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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타이베이시
1. 개요2. 타이베이역3. 타이베이 1014. 국립고궁박물원5. 중정기념당6. 국부기념관7. 국민혁명충렬사8. 마오콩 곤돌라9. 샹산10. 스린 야시장11. 더 그랜드 호텔 타이베이12. 타이베이역 지하상가13. 광화상장14. 난강전람관15.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16. 타이베이 돔

1. 개요[편집]

타이베이시의 관광 명소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

2. 타이베이역[편집]

타이베이역은 대만 타이베이시 중정 구에 있는 철도역이다.

3. 타이베이 101[편집]

타이베이 101은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 있는 509미터(101층)의 마천루로, 2010년 1월까지 세계 최고의 고층건물이었으며, 현재 세계에서 11위로 높은 빌딩이다.

4. 국립고궁박물원[편집]

국립고궁박물원은 중화민국 타이베이시에 위치해 있는 중화민국 행정원 소속 국립박물관이다. 국립고궁박물원에는 중국국민당이 국공내전에서 패배하여 타이완섬으로 이동할 때에 대륙에서 가져온 문화재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소장품 수가 69만 7,490개나 되어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워낙 유물이 많아 박물관에서는 3개월 주기로 전시 소장품을 전부 교환하고 있어서, 모든 소장품을 관람하려면 8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2001년부터는 소장품 보호를 위해 박물원 건물을 보수하고 있다.

5. 중정기념당[편집]

중정기념당은 대만의 초대 총통이었던 장제스를 기념해 1980년에 건설한 기념관이다. 타이베이시 중정구에 위치해 있다. 2007년 3월 2일, 국립대만민주기념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마잉주 총통 시대에 들어서 다시 원래 이름으로 바뀌었다.

최근 들어 이 장소는 대만의 계엄 시기(1949년~1987년)에 대한 기억과 추모의 기능도 함께 담게 되었다. 본래는 한 지도자를 기리는 공간이었으나, 점차 대만의 민주화 과정을 보여주고 권위주의 통치가 남긴 역사적 상처를 되돌아보는 공공의 장으로 전환되고 있다. 전시와 공공 담론을 통해 현재는 집단 기억을 형성하고 이행기 정의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6. 국부기념관[편집]

대만 타이베이시에 위치한 중화민국 국부 쑨원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건물이다.

1964년 장제스의 지시로 공사가 시작되어 1972년에 완공되었다. 여기에는 쑨원과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는 전시실 외에도 약 2,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홀과 도서관 등도 있다. 1975년 장제스가 사망하자 이곳에서 장례식을 거행했고, 1978년과 1990년에는 장징궈, 리덩후이의 대만 총통 취임식 장소로도 사용되었다.

2024년 2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로 휴업중. 2026년 말 재개장 예정이다.

7. 국민혁명충렬사[편집]

대만 타이베이시 중산구에 위치한 충렬사이다.

중화민국 건국 공로자들과 중일전쟁, 국공내전, 진먼 포격전 전사자, 일제시대의 대만에서 일본에 항거하다 희생된 자 등 중화민국을 위해 순직한 사람들을 기리는 시설이다.

3월 29일과 9월 3일 총통이 직접 주례하는 제사를 지낸다. 또한 4월 5일 황제릉을, 총통 취임식에 쑨원 국부릉을 멀리서 제사지낸다고 한다.

8. 마오콩 곤돌라[편집]

대만 타이베이에 있는 4.3km 길이의 곤돌라이다.

타이베이시립동물원 서측에서 출발하여 마오콩 지구까지 이어지며 4개의 역이 운영 중이다. 곤돌라를 이용하면 마오콩시엔과 즈난궁에 갈 수 있다.

9. 샹산[편집]

샹산은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부에 위치한 산이다.

타이베이 첩운 단수이신이선 샹산역에서 약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산으로, 분위기는 그저 동네 뒷산으로 보이지만 타이베이 야경 명소 중에서는 단연 으뜸이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 야경 스팟(제1전망대~제3전망대/정상)에 도착하면, 타이베이 101 빌딩을 기준으로 제대로 된 대만의 야경을 볼 수 있기에 전문 사진사들과 야경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문서 상단에 있는 사진처럼 타이베이의 저층 건물들 사이로 타이베이 101이 서 있는, 한국의 남한산성 서문과 같은 뷰를 볼 수 있다. 가장 몰리는 시간은 막 어두워지기 전(항해박명초)으로, 심지어 전망대가 비좁아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려야 될 수도 있다.

타이베이 야경 명소로 샹산과 타이베이 101 사이에서 고민하는 관광객들이 많은데, 101타워는 약 500m의 높이에서 한눈에 보이는 타이베이 시내를 볼 수 있지만 주변 건물들이 다 비슷비슷하고, 가장 중요한 타이베이 101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큰 단점이다. 또한 타이베이 101은 전망대 비용이 한국 돈으로 2만 원이 넘어 약간 비싼 감이 있다.

10. 스린 야시장[편집]

스린 야시장(士林夜市)은 타이완 타이베이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야시장 중의 하나이다. 오후 6시에 장이 열리면, 보통 새벽 3시까지 영업을 한다.

11. 더 그랜드 호텔 타이베이[편집]

대만 타이베이시 중산구 젠탄리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이다.

표준중국어로는 위안산다판뎬(YuánshānDàFàndiàn, 원산대반점)이라고 하지만 영어권에서는 타이베이 그랜드 호텔로 알려져있으며 한국어 명칭도 그랜드 호텔이다.

중화민국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서 전통적인 중화풍의 궁궐 디자인으로 건물이 지어졌다. 꽃보다 할배 대만 편에서 등장해 유명해졌다. 유명세와는 달리 가격이 생각보다는 저렴한데 관광 진흥을 위해 국가가 비영리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1박당 10~20만 원 선이지만 성수기이거나 디럭스룸이라면 가격이 약간 더 비싸다. 신용카드 결제로 하면 할인을 받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투숙하지 않더라도 호텔 관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등 점차 대중들에게 개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본래 귀빈을 위한 레스토랑도 운영하였기에 음식 맛이 좋다고 한다. 겉으로는 크고 화려하지만 워낙 오래된 건물이기 때문에 숙박을 생각한다면 시설 노후화도 고려해야 한다.

12. 타이베이역 지하상가[편집]

대만의 아키하바라라고도 불리는 타이베이 오덕의 명소. 타이베이역 Y구역에 위치해 있다.

13. 광화상장[편집]

역시 타이베이 오덕의 명소. 여기는 PC 및 모바일 관련 제품이 메인으로 한국의 용산전자상가 같은 곳이다. 화산문화창의구와 인접해 있어서 연계 관광하기 좋다.

14. 난강전람관[편집]

대만 타이베이시의 종합 전시장 중 하나. 남항전람관, 난강홀, 난강전시홀이라고도 부른다.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가 대한민국의 코엑스랑 비슷하다면 난강전람관은 킨텍스와 비슷한 용도의 종합 전시장이다.

제1전시장은 2005년에 개장. 제2전시장은 2019년 3월 31일 개장했다. 주소는 대만 타이베이시 난강구 징우2로 1.

15.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편집]

대만에서 매년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의 컴퓨터-IT 국제 컨벤션 행사 컴퓨텍스 타이베이가 여기서 열린다.

그리고 영사관격인 한국대표부가 이 곳에 있으니 비상시 이곳을 방문하면 된다.

16. 타이베이 돔[편집]

타이베이의 돔 경기장. 야구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돔구장뿐만 아니라, 쇼핑몰, 호텔, 오피스용 빌딩이 들어선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