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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otball Association | ||
이름 | 폴 티어니 Paul Tierney | |
출생 | 1980년 12월 25일 (43세) 그레이터맨체스터주 샐포드 | |
국적 | 영국(잉글랜드) | |
직업 | 축구 심판 | |
심판경력 | 국내 | 프리미어 리그 (2014~) |
국제 | FIFA (2018~) |
1. 개요[편집]
프리미어 리그의 심판. 많은 PL 심판들의 판정 성향과 마찬가지로 관대한 편에 속하는데, 특히 상체를 활용한 파울성 플레이에 가끔 관대함을 넘어 방관하는 듯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비판받기도 한다.
2. 심판 경력[편집]
잉글랜드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샐포드에서 태어났다. EPL에서 2008-09 시즌 부심을 맡다가, 2014년 8월 30일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 WBA와의 경기로 주심 활동을 시작하였다.
2022년 5월 29일, 2021-22 시즌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 노팅엄 포레스트와 허더즈필드 타운 경기에서 VAR 심을 맡았다.[2] 그리고 이 경기에서 후반 두 차례나 PK 오심을 저지르며 다시 한번 악명 높은 심판임을 입증했다. 오심으로 피해를 본 허더즈필드는 경기 또한 0:1로 패하면서 최대 피해자가 되었다.두 차례 PK 오심 장면 경기 후 자국은 몰론이고 해외에서도 그의 오심이 화제가 되면서 주심인 존 모스와 함께 실시간으로 욕먹는 중이다.
2022년 5월 29일, 2021-22 시즌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 노팅엄 포레스트와 허더즈필드 타운 경기에서 VAR 심을 맡았다.[2] 그리고 이 경기에서 후반 두 차례나 PK 오심을 저지르며 다시 한번 악명 높은 심판임을 입증했다. 오심으로 피해를 본 허더즈필드는 경기 또한 0:1로 패하면서 최대 피해자가 되었다.두 차례 PK 오심 장면 경기 후 자국은 몰론이고 해외에서도 그의 오심이 화제가 되면서 주심인 존 모스와 함께 실시간으로 욕먹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