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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위키 AlphaWik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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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 알기 쉽게 파고들기, 알파위키 | ||
대표 색상 | #ABCDEF | ||
종류 | 엔하계 위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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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 여부 | 비영리[3] | ||
문서 수 | 569192개 | ||
회원 수 | 2116명 |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2.1. 알파위키 [편집]
- 2017년 9월 24일 ~ 2018년 9월 25일
나무위키에서 민선 운영진 폐지 사태를 기점으로 umanle에 의해 민주적 운영절차가 모두 사라지자, 위키 갤러리에 모인 유저들이 namu가 나무위키 포크 기반으로 위키를 만들어준다는 제안을 받아들여 A위키(가칭)을 창설하게 된다.
위키 갤러리의 한 유동닉의 말을 보면 알파벳의 첫글자는 A니까 기초부터 탄탄히 하자는 의미를 담아서 A위키로 정했다고 한다.A위키로 갑시다.,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 2017.09.23그 후 A위키 설립 이후부터 지속되었던 이름 공모전을 통해 2017년 11월 28일 공식으로 위키명이 알파위키로 선정되어 변경된다.
저렴한 서버를 갖다 썼었는지 간헐적으로 터지긴 했지만 접속은 되었다. 하지만 namu가 공공연히 폐쇄할 거라고 떠벌리고 다녔는데 2018년 9월 말에 “꼬우면 알아서 포크하십쇼”라는 말을 남기고 전격적으로 폐쇄를 선언한다.꼬우면 알아서 포크 하십쇼, 당시 아카이브. 폐쇄 후 DB를 배포했으며, 구 알파위키의 DB를 웹으로 구성한 알파덤프도 만들어지게 된다.
10월 14일에 원래 쓰던 더시드 계열의 하위 도메인으로 발굴되었으나, 하루만에 다시 죽었고, 그러나 어째서인지 현재 다시 가동 중인데, 테스트 용이라는 추측이 가장 설득력을 얻는 중.
위키 갤러리의 한 유동닉의 말을 보면 알파벳의 첫글자는 A니까 기초부터 탄탄히 하자는 의미를 담아서 A위키로 정했다고 한다.A위키로 갑시다.,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 2017.09.23그 후 A위키 설립 이후부터 지속되었던 이름 공모전을 통해 2017년 11월 28일 공식으로 위키명이 알파위키로 선정되어 변경된다.
저렴한 서버를 갖다 썼었는지 간헐적으로 터지긴 했지만 접속은 되었다. 하지만 namu가 공공연히 폐쇄할 거라고 떠벌리고 다녔는데 2018년 9월 말에 “꼬우면 알아서 포크하십쇼”라는 말을 남기고 전격적으로 폐쇄를 선언한다.꼬우면 알아서 포크 하십쇼, 당시 아카이브. 폐쇄 후 DB를 배포했으며, 구 알파위키의 DB를 웹으로 구성한 알파덤프도 만들어지게 된다.
10월 14일에 원래 쓰던 더시드 계열의 하위 도메인으로 발굴되었으나, 하루만에 다시 죽었고, 그러나 어째서인지 현재 다시 가동 중인데, 테스트 용이라는 추측이 가장 설득력을 얻는 중.
2.2. 대피소[편집]
- 2018년 9월 25일 ~ 2018년 9월 30일
namu는 이전부터 공공연히 "사람이 늘면 알파위키를 없애겠다"고 말했으며 추석 연휴날 갑자기 서버가 통째로 증발해버린다. namu는 도메인을 당시 알파위키 게시판 소유자였던 Seed0xF에게 떠넘기고 잠적한다.
본래 알파위키의 엔진은 the seed였지만, 클로즈드 소스 기반이기 때문에 외부인이 사용할 수 없었고, 그래서 차선책으로 오픈나무를 가져와서 개장했으며, 개장 당일에는 DB 덤프도 없었기 때문에 제로베이스로 CCL도 바꿔서(BY-SA 4.0) 개장했다.
2018년 9월 30일 위키 갤러리에서 신 알파위키 관련 뒷담화 글을 캡쳐하여 신 알파위키 운영자가 사이트에 업로드하고 밑에 항의하는 글을 쓴 뒤에 전격적으로 위키를 폐지해버리며 완전히 폐지되는 듯 했다.
본래 알파위키의 엔진은 the seed였지만, 클로즈드 소스 기반이기 때문에 외부인이 사용할 수 없었고, 그래서 차선책으로 오픈나무를 가져와서 개장했으며, 개장 당일에는 DB 덤프도 없었기 때문에 제로베이스로 CCL도 바꿔서(BY-SA 4.0) 개장했다.
2018년 9월 30일 위키 갤러리에서 신 알파위키 관련 뒷담화 글을 캡쳐하여 신 알파위키 운영자가 사이트에 업로드하고 밑에 항의하는 글을 쓴 뒤에 전격적으로 위키를 폐지해버리며 완전히 폐지되는 듯 했다.
- 운영자, 위키를 폐쇄하며
2.3. 재개장[편집]
- 2019년 5월 16일~현재
알파위키 서버는 awiki.theseed.io 도메인을 통해 2019년 3월부터 접속이 재개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4월 쯤 한 반달로 인해 한동안 문서 편집 권한이 기본적으로 관리자에게만 주어지는 문제가 발생해서 편집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다가 2019년 5월 16일 grant 권한이 한 유저에게 개방되면서 위키가 완전히 정상화되었다. 알파위키가 정식으로 막 재개장했을 때 알파덤프 관리자가 알파덤프 사이트를 닫는다.
3. 특징[편집]
2016년 2월 들어 나무위키에서는 소위 위키백과화라고 하여, 엔하계 위키 표현 삭제, 예시 정리, 그리고 은어, 유행어 중심의 문체를 백과사전식으로 바꾸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위키 갤러리에서는 나무위키를 앞에서 설명한 행위를 통해 위키백과의 대체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뇌피셜 및 독자 연구를 차단하여 대중들이 신뢰할 수 있을 만한 서술만을 허용하게끔 해야 한다는 사람들을 가리켜 '삭제충'이라는 비칭으로 부른다. 반대로 엔하계 위키 표현을 최대한으로 존치하고 아무리 남들이 보기 불편한 서술이라도 그 서술에 대한 태클을 걸지 못 하게끔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존치충'이라는 비칭으로 부른다.
다만 알파위키는 토론에서 '삭제충'의 논리정연한 발언에 밀려서 과격한 어투로 토론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드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나무위키 토론 규정을 위반하는 바람에 영구차단되어 나무위키의 편집권을 박탈당한 사람들의 위키위키 편집 욕구를 충족하고자 '존치충' 성향의 위키위키로 방향을 잡았다.
이런 특성 때문에 아래와 같은 문제점을 낳기는 했지만, 특정 편집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적히다 싶으면 출처가 없다는 이유로 삭제로 몰고 가거나 특정 서술이 보기 싫다며 토론을 발제하는 프로불편러의 눈치를 볼 것 없이 나무위키에 비해 소재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4] 그렇기 때문에 알파위키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나무위키 문서의 포크 유무만 빼면 리브레 위키와 비슷한 성향을 띠고 있으며, 나무위키는 누리위키와 비슷한 성향을 띠게 되었다.
나무위키에서 활동하다가 우연히 알파위키를 알게 되었거나 차단을 당해 갈 곳이 없는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위키이다.
위키 개설 초기에는 빡빡한 나무위키보다는 널널했지만 그래도 규정 논의를 좋아하는 초창기 유저들의 성향 때문에 군소위키 치고는 상당히 규정이 구체적이고 방대한 편의 규정이 있었다. 이 때문에 관리자나 사용자의 활동에 어느 정도 제약이 있었던 편. 그러나 등재기준을 결정하는 편집지침도 2018년 8월 폐쇄 직전에 이용자 합의로 사문화시킨 상태이다.현재도 나무위키보다는 규정이 깐깐(?)하지 않다.
다만 알파위키는 토론에서 '삭제충'의 논리정연한 발언에 밀려서 과격한 어투로 토론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드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나무위키 토론 규정을 위반하는 바람에 영구차단되어 나무위키의 편집권을 박탈당한 사람들의 위키위키 편집 욕구를 충족하고자 '존치충' 성향의 위키위키로 방향을 잡았다.
이런 특성 때문에 아래와 같은 문제점을 낳기는 했지만, 특정 편집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적히다 싶으면 출처가 없다는 이유로 삭제로 몰고 가거나 특정 서술이 보기 싫다며 토론을 발제하는 프로불편러의 눈치를 볼 것 없이 나무위키에 비해 소재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4] 그렇기 때문에 알파위키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나무위키 문서의 포크 유무만 빼면 리브레 위키와 비슷한 성향을 띠고 있으며, 나무위키는 누리위키와 비슷한 성향을 띠게 되었다.
나무위키에서 활동하다가 우연히 알파위키를 알게 되었거나 차단을 당해 갈 곳이 없는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위키이다.
위키 개설 초기에는 빡빡한 나무위키보다는 널널했지만 그래도 규정 논의를 좋아하는 초창기 유저들의 성향 때문에 군소위키 치고는 상당히 규정이 구체적이고 방대한 편의 규정이 있었다. 이 때문에 관리자나 사용자의 활동에 어느 정도 제약이 있었던 편. 그러나 등재기준을 결정하는 편집지침도 2018년 8월 폐쇄 직전에 이용자 합의로 사문화시킨 상태이다.
4. 개혁 정책[편집]
2021년 5월 28일을 기점으로 개혁을 진행하는 중인데, 대표적으로 이전에 알파위키에서 무기한 차단된 유저를 대거 사면했으며, 디시위키의 포크까지 준비하고 있다.
5. 비판 및 문제점[편집]
5.1. 부족한 이용자 수[편집]
애초에 나무위키의 민선 폐지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모인 위키다 보니 이러한 사람들이 많이 상주하는 위키 갤러리 회원들 말고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또한, 구글 검색 순위에서도 최상위에 올라가는 일이 별로 없고, 나무위키 민선 폐지 사건 이후의 일들은 거의 다 나무위키에 올라오고 있어서 위키로서의 경쟁력을 많이 상실한 상황이다. 거기에 나무위키의 관선 운영진이 위키 등재 규정을 일방적으로 개정하면서 알파위키의 등재를 틀어막는 등 어떻게든 알파위키를 고사시키려 하고 있다. 과거 리그베다 위키가 한 때 나무위키의 등재를 거부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그래서 위키 갤러리 내에서도 나무위키 문서를 재포크해서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고, 바다위키나 오리위키의 전철을 밟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완전히 제2의 바다위키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상술하다시피 서술 문화도 그렇고, 이용자가 많이 오지 않는 것도 그렇고.
2018년 9월에 발생한 나무위키 제 2차 영리 논란 이후로 이용자가 과거보다는 늘어났지만 여전히 소수임에는 변함이 없다.
결국 부족한 이용자 수 문제는 2018년 9월 30일 폐쇄될 때까지 해결되지 않았다. 재개장 후에도 오히려 인구 수가 줄면 줄었지 늘어나지는 않는 상황.
현재는 그나마 대규모 사면으로 조금 늘어난 듯 보인다. 그리고 9기 관리자 보궐 선거로 많은 인원이 지원하는 등[5] 예전보다 더 활성화되었다는 게 실감되었다.
그래서 위키 갤러리 내에서도 나무위키 문서를 재포크해서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고, 바다위키나 오리위키의 전철을 밟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완전히 제2의 바다위키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상술하다시피 서술 문화도 그렇고, 이용자가 많이 오지 않는 것도 그렇고.
2018년 9월에 발생한 나무위키 제 2차 영리 논란 이후로 이용자가 과거보다는 늘어났지만 여전히 소수임에는 변함이 없다.
결국 부족한 이용자 수 문제는 2018년 9월 30일 폐쇄될 때까지 해결되지 않았다. 재개장 후에도 오히려 인구 수가 줄면 줄었지 늘어나지는 않는 상황.
현재는 그나마 대규모 사면으로 조금 늘어난 듯 보인다. 그리고 9기 관리자 보궐 선거로 많은 인원이 지원하는 등[5] 예전보다 더 활성화되었다는 게 실감되었다.
5.2. 사용자 및 서버 문제[편집]
한때 선량한 사용자로 위장해 나무위키의 민선 폐지의 명분을 제공한 '나무위키혁명본부'도 한때 정상적으로 활동했었다. 현재는 차단된 후 나중에 차단이 해제되었다.
물론, 어떠한 위키에서 차단당한다고 해서 다른 위키에까지 물의를 빚으리란 보장은 없으며, 단순 열람, 편집만 하는 사용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고 정말로 나무위키의 운영 문제로 인해 불이익을 당한 뒤 알파위키로 온 사람들도 일부나마 존재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나무위키 내에서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되었고, 이는 나무위키에서 알파위키의 언급 자체를 금지하거나 정말로 나무위키에서 억울하게 차단 등의 불이익을 당한 사람들조차 알파위키를 외면하게 되는 등[6] 알파위키에 큰 타격을 주었다.
실제로 나무위키에서도 알파위키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많으며, 그루터기와 사측 또한 알파위키를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와 함께 나무위키에서 영구 차단된 사람들이 운영 방해를 획책하는 사이트로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알파위키를 활동하는 사실을 드러낼 경우 운영 방해로 간주한다.
사실 알파위키 이용자들의 대부분은 나무위키도 같이 사용하거나 나무위키에서 넘어온 사람들이고, 일부 유저들이 umanle로 대표되는 나무위키 사측의 비민주적인 행태에 반발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정치 사회적 시각에서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보여준다.
일각에선 규제가 없는 알파위키의 특성 상 나무위키보다 더욱 과격한 서술이 나올 것을 우려하기도 했으나 위키 자체가 활성화가 덜 됐고 알파위키 유저들 상당수가 위키 활동경력이 풍부한 유저였기에 2018년 9월 기준으로 폭주하는 서술이 새로 생기는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문서 수에 비해 워낙 이용자가 없어서 막나가는 서술을 바로잡지 못한 모습이 많이 보였을 뿐이었다.
또한 이러한 추태를 저지른 자들이 유동 IP를 이용하여 나무위키에서 알파위키를 홍보하다가 차단당하고 온 사람들이었고 이 사용자 문제는 나무위키로 하여금 알파위키 및 여러 군소 위키 사이트들의 언급 자체를 금기시하거나 알파위키가 폐쇄되는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서버가 좀 불안정한 편이다. 잘 접속되다가도 시간이 좀 지나면 뚝뚝 끊기거나 아예 접속이 안 되는 경우가 다반사. 간혹 502 오류도 뜨곤 한다. 이때는 더시드포럼도 함께 접속이 안 된다.
물론, 어떠한 위키에서 차단당한다고 해서 다른 위키에까지 물의를 빚으리란 보장은 없으며, 단순 열람, 편집만 하는 사용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고 정말로 나무위키의 운영 문제로 인해 불이익을 당한 뒤 알파위키로 온 사람들도 일부나마 존재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나무위키 내에서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되었고, 이는 나무위키에서 알파위키의 언급 자체를 금지하거나 정말로 나무위키에서 억울하게 차단 등의 불이익을 당한 사람들조차 알파위키를 외면하게 되는 등[6] 알파위키에 큰 타격을 주었다.
실제로 나무위키에서도 알파위키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많으며, 그루터기와 사측 또한 알파위키를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와 함께 나무위키에서 영구 차단된 사람들이 운영 방해를 획책하는 사이트로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알파위키를 활동하는 사실을 드러낼 경우 운영 방해로 간주한다.
사실 알파위키 이용자들의 대부분은 나무위키도 같이 사용하거나 나무위키에서 넘어온 사람들이고, 일부 유저들이 umanle로 대표되는 나무위키 사측의 비민주적인 행태에 반발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정치 사회적 시각에서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보여준다.
일각에선 규제가 없는 알파위키의 특성 상 나무위키보다 더욱 과격한 서술이 나올 것을 우려하기도 했으나 위키 자체가 활성화가 덜 됐고 알파위키 유저들 상당수가 위키 활동경력이 풍부한 유저였기에 2018년 9월 기준으로 폭주하는 서술이 새로 생기는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문서 수에 비해 워낙 이용자가 없어서 막나가는 서술을 바로잡지 못한 모습이 많이 보였을 뿐이었다.
또한 이러한 추태를 저지른 자들이 유동 IP를 이용하여 나무위키에서 알파위키를 홍보하다가 차단당하고 온 사람들이었고 이 사용자 문제는 나무위키로 하여금 알파위키 및 여러 군소 위키 사이트들의 언급 자체를 금기시하거나 알파위키가 폐쇄되는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서버가 좀 불안정한 편이다. 잘 접속되다가도 시간이 좀 지나면 뚝뚝 끊기거나 아예 접속이 안 되는 경우가 다반사. 간혹 502 오류도 뜨곤 한다. 이때는 더시드포럼도 함께 접속이 안 된다.
5.3. 반달 및 저작권, 엔진 문제[편집]
이 문제는 위의 사용자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무위키혁명본부'를 패러디한 듯한 '알파위키혁명본부'라는 문서 훼손이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했다. 차단 후에도 또다시 ID를 만들어 문서를 훼손하다 차단당하는 것을 반복하였는데, 그나마 운영진이 있는 시간에는 빠르게 차단되고 있으나 운영진이 없는 시간대에 반달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처리가 더딘 경우가 많다. 특히 대량 문서 훼손이 일어나면 되돌리기가 상당히 곤란하다. 만약 반달러가 쉬지 않고 1시간 동안 문서를 훼손하면, 모두 복구하기 위해서는 최소 2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즉 하루 종일 복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8년 8월부터는 프록시와 VPN을 이용한 반달을 당하는 상황이 빈번했다. 인공호흡기를 장착한 수준으로(?) 연명하고 있는 지금도 프록시를 이용한 문서 훼손은 여전하다. '탕탕탕탕탕'을 남기는 패턴도 나타났다.
2019년 5월 재개장한 후에는 그나마 이용했던 기존 이용자 층도 많이 사라졌는데도 문서를 훼손하는 일은 여전하다. 그러던 중 위키에 악감정을 가졌으나 정체를 숨긴 채로 관리자에 당선된 유저가 관리자 권한을 남용하고 대규모 문서 훼손을 일으킨 사건이 2019년 10월에 일어났다. #. 이러한 일은 2020년과 2021년에도 일어났다.
또한 저작권에 관해 나무위키에서 포크해오면서 가져옴 틀을 부착하지 않는 경우나 많아 저작권 문제도 심각하다. 이로 인해 차단된 사람이 차단 회피를 해 다시 이 짓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
또한 알파위키는 the seed 위키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이 엔진이 소수의 인원만이 유지 보수하는 비공개 엔진이기에 미디어위키 같은 범용성 높은 오픈 소스 엔진에 비해 불편한 점이 여럿 있다. 자세한 내용은 the seed 문서 참조하십시오.
2018년 8월부터는 프록시와 VPN을 이용한 반달을 당하는 상황이 빈번했다. 인공호흡기를 장착한 수준으로(?) 연명하고 있는 지금도 프록시를 이용한 문서 훼손은 여전하다. '탕탕탕탕탕'을 남기는 패턴도 나타났다.
2019년 5월 재개장한 후에는 그나마 이용했던 기존 이용자 층도 많이 사라졌는데도 문서를 훼손하는 일은 여전하다. 그러던 중 위키에 악감정을 가졌으나 정체를 숨긴 채로 관리자에 당선된 유저가 관리자 권한을 남용하고 대규모 문서 훼손을 일으킨 사건이 2019년 10월에 일어났다. #. 이러한 일은 2020년과 2021년에도 일어났다.
또한 저작권에 관해 나무위키에서 포크해오면서 가져옴 틀을 부착하지 않는 경우나 많아 저작권 문제도 심각하다. 이로 인해 차단된 사람이 차단 회피를 해 다시 이 짓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
또한 알파위키는 the seed 위키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이 엔진이 소수의 인원만이 유지 보수하는 비공개 엔진이기에 미디어위키 같은 범용성 높은 오픈 소스 엔진에 비해 불편한 점이 여럿 있다. 자세한 내용은 the seed 문서 참조하십시오.
6. 나무위키와의 관계[편집]
나무위키에 반발하여 만든 위키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현재는 서로의 위키에서 언급을 거의 하지 않는다.
알파위키에서는 나무위키를 언급한다고 제재를 받지 않지만, 나무위키에서 알파위키를 언급했다가는 최대 무기한 차단을 당할 수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아예 알파위키 문서 생성 / 편집 등의 권한이 막혀있었으며, 지금은 엔하계 위키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
알파위키에서는 나무위키를 언급한다고 제재를 받지 않지만, 나무위키에서 알파위키를 언급했다가는 최대 무기한 차단을 당할 수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아예 알파위키 문서 생성 / 편집 등의 권한이 막혀있었으며, 지금은 엔하계 위키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
7. 트리비아[편집]
- 나무위키에서 토론 합의 등으로 인해 삭제당한 문서들을 정리한 문서가 있다.
[권장] 계정 없이 편집하는 IP 사용자의 경우 일부 문서만 편집, 토론 참여가 가능하며, 통신사 IP나 VPN은 문서 열람만 가능하다.[2] 나무위키와 동일하다. 그래서 출처만 적으면 나무위키의 내용을 얼마든지 알파위키로 옮겨갈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 다만 나무위키의 사측 관리자가 나무위키에 있는 알파위키의 흔적을 다 지우려고 하는 통에 주소 등재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 나무위키에선 제대로 된 출처 명기가 어렵다.[3] 광고가 없다.[4] 덕분에 나무위키에서 삭제되거나 삭제되려고 하는 문서들이 포크되기도 한다.[5] 심지어 정식 선거 때 지원한 인원보다 훨씬 많았다.[6] 사실 듣도보도 못한 사람이 더 많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