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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의!2. 목차
2.1. 1번 상상2.2. 2번 상상

1. 주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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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차[편집]

1. 대통령 시절에는 말이여...

2.1. 1번 상상[편집]

  • 2062년 4월 1일 : 오전 9시, Elathuntak 대통령이 국회의사당역에서 폭죽 파티를 즐기고 국회의사당에서 취임사를 밝혔다.
작년 7월부터 오늘까지, 10달을 우리랑 함께 달려왔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경제 성장을 일으켜 선진국으로 더 성장을 하고, 통일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사이 좋은 남북관계를 만들겠습니다. 일단 저의 공약입니다.
1. 남북관계의 사이를 좋게 만들어 통일을 위해 노력한다.
2. 청년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한다.
3. 주변 나라들과 사이를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4. 제 5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미래를 심은 타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5. 환경을 깨끗이 청산하는 것에 노력한다.
6. 교통망을 더 깨끗이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하기 위해 노력한다.
여러분! 선거율 98%, 지지율 56%, 5번의 낙선 끝에 끝내 청와대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저를 뽑아주신 거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
  • 2062년 4월 2일 : Elathuntak 대통령이 철도를 타며 청와대에 입성을 하였다. 본인은 자신의 소원을 이뤘다고 전했다.
  • 2062년 4월 3일 : 낙후가 된 청와대 이전 계획을 더 확장하여 종로구에 있는 청와대로를 구청와대로로 이름을 변경하고 염곡사거리부터 구룡마을입구사거리까지 신청와대로로 중첩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논란이 불거진 점은 신청와대로 - 양재대로 중첩 논란 문서 참조. 청와대 개포동 이전 논란도 참고하는 게 좋다.
  • 2062년 4월 4일 : 서울대학교병원을 찾았다. 건강은 이상에 없다고 밝혔지만 걱정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 2062년 4월 5일 : 용산역 - 신용산역 통합 계획에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미 뜨거운 감자로 붉어진 통합 논란에 적극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 2062년 4월 6일 : 이전의 이전 정부에서 계획 중이였던 수인선 - 경인선 직결 계획이 준공되었다. 이에 대해 Elathuntak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인천역 직결 계획을 4년 만에 완공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좋습니다. 경인선 지하화 계획과 동인천역 재민자사업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동인천역의 민자사업이 돌아온 것으로도 감사합니다. 일단 민자사업 건설에 참여해주신 롯데건설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코레일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경인선 지하화로 통해 구로역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루프가 탄생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경인선의 월래 길이인 27km와 수인선과 분당선이 직결된 106.9km의 길이를 더하여 133.9km의 길이가 탄생했습니다. 사실 그렇게 길지 않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길다고 알려진 서해안 고속도로의 길이가 340.8km입니다. 그 길이의 3분의 1입니다. 그 정도로 깁니다. 대략적으로 경의 중앙선의 길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행복한 미래와 동인천역의 민자역사가 잘 되길 바라면서 이상으로 소감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62년 4월 7일 : 반월공업단지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곧바로 4호선을 타고 반월공업단지로 가 화재 진압과 수습자 수색을 하라고 당부 지시를 내렸으며 배곧신도시와 안산시 반월동 주민들과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은 어서 대피하라고 지시를 내렸다. 덕분에 사상 최악의 폭발 사고라고 불려도 사망자는 78명 밖에 안 되었다. 하지만 그 면적은 컸다.[1]
  • 2062년 4월 8일 : 태백산맥 철거 계획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유는 환경 보전의 의무에 의반되는 정책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강원도 주민이나 경상북도 주민들은 만세를 부르며 행복을 뿌렸다.
  • 2062년 4월 10일 : 4기 신도시 1차 계획이 나왔다. 1차로 용인시의 백암신도시, 김포시의 대곶신도시, 하남시의 초이감북신도시, 고양시의 화전대덕신도시가 계획이다.[2]
  • 2062년 4월 11일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안현JC~고양JC 복층화가 오늘로 완공식을 가춘다. 소감문을 이렇게 발표했다.
1층 왕복 8차로, 2층도 왕복 8차로, 총 왕복 16차로라는 대기록이 세워졌습니다. 공사 3년 4개월, 이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교통량 정체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면서 이상으로 소감문을 마치겠습니다.
  • 2062년 4월 13일 : 첨단경제산업정책을 발표하였다. 첨단경제산업정책의 정책의 대표적인 내용은
1. 미래산업으로 경제적인 혁신을 일으킨다.
2. 외교 쪽에서 악화된 것을 이용하여 미래 산업을 교류하며 사이를 좋게 만든다.
3. 다시 한번 경제의 전성기를 일으켜 잘 사는 나라로 만든다.
후보 지역으로 안산시 사사동, 웅진군 북도면[3], 중구 무의동[4]
  • 2062년 4월 14일 : 응암순환선에 복선화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다. 토론은 14분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적으로 구산역에서 드리프트를 하고 창릉신도시와 곡산역을 거쳐 일산역에서 갈라지고 운정신도시로 가는 것으로 1차 합의가 났다.
  • 2062년 4월 15일 : 남한이 북한측에 남북정상회담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북한은 이를 거절하였다.
  • 2062년 4월 19일 : 이번엔 북한측이 중국측에다가 북중정상회담을 요청하였다. 당연히 남한과 미국에서는 거부하였다. 한편 이번에도 정부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을 요청하였지만 역시나 이를 거절하였다.
  • 2062년 4월 25일 : 3차로 남북정상회담을 요청하였다. 이후 북한의 답은 계속 요청을 한다면 미사일로 쏴서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답했다.
  • 2062년 4월 26일 : 응암순환선 복선화 2차 토론이 진행되었다. 주요 토론 논의는 독바위역 정차 논란 관련해서이며 최종적으로는 독바위역 정차를 안 하는 것으로 합의가 났다.
  • 2062년 4월 27일 : 요청 2일 뒤, 북한이 남한에게 남북정상회담 요청을 했다! 결국 날짜는 2062년 11월 1일로 결정이 되었고, 여기서 다룰 주요 논쟁은 6.25 전쟁 종결 선포에 대한 논쟁이다.
  • 2062년 4월 28일 : 1차 첨단경제산업도시가 발표되었다. 검토 도시는 안산시 사사동, 이천시 신둔면,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유현리이며 논의 도시는 웅진군 북도면, 중구 무의동[5]이다.[6][7]
  • 2062년 4월 29일 : 청와대 개포동 이전 논란에 대해 정부는 검토를 해보겠다고 기자회견을 말했다. 한편, G7 정상회담 가입국 중 하나인 독일의 경제성장률이 최근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과 핀란드가 이 자리를 노리고 있다..[8][9]
    • 하지만 호주도 선진국이기에 둘을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셋 국가 모두 민주주의 국가다.
  • 2062년 4월 30일 : 응암순환성 복선화 3차 토론이 진행되었다. 최종적으로는 최초 계획 그대로 구산역에서 분기하고 창릉신도시, 일산신도시를 거친 후 GTX 운정역에 정차하기로 결정이 되었다.
  • 2062년 5월 1일 : 2062년 5월 6일 태안 엑스포에 맞춰 최종 시범 엑스포 연습을 하였다. 개최일은 5월 6일이다.
  • 2062년 5월 2일 : G7 측에서는 독일은 현행 유지하며 G7에서 G10으로 확장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후보 국가들은 대한민국, 폴란드, 핀란드, 호주, 러시아, 중국 등이 있다.
  • 2062년 5월 3일 : 첨단경제산업도시 2차 계획을 밝혔다. 안산시 사사동,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이 시범 첨단경제산업도시에 뽑혔고, 이천시 신둔면, 웅진군 북도면, 중구 무의동이 기존 첨단경제산업도시로 뽑혔다. 검토 도시 전체가 통과된 것이다. 물론 3차, 4차, 5차, 최종 6차가 있으니 지켜봐야하는 곳이다.
  • 2062년 5월 6일 : 기대했던 태안 엑스포가 드디어 개막했다. 두바이 엑스포를 넘는 엄청난 최대 규모이며 태안군 아니, 천안 펜타포트를 넘는 엄청난 길이로 무려 262m나 된다. 참고로 천안 펜타포트가 232m다.[10] 그리고 오후 8시, 드디어 태안군에서는 엄청난 불꽃축제가 펼쳐졌다. 2012년, 2030년, 그리고 32년을 기다려 4번째로 열은 엑스포이자 2번째로 열은 등록박람회이다. 이 정도는 태안반도의 사실상 전체가 엑스포 지역인 면적이다. 참고로, 태안엑스포타워는 추후, 상업시설, 관광시설, 주거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 2062년 5월 7일 : 서해선을 타고 돌아오던 중 소사역에서 1호선으로 가라타고 가던 중 갑자기 1호선 열차가 멈췄다. 이후 대통령은 모든 승객 및 운전사는 내리라고 전했고 대통령은 폭탄 전원을 껐다. 그리고 1시간이 되고 지문 인식을 통해 범죄를 잡을 수 있었다. 이후 운행은 지속되었다. 결국 종로구에서 소사역까지 연결하는 801번 버스를 타고 청와대로 갔다.
  • 2062년 5월 8일 : G7 정상회담 마지막 날에서 최종으로 G10 확장이 아니라 G9 확장으로 확정이 되었으며 최종 두 국가는 호주와 대한민국으로 확정이 되었다. 결국 한강의 기적이 여기까지 온 것이 되었다.
  • 2062년 5월 9일 : 4기 지하철 계획을 발표했다. 최초 발표 계획은 김포 도시철도 사우역에서 운정신도시 방향으로 분기 후 대화역, 그리고 GTX-A 노선과 중첩이 되어 GTX 운정역에 최종 정차하는 계획, 경의중앙선 운정역 폐지[11], 서울 지하철 10호선~13호선, 대구 도시철도 4호선~8호선, 부산 도시철도 오륙도선 이름을 6호선으로 변경, 부산 도시철도 7호선~9호선, 대전 도시철도 3호선~7호선, 광주 도시철도 3호선~6호선, 울산 도시철도 5호선, 수원 도시철도 2호선이다. 신분당선 하남시청역 지선 추가[12]이다.
  • 2062년 5월 10일 : 국토교통부는 이날, 응암순환선 복선화에 대해 구산역에서 분기하고[13], 서부선 및 GTX-A 노선이 환승되는 창릉역, 이후 GTX-A와 중첩되며 운정역에서 정차하는 형식이다.[14]
6호선 응암순환선 복선화 노선(응암운정선)
601
운정중앙역
GTX-A
3호선
김포 도시철도
602
덕이동역
김포 도시철도
603
대화역
3호선
604
일산호수공원역
없음
605
신마두역(의정부지방법원)
606
백석고역
607
대곡역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GTX-A
서부선
608
화정역
3호선
609
창릉역
GTX-A
서부선
610
구산역
없음
  • 2062년 5월 11일 : 3차 첨단경제산업도시를 밝혔다. 안산시 사사동,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이 시범 첨단경제산업도시으로 유지되었고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유현리 일대가 새로 시범 첨단경제산업도시로 뽑혔다. 이천시 신둔면,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유현리, 웅진군 북도면, 중구 무의동이 기존대로 유지되었으며 화성시 우정읍과 김포시 하성면, 공주시 이인면이 새로 뽑혔다.
  • 2062년 5월 12일 : GTX-D 노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서울 진입 관련이였으며 최종적으로는 분기되는 사우역에서부터 첨단경제산업도시로 뽑힌 신둔면 안에 있는 신둔도예춘역을 종점으로 하기로 밝혀졌다.
GTX-D 노선 예상
D01
사우역
김포 도시철도
D02
박촌역
인천 1호선
D03
김포공항역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김포 도시철도
서해선
D04
노량진역
1호선
9호선
D05
사당역
2호선
4호선
D06
한티역
수인분당선
D07
야탑역
수인분당선
D08
경기광주역
경강선
D09
곤지암역
경강선
D10
신둔도예촌역
경강선

첨단경제산업도시를 위한, 한강신도시를 위한 노선이다. 한강신도시로 GTX 노선이 지나가는 건 없으며 신둔 첨단경제산업도시의 경우에는 김포공항역으로 이어지면서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중요 노선이다.
  • 2062년 5월 13일 : 국토교통부의 발표로 응암순환선 복선화 확정이 되었으며 노선도 그대로 지나가는 형식이다. 또한 장기계획으로 LTX와 KTX가 지나가는 계획도 있으며 더 나아가서 SRT까지 계획 중이라고 한다. 운정신도시로써는 밀리는 GTX-A 대신 쓸 수 있는 노선이라 괜찮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 2062년 5월 14일 : 여론조사 결과 긍정률은 78%, 부정률은 22%라고 한다. 또한 태안 엑스포 관람객은 현제까지 1789만명이라고 한다. 상하이 엑스포의 최종 관람객인 7540만 명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2062년 5월 15일 : 무려 60여년 동안 공사되었던 새만금 간척 사업이 드디어 완료되었다. 최대한 건설까지 243년이 걸린다고 예상을 했지만 최대한 빨리 공사가 완료된 것이였다. '''물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외 156개의 건설사가 참여한 덕에 가능했던 일이였다. 그래서 호남지역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 2062년 5월 16일 : 4기 지하철 계획에 인천 도시철도 3호선~10호선이 추가되었고 추가 노선으로 운정고덕선[15], 5호선 강화군 연장[16]
  • 2062년 5월 17일 : 하이퍼튜브 이용객이 1700억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SRT와 KTX는 퇴역에 가까워지고 있으나...하이퍼튜브 폭발 사고로 인해 SRT와 KTX의 재평가가 이루워졌다.
  • 2062년 5월 18일 : 3차 첨단경제산업도시에 강화군 강화읍이 선정되었다. 이유는 누구나도 잘 알다싶어 4기 지하철 계획 안에 있는 5호선 강화 연장 때문이다.
  • 2062년 5월 19일 : 4기 지하철 계획에 9호선 운정중앙역 연장 계획이 들어가있다. 추가로 용인 에버라인 판교역 연장, 8호선 수원역 연장, 공항철도 도봉산역 연장 계획이 추가로 포함되었다.
  • 2062년 5월 20일 : 하이퍼튜브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10대에서 1000대로 물량을 추가하고, 차량기지를 새로 신설하는 계획이다.
  • 2062년 5월 21일 : 국토교통부에서는 대장신도시 동쪽 확장에 따라 대장신도시 안에 들어오는 역을 신설하기로 결정하였다. 역 가칭은 신대장역, 한편, 태안엑스포 관람객은 현제까지 5434만명이 본 것으로 밝혀졌다.
  • 2062년 5월 22일 : 국토교통부와 정부는 부천시 신대장역 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6호선 지선을 통해 대장신도시로 통과할 수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 2062년 5월 23일 : 질질 끌고 오던 소년법&촉법소년법이 오늘로 폐지되었다.
  • 2062년 5월 24일 : 4기 지하철 계획 9호선 운정중앙역 연장 계획이 발표되었다. 노선도는 다음과 같다.
노선도 보기
909
행신역
경의중앙선
908
능곡역
경의중앙선
서해선
907
대곡역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GTX-A
6호선
교외선
906
곡산역
경의중앙선
서해선
905
백마역
904
풍산역
903
일산역
902
덕이동역
김포 도시철도
6호선
901
운정중앙역
GTX-A
3호선
김포 도시철도
6호선


또한, 김포 도시철도 운정 지선 계획도 공개가 되었다.
노선도 보기
G106-1
사우역
없음
G106-2
장항역
G106-3
킨텍스역
GTX-A
인천 2호선
G106-4
덕이동역
6호선
G106-5
운정중앙역
GTX-A
3호선
6호선
서해선

  • 2062년 5월 25일 : 태안 엑스포 관람객이 7540만명을 넘어갔다. 이로써 상하이 엑스포의 기록을 가라치우게 되었다. 잘 하면 1억명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다.[18] 또한, 4차 첨단경제산업도시에는 우정읍 국화리[19], 포천시 신흥리, 고소성리, 오가리가 선정되었다.
현행 상황
시범 첨단경제산업도시
안산시 사사동,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1차 첨단경제산업도시
웅진군 북도면, 중구 무의동
2차 첨단경제산업도시
이천시 신둔면
3차 첨단경제산업도시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유현리, 김포시 하성면, 공주시 이인면

|| 4차 첨단경제산업도시 || 우정읍 국화리, 포천시 신흥리&고소성리&오가리

  • 2062년 5월 26일 : 시범 첨단경제산업도시의 답사검사 결과,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은 진의산업단지만 철거하면 가능하지만, 안산시 사사동은 3기 신도시 안에 들어가있는 면적이 일부분 있기에 불가능하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결국 안산시 사사동 대신 평창군으로 대체가 되었다.
  • 2062년 5월 27일 : 운정고덕선의 구체적인 노선이 나왔다. 노선은 다음과 같다.
노선 보기
G101
운정중앙역
GTX-A
3호선
김포 도시철도
6호선
서해선
G102
대화교삼거리역
없음
G103
주엽역
3호선
G104
정발산역
G105
장항역
김포 도시철도
G106
사우역
김포 도시철도
GTX-D
G107
풍무역
G108
고촌역

|| G109 || 김포공항역 || 5호선, 9호선,

2.2. 2번 상상[편집]

[1] 반월동 전체가 탄 거는 기본이고 옆에 있는 시흥스마트허브와 배곧신도시, 심지어 공룡알 화석지와 송도국제도시에 영향을 줬을 정도[2] 백암신도시와 대곶신도시를 제외하면 두 개가 서울 인접 신도시다. 특히 화전대덕신도시는 말 할 것도 없다.[3] 첨단경제산업정책 신도시 중에서 가장 성공한 신도시 비록 섬일지라도 성공한다는 걸 영종국제도시가 성공한 이후로 처음이다. 물류 쪽에서도 좋은 곳에 속하는데 인천국제공항이 근처에 있다![4] 사실 이 신도시가 인천국제공항에 가깝다. 자동차로도 14분 밖에 안 걸린다.[5] 둘 모두 섬이므로 간척을 통해서 면적을 확장할 수 있다.[6] 안산시 사사동은 면적이 작으므로 시범도시로 선정될 가능성이 큰 도시이다.[7] 김포시 양촌읍을 제외하면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포시는 재정 쪽으로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8] 대한민국은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준비 중이고, 핀란드는 취약국가지수에서 최저점을 기록했기에 핀란드가 더 유리할 것 같다.[9] 하지만, 최근 대한민국이 무섭게 취약국가지수가 내려가고 있기에 엄청난 경쟁이 될 것이다.[10] 5일, 엑스포 개막 1일 전 기자회견에서 왜 262m로 맞춘 이유가 바로 2062년에 열리는 엑스포라 262m로 맞춘 것이라고 밝혔다.[11] 유일하게 논란이 있는 계획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의중앙선 운정역 폐지 논란 문서 참조.[12] 강남역인가 청계산입구역인가 논란이 있었지만 2차 계획에서 강남역에서 분기하는 걸로 확장하는 걸로 밝혀졌다.[13] 이로 인해 엄청난 드리프트가 발생한다.[14] 역시나 경의중앙선 운정역이 아니라 GTX-A다.[15] 운정신도시와 고덕국제신도시를 이으는 노선, 속도는 1670km로 하이퍼루프보다 470km 더 빠르다. 이쯤되면 우주까지 갈 기세[16] 이 노선이 개통된다면 강화군은 100여년 만에 철도가 없는 도시에서 탈출하는 거다.[17][17] 고속도로가 없는 도시는 이미 서울강화고속도로의 개통으로 탈출한 상태이다.[18] 이게 깰 수 없는 기록인 것이 5달 동안 진행하는데 아직 1달도 안 지나갔다. 그러면 72억 전부 달성하는 거 아니야?[19] 기존 화성시 우정읍 전체에서 섬 일대를 간척하는 사업으로 진행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