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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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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예선[편집]
2.1. 남미[편집]
월드컵 진출 팀 |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에콰도르, 페루, 파라과이 |
대륙간 플레이오프 | 볼리비아 |
탈락 팀 | 베네수엘라, 칠레, 콜롬비아 |
2.2. 북중미[편집]
2.3. 아시아[편집]
2.3.1. 1차 예선[편집]
2차 예선 진출 팀 | 홍콩, 쿠웨이트, 부탄, 라오스, 브루나이, 방글라데시, 대만, 미얀마, 괌, 네팔, 북마리아나 제도 |
탈락 팀 | 이하 생략 |
2.3.2. 2차 예선[편집]
A조 | |
1 | 대한민국 |
2 | 팔레스타인 |
3 | 투르크메니스탄 |
4 | 대만 |
3차 예선 진출 팀 | 대한민국, 투르크메니스탄 |
아시안컵 최종예선 진출 팀 | 팔레스타인, 대만 |
B조 | |
1 | 사우디아라비아 |
2 | 시리아 |
3 | 말레이시아 |
4 | 방글라데시 |
3차 예선 진출 팀 |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
아시안컵 최종예선 진출 팀 |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
C조 | |
1 | 일본 |
2 | 중국 |
3 | 태국 |
4 | 북마리아나 제도 |
3차 예선 진출 팀 | 일본, 중국 |
아시안컵 최종예선 진출 팀 | 태국, 북마리아나 제도 |
D조 | |
1 | 아랍에리메트 |
2 | 레바논 |
3 | 타자키스탄 |
4 | 괌 |
3차 예선 진출 팀 | 레바논, 타자키스탄 |
아시안컵 최종예선 진출 팀 | 아랍에리메트, 괌 |
E조 | |
1 | 카타르 |
2 | 요르단 |
3 | 쿠웨이트 |
4 | 미얀마 |
3차 예선 진출 팀 | 카타르, 쿠웨이트 |
아시안컵 최종예선 진출 팀 | 요르단, 미얀마 |
F조 | |
1 | 오만 |
2 | 키르기스스탄 |
3 | 인도 |
4 | 네팔 |
3차 예선 진출 팀 | 네팔, 인도 |
아시안컵 최종예선 진출 팀 | 오만, 키르기스스탄 |
G조 | |
1 | 이란 |
2 | 우즈베키스탄 |
3 | 홍콩 |
4 | 라오스 |
3차 예선 진출 팀 | 이란, 라오스 |
아시안컵 최종예선 진출 팀 | 우즈베키스탄, 홍콩 |
H조 | |
1 | 호주 |
2 | 바레인 |
3 | -[4] |
4 | 부탄 |
3차 예선 진출 팀 | 호주, 바레인 |
아시안컵 최종예선 진출 팀 | 부탄 |
I조 | |
1 | 이라크 |
2 | 베트남 |
3 | 브루나이 |
4 | 필리핀 |
3차 예선 진출 팀 | 이라크, 베트남 |
아시안컵 최종예선 진출 팀 | 브루나이, 필리핀 |
2.3.3. 3차 예선[편집]
A조 | |
1 | 일본 |
2 | 호주 |
3 | 중국 |
4 | 시리아 |
5 | 타지키스탄 |
6 | 라오스 |
본선 진출 팀 | 일본, 중국 |
4차 예선 진출 팀 | 호주, 타지키스탄 |
예선 탈락 팀 | 시리아, 라오스 |
B조 | |
1 | 대한민국 |
2 | 사우디아라비아 |
3 | 이라크 |
4 | 베트남 |
5 | 투르크메니스탄 |
6 | 쿠웨이트 |
본선 진출 팀 | 대한민국, 베트남 |
4차 예선 진출 팀 | 사우디아라비아, 투르크메니스탄 |
예선 탈락 팀 | 이라크, 쿠웨이트 |
C조 | |
1 | 이란 |
2 | 카타르 |
3 | 바레인 |
4 | 레바논 |
5 | 인도 |
6 | 네팔 |
본선 진출 팀 | 이란, 카타르 |
4차 예선 진출 팀 | 레바논, 네팔 |
예선 탈락 팀 | 바레인, 인도 |
2.3.4. 4차 예선[편집]
A조 | |
1 | 사우디아라비아 |
2 | 레바논 |
3 | 투르크메니스탄 |
본선 진출 | 사우디아라비아 |
대륙간 플레이오프 | 투르크메니스탄 |
탈락 | 레바논 |
B조 | |
1 | 호주 |
2 | 타지키스탄 |
3 | 네팔 |
본선 진출 | 네팔 |
대륙간 플레이오프 | 호주 |
탈락 | 타지키스탄 |
2.4. 아프리카[편집]
월드컵 진출 팀 | 모로코,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이집트, 알제리, 가봉,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단 |
대륙간 플레이오프 | 케냐 |
탈락 팀 | 이하 생략 |
2.5. 오세아니아[편집]
월드컵 진출 팀 | 뉴질랜드 |
대륙간 플레이오프 | 파퓨아뉴기니 |
탈락 팀 | 이하 생략 |
2.6. 유럽[편집]
월드컵 진출 팀 | 프랑스, 잉글랜드,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독일, 우크라이나, 세르비아, 노르웨이, 그리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알바니아, 이스라엘, 룩셈부르크 |
탈락 팀 | 이하 생략 |
2.7. 대륙간 플레이오프[편집]
2라운드 직행 | 호주, 파나마 |
2.7.1. 1라운드[편집]
2라운드 진출 | 파퓨아뉴기니, 투르크메니스탄 |
1라운드 탈락 | 볼리비아, 케냐 |
2.7.2. 2라운드[편집]
본선 진출 | 파퓨아뉴기니, 파나마 |
3. 조 추첨[편집]
A조 | |
1 | 캐나다 |
2 | 페루 |
3 | 카타르 |
B조 | |
1 | 브라질 |
2 | 일본 |
3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C조 | |
1 | 잉글랜드 |
2 | 알제리 |
3 | 엘살바도르 |
D조 | |
1 | 네덜란드 |
2 | 에콰도르 |
3 | 파나마 |
E조 | |
1 | 아르헨티나 |
2 | 대한민국 |
3 | 알바니아 |
F조 | |
1 | 세네갈 |
2 | 노르웨이 |
3 | 중국 |
G조 | |
1 | 프랑스 |
2 | 코트디부아르 |
3 | 파퓨아뉴기니 |
H조 | |
1 | 크로아티아 |
2 | 나이지리아 |
3 | 아이티 |
I조 | |
1 | 멕시코 |
2 | 이란 |
3 | 가봉 |
J조 | |
1 | 모로코 |
2 | 세르비아 |
3 | 파라과이 |
K조 | |
1 | 이탈리아 |
2 | 우크라이나 |
3 | 베트남 |
L조 | |
1 | 포르투갈 |
2 | 남아프리카 공화국 |
3 | 뉴질랜드 |
N조 | |
1 | 스페인 |
2 | 사우디아라비아 |
3 | 이스라엘 |
M조 | |
1 | 독일 |
2 | 이집트 |
3 | 네팔 |
O조 | |
1 | 우루과이 |
2 | 코스타리카 |
3 | 룩셈부르크 |
P조 | |
1 | 미국 |
2 | 그리스 |
3 | 수단 |
4. 본선[편집]
4.1. A조[편집]
순위 | 국가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비고 |
1 | 캐나다 | 2 | 2 | 0 | 0 | 5 | 1 | +4 | 6 | 개최국 |
2 | 카타르 | 2 | 0 | 1 | 1 | 3 | 4 | -1 | 1 | |
3 | 페루 | 2 | 0 | 1 | 1 | 2 | 5 | -3 | 1 |
4.1.1. 1경기 캐나다 2 : 1 카타르[편집]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 A조 1경기 (개막전)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07:00[5] | ||
BC 플레이스 (캐나다 밴쿠버) | ||
관중: 53,214명 | ||
캐나다 | 2 : 1 | 카타르 |
10' 리암 밀러 24'(PK) 리암 밀러 | 3' 압델카림 하산 |
유나이티드 월드컵 개막전이다. 둘 다 카타르 월드컵이 출전하였으며, 둘 다 조별리그 탈락한 팀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캐나다는 미국, 멕시코와 함께 홈 팀 이점을 얻고 이번 월드컵에서 16강에 도전한다. 파라과이를 제치고 5등을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한 페루와 지난 월드컵의 악몽을 재현하지 않기 위해 이 악물고 준비한 카타르가 A조에 속했기에 생각보다 쉽지 않을 조 편성이다.
카타르는 지난 월드컵에서의 악몽을 재현하지 않기 위해 외국인 감독과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지난 월드컵에 비해 눈에 뛰게 좋아졌다. 심지어는 아시아컵 최다 우승국인 FIFA 랭킹 20위 일본을 3대 1로 꺾으며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캐나다는 미국, 멕시코와 함께 홈 팀 이점을 얻고 이번 월드컵에서 16강에 도전한다. 파라과이를 제치고 5등을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한 페루와 지난 월드컵의 악몽을 재현하지 않기 위해 이 악물고 준비한 카타르가 A조에 속했기에 생각보다 쉽지 않을 조 편성이다.
카타르는 지난 월드컵에서의 악몽을 재현하지 않기 위해 외국인 감독과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지난 월드컵에 비해 눈에 뛰게 좋아졌다. 심지어는 아시아컵 최다 우승국인 FIFA 랭킹 20위 일본을 3대 1로 꺾으며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4.1.1.1. 경기 내용[편집]
경기 시작 3분 만에 캐나다의 수비 실책으로 카타르의 압델카림 하산 선수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캐나다 입장에서는 쉽지 않을 경기가 예상되었다.
하지만 선제골을 내준 7분 후, 반대로 선제골을 만든 압델카림 하산의 수비 실책으로 리암 밀러가 로빙골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일어난 순간이였다.
전반 18분, 부알렘 쿠키가 리암 밀러에게 강력한 태클을 하면서 심판진으로 경고를 먹고 리암 밀러가 프리킥을 할 상황이였으나, VAR 측에서 확인 결과, 패널티 박스 안에서 부알렘 쿠키가 리암 밀러에게 태클을 한 것으로 봐, 패널티킥으로 바꼈다. 그리고, 리암 밀러가 이 패널티킥을 성공하면서 선제골을 먹힌지 21분 만에 2대 1로 역전을 한다.
이후 역전한 캐나다는 강력한 수비 라인을 보여주며, 카타르의 공격을 다 막아냈다. 역전된 후 카타르는 총 5번의 유효 슈팅을 때렸으나 모두 데인 세인트클레어에게 막히며, 결국 캐나다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하지만 선제골을 내준 7분 후, 반대로 선제골을 만든 압델카림 하산의 수비 실책으로 리암 밀러가 로빙골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일어난 순간이였다.
전반 18분, 부알렘 쿠키가 리암 밀러에게 강력한 태클을 하면서 심판진으로 경고를 먹고 리암 밀러가 프리킥을 할 상황이였으나, VAR 측에서 확인 결과, 패널티 박스 안에서 부알렘 쿠키가 리암 밀러에게 태클을 한 것으로 봐, 패널티킥으로 바꼈다. 그리고, 리암 밀러가 이 패널티킥을 성공하면서 선제골을 먹힌지 21분 만에 2대 1로 역전을 한다.
이후 역전한 캐나다는 강력한 수비 라인을 보여주며, 카타르의 공격을 다 막아냈다. 역전된 후 카타르는 총 5번의 유효 슈팅을 때렸으나 모두 데인 세인트클레어에게 막히며, 결국 캐나다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4.1.2. 2경기 카타르 2 : 2 페루[편집]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 A조 1경기 (개막전)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01:00[6] | ||
BMO 필드 (캐나다 토론토) | ||
관중: 18,947명 | ||
카타르 | 2 : 2 | 페루 |
25' 압둘라지즈 하템 57' 하산 알하이도스 | 78' 크리스티안 쿠에바 90+6'(PK) 잔루카 라파둘라 |
두 팀 모두 월드컵에서 서로 처음 만나는 팀이다.
카타르는 지난 캐나다 전에서의 아쉬운 패배로 이번 페루전이 32강 진출에 따른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페루는 파라과이를 꺽고 예선 5등으로 올라올 만큼 현재 분위기가 좋은 편이다. 하지만, 이 경기가 페루의 첫 경기인 만큼 첫 단추를 잘 뫼야 될 것 같다.
카타르는 지난 캐나다 전에서의 아쉬운 패배로 이번 페루전이 32강 진출에 따른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페루는 파라과이를 꺽고 예선 5등으로 올라올 만큼 현재 분위기가 좋은 편이다. 하지만, 이 경기가 페루의 첫 경기인 만큼 첫 단추를 잘 뫼야 될 것 같다.
4.1.2.1. 경기 내용[편집]
전반 14분, 페루의 미겔 트라우코가 패널티 박스 안에서 카타르의 아크람 아피프에게 심각한 태클로 턱 부상을 입게 해 퇴장을 당했다. 그래서 페루는 초반부터 위기를 겪게 된다. 하지만, 카타르의 하산 알하이도스가 패널티킥을 실축하면서 페루는 큰 위기를 벗어나게 됐다.
하지만 선제골은 11분 후에 터졌다. 전반 25분, 루이스 아드빈쿨라가 뺐은 공을 다시 못 잡고 흘림면서 뒤에 있던 압둘라지즈 하템에게 왔고, 그대로 선제골이 터졌다. 페루로선 최악의 위기였다.
이후 카타르는 더욱 더 수비를 강화해 동점을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 철문을 만들었다. 그것 때문이였을까, 전반전까지 페루의 동점골은 안 나왔다.
후반 12분, 또 루이스 아드빈쿨라가 받은 공을 못 받으면서 옆에 있던 하산 알하이도스에게 공이 갔고, 그 공은 골로 연결되었다. 이대로 종료 된다면 페루는 그 다음 있을 A조의 킬러, 캐나다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였다.
후반 33분, 카타르의 사드 알 쉬브가 찬 공이 하필 페루의 크리스티얀 쿠에바에게 가면서, 페루는 간신히 1골을 넣게 되었다. 카타르는 엄청나게 긴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우려하던 것이 터졌다.
후반 추가시간 마지막인 6분, 압델카림 하산이 페루의 패널티 박스 안에서 잔루카 라파둘라에게 강도 높은 태클로 경고를 받고 페루의 패널티킥이 선언된다. 이게 만약 들어갈 시 카타르 입장에선 충격적인 무승부가 될 것 같았다. 그리고, 잔루카 라파둘라가 그걸 성공시켰다!
비록 2대 0이였다고 하지만, 2점차를 뒤집은 건 매우 충격적인 무승부였다. 카타르 입장에선 매우 충격적인 경기로, 페루 입장에선 간신히 무승부를 했다는 걸로 기억될 것 같다.
하지만 선제골은 11분 후에 터졌다. 전반 25분, 루이스 아드빈쿨라가 뺐은 공을 다시 못 잡고 흘림면서 뒤에 있던 압둘라지즈 하템에게 왔고, 그대로 선제골이 터졌다. 페루로선 최악의 위기였다.
이후 카타르는 더욱 더 수비를 강화해 동점을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 철문을 만들었다. 그것 때문이였을까, 전반전까지 페루의 동점골은 안 나왔다.
후반 12분, 또 루이스 아드빈쿨라가 받은 공을 못 받으면서 옆에 있던 하산 알하이도스에게 공이 갔고, 그 공은 골로 연결되었다. 이대로 종료 된다면 페루는 그 다음 있을 A조의 킬러, 캐나다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였다.
후반 33분, 카타르의 사드 알 쉬브가 찬 공이 하필 페루의 크리스티얀 쿠에바에게 가면서, 페루는 간신히 1골을 넣게 되었다. 카타르는 엄청나게 긴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우려하던 것이 터졌다.
후반 추가시간 마지막인 6분, 압델카림 하산이 페루의 패널티 박스 안에서 잔루카 라파둘라에게 강도 높은 태클로 경고를 받고 페루의 패널티킥이 선언된다. 이게 만약 들어갈 시 카타르 입장에선 충격적인 무승부가 될 것 같았다. 그리고, 잔루카 라파둘라가 그걸 성공시켰다!
비록 2대 0이였다고 하지만, 2점차를 뒤집은 건 매우 충격적인 무승부였다. 카타르 입장에선 매우 충격적인 경기로, 페루 입장에선 간신히 무승부를 했다는 걸로 기억될 것 같다.
4.1.3. 3경기 페루 0 : 3 캐나다[편집]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 A조 1경기 (개막전)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23:00[7] | ||
BMO 필드 (캐나다 토론토) | ||
관중: 30,000명[만석] | ||
페루 | 0 : 3 | 캐나다 |
23' 테이존 뷰캐넌 56' 조너선 데이비드 78' 조너선 데이비드 |
이 경기가 페루와 카타르에게 중요한 경기이다.
그 만큼 경우의 수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H조 급으로 매우 복잡하며, 계산이 복잡하다. 다음은 경우의 수를 정리한 거다.
그 만큼 경우의 수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H조 급으로 매우 복잡하며, 계산이 복잡하다. 다음은 경우의 수를 정리한 거다.
경우의 수 | |||||
캐나다 승 | 무승부 | 페루 승 | |||
1:0 | 캐나다 1위 카타르 2위 | 0:0 | 캐나다 1위 페루 2위 | 0:1 | 페루 1위 캐나다 2위 |
2:0 | 캐나다 1위 카타르 2위 | 0:0 | 캐나다 1위 페루 2위 | 0:2 | 페루 1위 캐나다 2위 |
2:1 | 캐나다 1위 2위는 캐나다전에 따라 결정됨 | 1:1 | 캐나다 1위 페루 2위 | 1:2 | 페루 1위 캐나다 2위 |
3:0 | 캐나다 1위 카타르 2위 | 1:1 | 캐나다 1위 페루 2위 | 3:0 | 페루 1위 캐나다 2위 |
3:1 | 캐나다 1위 카타르 2위 | 2:2 | 캐나다 1위 페루 2위 | 3:1 | 페루 1위 캐나다 2위 |
3:2 | 캐나다 1위 페루 2위 | 3:3 | 캐나다 1위 페루 2위 | 3:2 | 페루 1위 캐나다 2위 |
간단히 요약하면 캐나다는 100% 32강 진출이며, 페루가 32강 진출하려면 최소 무승부를 거둬야 하며, 카타르가 가기 위해선 페루가 캐나다를 상대로 져야되며, 져도 3:2 이상이면 32강에 못 간다.
카타르가 16강에 진출할 확률은 대략적으로 22%이며, 페루는 78%이다.
4.1.3.1. 경기 내용[편집]
페루는 무승부 이상을 거두기 위해 1군 선수를 많이 투입했지만, 캐나다는 져도 16강은 확정이기에 2군 선수를 많이 투입했다. 물론, 평소 많이 투입한 선수들은 투입했다.
전반 5분, 캐나다의 수비 실책으로 인해 페루는 초반부터 좋은 찬스를 얻어냈지만, 그 쉬운 골을 페루의 크리스티안 쿠에바가 위로 날려보내면서 페루 국민들은 절망에 빠졌다. 하지만, 최소 무승부를 거둬도 되니 아직 희망은 있었다.
전반 8분, 이번엔 반대로 페루의 수비 실책으로 캐나다의 공격 기회가 찾아왔지만, 테이존 뷰캐넌이 놓치면서 두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전반 14분, 페루가 정신없이 캐나다의 골문을 두들기던 와중, 루이스 아드빈쿨라가 공을 차던 걸 골키퍼 제임스 판테미스가 선방해냈고, 그것은 다시 루이스 아드빈쿨라에게 다시 왔지만 온 것이 정확히 손에 맞고, 골을 넣었지만 주심이 핸드볼로 보며 핸드볼 파울을 인정하였지만, 캐나다의 격렬한 항의로 VAR 실로 간다. 그리고, 그것은 정확히 손 바닥에 맏고 의도적이였으므로, 충격적이게도 루이스 아드빈쿨라는 퇴장을 당한다. 수비진의 축이 퇴장을 당한 것이다. 그리고, 캐나다에게 PK가 주어진다.
패널티킥을 차는 선수는 캐나다의 주축, 알폰소 데이비스다. 그리고, 그 공은 골키퍼 페드로 가예세가 멋지게 선방해냈다! 오른쪽 위에 들어와 막기 어려운 공인데도 말이다. 캐나다는 어차피 32강이기에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캐나다의 득점기회는 9분만에 찾아왔다.
전반 23분, 페루의 골키퍼가 골킥을 찬 공은 놀랍게도 정확히 캐나다의 테이존 뷰캐넌에게 왔고, 근처에 있었던 테이존 뷰캐넌은 정확히 그 공을 골로 연결시켰다. 이대로 끝난다면 페루는 32강에 못가게 되는 거였다. 페루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돌았다,
전반 32분, 페루에게 엄청난 득점 기회가 찾아온다. 캐나다의 골키퍼 제임스 판테미스가 수비수에게 주려던 공이 공격수 잔루카 라파둘라에게 왔고, 순식간에 캐나다 수비진들이 몰려왔다. 그런데 잔루카 라파둘라가 그 공을 하늘로 날려보내면서 페루의 결정적인 골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전반전이 끝나가는 45분하고 추가시간 3분, 페루에게 또 한번 더 기회가 찾아온다. 크리스티안 쿠에바가 골대 앞으로 30m 전력 질주를 하며 골 기회를 만들었다. 절묘하게 찬 감아차기는 캐나다의 선방에 막혔지만 다시 쿠에바에게 오며 그 공을 다시 찼으나 캐나다의 멋진 선방으로 실점을 막아냈다.
후반 48분, 알폰소 데이비스가 헤딩 경합 중 크리스티안 쿠에바와 부딪치며 턱뼈가 부러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주장이 순식간에 사라진 것이다. 알폰소 데이비스는 이후 부상 치료를 위해 경기장을 나왔다. 이러면 후에 캐나다가 16강에 못 가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였다. 하지만
후반 56분, 데이비드 워더스푼이 조너선 데이비드에게 절묘한 패스를 줬고, 중거리 감아차기로 페루의 골문 안에 들어갔다. 이렇게 2:0이 됐다.
후반 64분, 위급해진 페루는 1골이라도 넣기 위해 총공세를 벌였다. 심지어는 골키퍼까지 총공세에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독이 되었다.
후반 78분, 드리블을 치러 나온 골키퍼 페드로 가예세가 공을 조너선 데이비드에게 골문까지 20m 앞에서 뺏겼고, 그 공은 절묘하게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페루는 남은 시간 동안 최소 2골을 넣어야 했다.
페루는 총공세를 벌였지만, 캐나다의 철문 같은 수비에 페루는 막혔고, 결국 이는 추가시간까지 유지되었다. 심지어 추가시간은 단 3분이였다. 근데 그 시간에도 페루는 1골도 못 넣었다.
경기는 3:0, 캐나다의 완승이였다. 이렇게 캐나다 1등, 카타르 2등으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동시에 페루는 짐을 싸고 월드컵 무대에서 나와야 했다.
당연하겠지만 카타르는 난리가 났다. 오죽했으면 카타르 국민들이 다 거리로 나왔을 만큼 교통 정체가 심각했다고 한다. 반대로 페루는 암울한 분위기였다. 높은 확률로 32강에 갈 수 있었는데 왜 못갔다고 비난을 쏟아붇기 시작했다.
전반 5분, 캐나다의 수비 실책으로 인해 페루는 초반부터 좋은 찬스를 얻어냈지만, 그 쉬운 골을 페루의 크리스티안 쿠에바가 위로 날려보내면서 페루 국민들은 절망에 빠졌다. 하지만, 최소 무승부를 거둬도 되니 아직 희망은 있었다.
전반 8분, 이번엔 반대로 페루의 수비 실책으로 캐나다의 공격 기회가 찾아왔지만, 테이존 뷰캐넌이 놓치면서 두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전반 14분, 페루가 정신없이 캐나다의 골문을 두들기던 와중, 루이스 아드빈쿨라가 공을 차던 걸 골키퍼 제임스 판테미스가 선방해냈고, 그것은 다시 루이스 아드빈쿨라에게 다시 왔지만 온 것이 정확히 손에 맞고, 골을 넣었지만 주심이 핸드볼로 보며 핸드볼 파울을 인정하였지만, 캐나다의 격렬한 항의로 VAR 실로 간다. 그리고, 그것은 정확히 손 바닥에 맏고 의도적이였으므로, 충격적이게도 루이스 아드빈쿨라는 퇴장을 당한다. 수비진의 축이 퇴장을 당한 것이다. 그리고, 캐나다에게 PK가 주어진다.
패널티킥을 차는 선수는 캐나다의 주축, 알폰소 데이비스다. 그리고, 그 공은 골키퍼 페드로 가예세가 멋지게 선방해냈다! 오른쪽 위에 들어와 막기 어려운 공인데도 말이다. 캐나다는 어차피 32강이기에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캐나다의 득점기회는 9분만에 찾아왔다.
전반 23분, 페루의 골키퍼가 골킥을 찬 공은 놀랍게도 정확히 캐나다의 테이존 뷰캐넌에게 왔고, 근처에 있었던 테이존 뷰캐넌은 정확히 그 공을 골로 연결시켰다. 이대로 끝난다면 페루는 32강에 못가게 되는 거였다. 페루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돌았다,
전반 32분, 페루에게 엄청난 득점 기회가 찾아온다. 캐나다의 골키퍼 제임스 판테미스가 수비수에게 주려던 공이 공격수 잔루카 라파둘라에게 왔고, 순식간에 캐나다 수비진들이 몰려왔다. 그런데 잔루카 라파둘라가 그 공을 하늘로 날려보내면서 페루의 결정적인 골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전반전이 끝나가는 45분하고 추가시간 3분, 페루에게 또 한번 더 기회가 찾아온다. 크리스티안 쿠에바가 골대 앞으로 30m 전력 질주를 하며 골 기회를 만들었다. 절묘하게 찬 감아차기는 캐나다의 선방에 막혔지만 다시 쿠에바에게 오며 그 공을 다시 찼으나 캐나다의 멋진 선방으로 실점을 막아냈다.
후반 48분, 알폰소 데이비스가 헤딩 경합 중 크리스티안 쿠에바와 부딪치며 턱뼈가 부러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주장이 순식간에 사라진 것이다. 알폰소 데이비스는 이후 부상 치료를 위해 경기장을 나왔다. 이러면 후에 캐나다가 16강에 못 가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였다. 하지만
후반 56분, 데이비드 워더스푼이 조너선 데이비드에게 절묘한 패스를 줬고, 중거리 감아차기로 페루의 골문 안에 들어갔다. 이렇게 2:0이 됐다.
후반 64분, 위급해진 페루는 1골이라도 넣기 위해 총공세를 벌였다. 심지어는 골키퍼까지 총공세에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독이 되었다.
후반 78분, 드리블을 치러 나온 골키퍼 페드로 가예세가 공을 조너선 데이비드에게 골문까지 20m 앞에서 뺏겼고, 그 공은 절묘하게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페루는 남은 시간 동안 최소 2골을 넣어야 했다.
페루는 총공세를 벌였지만, 캐나다의 철문 같은 수비에 페루는 막혔고, 결국 이는 추가시간까지 유지되었다. 심지어 추가시간은 단 3분이였다. 근데 그 시간에도 페루는 1골도 못 넣었다.
경기는 3:0, 캐나다의 완승이였다. 이렇게 캐나다 1등, 카타르 2등으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동시에 페루는 짐을 싸고 월드컵 무대에서 나와야 했다.
당연하겠지만 카타르는 난리가 났다. 오죽했으면 카타르 국민들이 다 거리로 나왔을 만큼 교통 정체가 심각했다고 한다. 반대로 페루는 암울한 분위기였다. 높은 확률로 32강에 갈 수 있었는데 왜 못갔다고 비난을 쏟아붇기 시작했다.
4.2. B조[편집]
세계 최강 축구 국가대표팀 브라질과 아시아의 강호 일본, 그리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첫 번째 출전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만난 팀이다.
브라질은 남미 예선에서 1등으로 올라오며, 피파 랭킹 1등의 위엄을 자랑했다. 일본도 아시아 예선에서 3차 예선만에 1등으로 진출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가장 극적으로 월드컵 진출에 성공한 나라였는데, 24-25시즌 네이션스 리그에서 강팀들이 많다는 리그 A에서 4위를 기록하며 극적으로 예선 합류에 성공했지만, 프랑스와 헝가리가 있는 죽음의 조에 걸리면서 탈락을 하게될 뻔했으나 뛰어난 수비력을 기반으로
브라질은 남미 예선에서 1등으로 올라오며, 피파 랭킹 1등의 위엄을 자랑했다. 일본도 아시아 예선에서 3차 예선만에 1등으로 진출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가장 극적으로 월드컵 진출에 성공한 나라였는데, 24-25시즌 네이션스 리그에서 강팀들이 많다는 리그 A에서 4위를 기록하며 극적으로 예선 합류에 성공했지만, 프랑스와 헝가리가 있는 죽음의 조에 걸리면서 탈락을 하게될 뻔했으나 뛰어난 수비력을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