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청 소재지 |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 시모요시다 6초메 | ||
지방 | 주부 고신에쓰 | ||
면적 | 121.74㎢ | ||
인구 | 47,100명 | ||
인구밀도 | 363명/㎢ | ||
시장 | 호리우치 시게루 (堀内茂) | ||
상징 | 시화 | 후지벚꽃 | |
시목 | 자작나무 | ||
1. 개요[편집]
후지요시다시는 일본 야마나시현 동남부에 있는 시이다.
2. 상세[편집]
후지산 북쪽, 후지 5호 중동부에 있고 남쪽에 후지산이 있어서 북쪽으로 갈수록 고도가 낮고 경사가 완만해진다.
3. 역사[편집]
- 1875년 1월 9일 - 미즈호촌, 묘켄촌, 후쿠치촌이 탄생하였다.
- 1939년 8월 1일 - 미즈호촌이 정으로 승격해 시모요시다정이 되었다.
- 1947년 11월 23일 - 후쿠치촌이 정으로 승격해 후지카미요시다정이 되었다.
- 1948년 4월 1일 - 묘켄촌이 정으로 승격해 묘켄정이 되었다.
- 1951년 3월 20일 - 미나미쓰루군 시모요시다정·묘켄정·후지카미요시다정이 합병해 후지요시다시가 성립하였다.
- 1960년 1월 1일 - 니시카쓰라정의 일부를 편입해 현재의 시역이 되었다.
4. 지리[편집]
후지산 북쪽, 후지 5호 중동부에 위치한다. 동부에는 가쓰라가와강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르고 중부의 저변·분지를 미야가와강 등의 지류가 역시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른다. 멀리서 후지산을 바라볼 수 있는 아라쿠라야마 센겐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시가지는 후지산 기슭에서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다. 고도가 낮은 북쪽이 시모요시다, 고도가 높은 남쪽이 가미요시다이다. 옛 시가지는 시모요시다에 있었지만 후지강 수운의 융성과 함께 후지산 등산로 입구와 가까운 가미요시다로 이동했다가 철도가 깔리면서 다시 시모요시다 방면으로 중심이 이동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가미요시다의 국도 139호선 주변으로 상점이 증가했기 때문에 중심이 좀 더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시가지 남서단에는 후지카와구치코정에 걸쳐 후지 급행이 운영하는 레저 시설인 후지큐 하이랜드가 있다. 남쪽은 후지산 기슭으로 일컬어지며 이 부근에는 육상자위대의 훈련 시설인 기타후지 연습장이 있다.
농업에 적합하지 않은 지방 풍토 때문에 예로부터 잡곡 재배와 후지산 기슭 경사지에 흐르는 유수를 이용해 보리 농사를 하였고 분식 요리가 일상식이었다. 전후에는 쌀도 증산되어 식생활은 바뀌고 있다. "요시다의 우동"으로도 유명하다.
시가지는 후지산 기슭에서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다. 고도가 낮은 북쪽이 시모요시다, 고도가 높은 남쪽이 가미요시다이다. 옛 시가지는 시모요시다에 있었지만 후지강 수운의 융성과 함께 후지산 등산로 입구와 가까운 가미요시다로 이동했다가 철도가 깔리면서 다시 시모요시다 방면으로 중심이 이동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가미요시다의 국도 139호선 주변으로 상점이 증가했기 때문에 중심이 좀 더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시가지 남서단에는 후지카와구치코정에 걸쳐 후지 급행이 운영하는 레저 시설인 후지큐 하이랜드가 있다. 남쪽은 후지산 기슭으로 일컬어지며 이 부근에는 육상자위대의 훈련 시설인 기타후지 연습장이 있다.
농업에 적합하지 않은 지방 풍토 때문에 예로부터 잡곡 재배와 후지산 기슭 경사지에 흐르는 유수를 이용해 보리 농사를 하였고 분식 요리가 일상식이었다. 전후에는 쌀도 증산되어 식생활은 바뀌고 있다. "요시다의 우동"으로도 유명하다.
5. 교통[편집]
- 철도
- 후지 급행 후지 급행선고토부키역 - 요시이케온센마에역 - 시모요시다역 - 겟코지역 - 후지산역
- 도로
- 주오 자동차도, 히가시후지고코 도로, 국도 제137호선, 국도 제138호선, 국도 제139호선, 국도 제300호선
6. 2026년 벚꽃 축제 취소[편집]
2026년 2월 6일 영국 BBC,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도쿄도 남서쪽 야마나시현에 있는 인구 4만4000명의 소도시 후지요시다시는 2월 3일 신쿠라야마 아사마 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를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6년 시작된 이후 10년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이 공원은 매년 4월이면 꽃구경객으로 붐비는 벚꽃 명소다. 계단 수백 개를 올라가면 후지산과 5층탑, 시내 전경을 꽃과 함께 볼 수 있어 ‘일본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도쿄와 가까워서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도 많은 방문객이 몰린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벚꽃 축제가 진행된 18일 동안 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다.
그러나 관광객 수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이곳 주민들은 ‘오버투어리즘’으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만성적인 교통 체증과 쓰레기 문제는 물론 화장실을 빌리려고 일반 가정집 문을 함부로 열거나 주택 정원 앞에 용변을 보기까지 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이 위협받았다.
이에 호리우치 시게루 후지요시다시장은 “아름다운 풍경 뒤편에서 시민들의 조용한 삶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 같은 조치를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생활과 관광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전 세계인을 진심으로 환영할 수 있는 거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 공원은 매년 4월이면 꽃구경객으로 붐비는 벚꽃 명소다. 계단 수백 개를 올라가면 후지산과 5층탑, 시내 전경을 꽃과 함께 볼 수 있어 ‘일본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도쿄와 가까워서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도 많은 방문객이 몰린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벚꽃 축제가 진행된 18일 동안 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다.
그러나 관광객 수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이곳 주민들은 ‘오버투어리즘’으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만성적인 교통 체증과 쓰레기 문제는 물론 화장실을 빌리려고 일반 가정집 문을 함부로 열거나 주택 정원 앞에 용변을 보기까지 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이 위협받았다.
이에 호리우치 시게루 후지요시다시장은 “아름다운 풍경 뒤편에서 시민들의 조용한 삶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 같은 조치를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생활과 관광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전 세계인을 진심으로 환영할 수 있는 거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7.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