 기록해놓은 문서이다.
2. 광고 메일[편집]
2014년 11월부터 적용된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광고성 이메일을 보낼 때 제목 앞에 반드시 '광고' 문구를 달아야 하나 계도기간(2015년 2월까지)임을 악용하여 이를 지키지 않았음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기도 했다.
3. 배송기사 사망 사고[편집]
2020년 3월 12일 새벽, 경기도 안산시에서 새벽배송 업무하는 중에 배송기사가 사망했다.
4. 물류센터 사망 사고[편집]
2020년 5월 27일 오전 2시 40분경 인천 물류4센터 4층 화장실에서 계약직 근로자(40대 남)가 사망했다.
5. 코로나19 확진[편집]
쿠팡 부천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되자 80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되었고, 얼마 못 가 고양 물류센터마저 1명의 확진 환자가 생겼다. 쿠팡을 중심으로 하는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 관련 확진 환자가 111명까지 늘어나고 있다. 인천 학원 강사의 코로나 수칙이 무시되는 행동이 쿠팡을 코로나의 또 다른 진원지로 만들었지만, 현재는 주춤하였다. 현재까지 여러 정황을 종합해 볼 때 쿠팡 업체의 조치가 미흡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쿠팡 경영진과 홍보팀은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언론에 하고 있지 않다고 언론들은 불만이다. 하지만 미국 상장에 대한 홍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하고 있다. 그러나 물류센터의 와쳐라는 코로나 감독관은 마스크를 절대 벗을 수 없다고 한다.
고양시에서 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고양 48번 확진자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새벽 5시 12분에 숨을 거뒀다. 사인은 폐렴이 악화되어서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고양시에서 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고양 48번 확진자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새벽 5시 12분에 숨을 거뒀다. 사인은 폐렴이 악화되어서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6.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편집]
2021년 6월 17일, 경기도 이천시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건물 전층으로 연소가 확산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화재의 원인은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어 있으며 화재가 건물 전체로 번졌다. 화재 당시 쿠팡에 근무한 직원 200여명도 대피한 것으로 나와 있다. 해당 물류센터는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등과 함께 쿠팡의 3대 거점 물류센터 중 하나로 알려져 왔다.[8]해당 화재가 발생된 물류센터에는 신선식품이 아닌 이외의 일반 상품만 취급하며, 가공식품도 물론 포함된다.
7. 쿠팡 검색어 조작 논란[편집]
쿠팡에서 쿠팡이 만든 물건들을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위에 놓고, 일반 회사에서 납품한 물건들은 밑에 넣는 등의 검색어를 조작한 논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