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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고온에 의해서 신체가 파열되는 상해이다.

사람의 신체는 단백질인데 단백질은 열에 취약하므로 화상에 취약하다.

무엇보다 화상은 인간이 느낄수있는 최대고통을 유발한다고 한다.

2. 종류[편집]

  • 일광화상
직사광선에 의한 화상이다.

햇빛이 강한 한여름 대낮에 발생하기 쉬우며 이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한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쓰는건이 좋다.

멜라닌색소가 적은 백인은 더 위험하고 흑인은 비교적 덜 위험하다.

화상중에서 그나마 치명도가 가장 낮고 1도화상이 대부분이지만 요즘은 프레온가스에 의해 오존층이 파괴되어서 자외선의 강도가 더 강해졌고 또 자외선은 피부암도 유발하니 조심해야한다.
  • 마찰화상
운동에너지가 마찰로 인해 열에너지로 바뀌면서 마찰열로 인한 화상이다.

오토바이 사고시 아스팔트에 쓸리거나 런닝머신 벨트에 신체가 끼이면 마찰화상을 입을수있다.
  • 열탕화상
물,기름등 뜨거운 액체에 의한 화상이다.

주로 어린이에게 발생하고 2도화상이 대부분이다.

물의 끓는점만 해도 섭씨100도이고 기름은 섭씨200도이상으로 훨씬 뜨껍다.
  • 증기화상
수증기등 뜨거운 기체에 의한 화상이다.

수증기는 최소 섭씨100도,최대 섭씨300도이상으로 올라가므로 물보다 훨씬 깊은 화상을 입힌다.

게다가 수증기는 액화열까지 방출하므로 더욱 위험하다.
  • 접촉화상
고데기,냄비등 뜨거운 물체에 의한 화상이다.

사극을 보면 불에 달군 쇠붙이로 고문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접촉화상에 속한다.

세계대전당시 전시도중 M60기관총의 총열이 섭씨 몇백도이상으로 뜨거워지는데 여기에 화상입는 병사들이 꽤 있었다고 한다.
  • 화염화상
불에 직접 당한 화상이다.

불에 직접당한만큼 화상중에서도 치명도가 특히 더 높고 고통도 가장 끔찍하다.

불의 온도가 섭씨 몇백도,몇천도씨하므로 치명도가 특히 더 높을수밖에 없다.
  • 전기화상
전기에 감전되어 입는 화상이다.

전압이 클수록 위험하고 특히 신경계와 내부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힌다.

특히 몇만,몇십만볼트씩하는 특고압전기라면 신체나 옷에 불이 붙어서 화염화상을 동반할수도 있다.

물이 묻었다면 전기가 더 강력하게 통해서 더 위험할수있다.
  • 화학화상
염산,황산,수산화나트륨등의 화학약품에 의한 화상이다.

화학약품의 치명적독성으로 인해 불에 의한 화염화상에 필적하는 수준으로 치명도가 높다.

애미쳐뒤진 씨발년씨발놈들이 사람면상에 염산,황산을 투척하는 사건이 사회적 문제가 되자 현재는 개인에게는 염산,황산을 못팔게 법을 강화했다.

개인이 염산,황산을 구입하면 불법인것은 다 이유가 있다.
  • 방사능화상
방사능에 의한 화상이다.

방사능은 세포 특히 DNA을 파괴하므로 암발생을 동반하는 위험성이 있다.

동시에 방사능에 의해서 면역계도 파괴해서 각종 세균이나 기생충감염위험도 높인다.
  • 저온화상
섭씨60도수준의 낮은온도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입는 화상이다.

노트북,핫팩,전기장판에 의해서 발생하고 겨울에는 발생율이 더 높다.

고통없이 천천히 쥐도새도 모르게 발생한다는게 특징

저온이라고 무시할수도 없는게 섭씨60도정도 온도도 단백질입장에서는 치명적으로 높은온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