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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란시아 왕국
국기
국장
국민의 행복을 위해
역사
2022년 7월 7일 : 기니비사우에서 독립
2027년 12월 20일 : 기니비사우 연합 관계 형성
국가(國歌)
발전, 전진, 행복
수도·최대도시
전성시
면적
728㎢
인구
144,045,787명(2021년) | 세계 10위
언어
종교
기독교 70%, 무종교 30%
군대
몰란시아군
하위 행정구역
8주 1자치구
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민주주의 지수
168개국 중 1위(2056년)[완벽한민주주의]
대통령
멜론톡
GDP
전체: 908억 달러(2056년)
1인당: 18만 달러
화폐
몰란시아 관
시간대
UTC+0
국제 전화 코드
+2020
유엔(UN) 가입
2036년 11월 7일
1. 개요2. 역사
2.1. 기니비사우에서 독립2.2. 근대화2.3. 몰란시아, 기니비사우를 도와주다.2.4. 14년의 세월이 걸린 미승인국가 벗어나기 프로젝트2.5. 잃어버린 1년
2.5.1. 몰란시아의 역사를 뒤바꾼 몰란시아 2029년 국민의 선거
3. 군사력
3.1. 기니비사우 내전

1. 개요[편집]

몰란시아 왕국은 기니비사우에서 독립한 가상의 국가이자, Elathuntak이 세운 국가이다. 역대 최단 속도[2]로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으나, 미승인국가에서 벗어나기 까지 총 14년의 세월이 걸렸음, 마침내 독립을 선포하고 14년 후, 2036년에 아프가니스탄이 몰란시아 국가를 승인하면서 미승인국가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동시에 UN 가입이 더 빨라졌다.

2. 역사[편집]

2.1. 기니비사우에서 독립[편집]

2022년 7월 7일, Elathuntak은 기니비사우에서의 독립을 선포했다. 위치는 남쪽이였다.

월래 독재 국가로 독립을 선포했으나, 100명의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적으로 다행히 독재 국가에서 민주국가로 변해 유럽의 노르웨이 못지 않은 완벽한 민주주의를 자랑했다.

2.2. 근대화[편집]

2023년, 민주국가로 변한 이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녹화사업과 근대화였다. 근대화의 대표적이였던 것은 50층 건물 많이 짓기[3], 간척, 녹화사업이였다.

현재도 근대화 사업이 진행 중이며 3개의 업적 중 녹화사업은 완료했다.

2.3. 몰란시아, 기니비사우를 도와주다.[편집]

한편, 신흥공업국까지 올라온 몰란시아와 다르게 독립 이전이였던 기니비사우는 내전에 있었으며, 대결 구조는 ISIL vs 정부군 + 자유군 연합이였다. ISIL은 기니비사우의 수도 비사우를 제외한 모든 곳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3년 동안 군사 훈련을 열심히 한 몰란시아는 기니비사우의 정부군을 도우며 그대로 상황이 역전된다.

ISIL은 반격에 성공한 기니비사우 연합군 + 몰란시아군이 마지막 요새였던 기니비사우를 격퇴하기 성공한다. 이후 ISIL-기니비사우는 그대로 니제르로 피신해버리며 ISIL-기니비사우는 멸망했다.

2.4. 14년의 세월이 걸린 미승인국가 벗어나기 프로젝트[편집]

한편, 그동안 몰란시아를 적이라고 생각했던 기니비사우는 기니비사우 내전 이후로 알게 되었다. 이후 ISIL-기니비사우가 니제르로 피신하자 기니비사우는 몰란시아를 승인했다. 그래서 이젠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만이 승인을 안 했다.

파키스탄은 2028년에 승인하면서 이제 진짜 아프가니스탄만이 남았으나 마침내 국민 저항선이 시작한지 15년 만에 아프가니스탄의 수도인 카불을 차지하면서 탈레반은 항복을 했고, 국민 저항선의 승리로 끝, 바로 몰란시아를 승인하며 마침내 미승인국가에서 벗어나게 된다.

2.5. 잃어버린 1년[편집]

하지만 미승인국가에서 벗어나고 1년 후인 2029년, 경제 성장률이 갑자기 떨어지기 시작한다. 결국 GDP가 몰란시아 최초로 성장률이 -9%까지 떨어진다. 이로 인해 근대화 사업을 잠시 멈추기로 하고 이로 인해 몰란시아 국제 경제 센터의 계획이 보류로 변해버렸다. 그 사이 녹화사업은 이 시기에 마무리했다. 또한 간척도 계속 진행했다. 하지만, 이 간척지가 보류 상태로 변하며 물거품이 되었다.

2.5.1. 몰란시아의 역사를 뒤바꾼 몰란시아 2029년 국민의 선거[편집]

결국, 경제 성장률이 바닥을 치자 왕실 측은 2029년 국민의 선거를 실시하여 경제 해결 방안책을 내서보기로 하였다. 실시 결과 이후 경제 성장률은 다시 18% 이상을 넘나드는 미라클을 보여주며, 2029년 국민의 선거는 매년 O주년으로 기념하고 있으며, 곧이어 국가기념일에도 넣어진다. 이는 10월 6일이다.

3. 군사력[편집]

자세한 내용은 몰란시아군 참조, 무려 미국, 러시아, 중국 버금가는 막강 군사력을 보여주고 있다.

3.1. 기니비사우 내전[편집]

여기에는 기니비사우 내전에서 투입이 되었다. 유일하게 내전이 일어나는 곳에서 지원 불가 상태였던 기니비사우는 몰란시아가 도와주기로 하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기니비사우 내전은 약 5년간 진행되었던 기나긴 내전이며, 기니비사우군 vs ISIL-기니비사우와의 전쟁이였다. 처음에는 ISIL이 비사우를 제외한 모든 곳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몰란시아군이 도움을 하기로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도 이슈가 되었다. 약 6일 후, ISIL은 군사력의 한계를 느끼고 ISIL-기니비사우는 몰락했고, 곧바로 대표 인원은 모두 사살, 다른 소수인원은 니제르로 피신해버리는 기적을 보여준다.

[완벽한민주주의] 9.98점[2] 4년 1개월[3] 근대화의 대표적 사업으로, 현재는 아랍 국가 못지 않게 고층 건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