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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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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HD現代重工業 | HD HYUNDAI HEAVY INDUSTRIES
파일:HD현대중공업 CI.png
기업명
에이치디현대중동업주식회사
HD HYUNDAI HEAVY INDUSTRIES CO., LTD.
국가
창업일
2019년 6월 3일 (7주년)
창업주
정주영
대표자
이상균, 노진율
업종
기타 선박 건조업
모기업
HD한국조선해양
기업 규모
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동업지부
통계
자본금
5,248억 6백만원 (2025년 12월 30일 기준)
매출액
17조 5천억원 (2025년 12월 기준)
직원수
15,353명 (2025년 12월 기준)
평균 연봉
3,879만원 (월 2,863,690원)
본사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 방어진순환도로 1000

1. 개요[편집]

HD현대중공업은 대한민국의 조선 기업으로, HD현대자회사이다. 본사는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1000 (전하동)에 있다.

2007년, 이 기업은 나로호 발사대 구축을 시작으로 우주 인프라 분야에 진출하여 누리호 제2발사대를 설계·제작하였다.

2. 연혁[편집]

1971년
조선소 건설을 위한 차관 승인
1972년
울산조선소 기공식
1974년
조선소 및 초대형 유조선 2척 동시 완공
1979년
첫번째 선박 엔진 제작
1980년
국내 최초 전투함 울산함 인수 및 명명
1983년
조선소 세계 1위 선정
2002년
현대중공업그룹 출범 (현재 HD현대 그룹)
2007년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 진수
2014년
세계 최초 부유식 LNG 저장 재기화 설비(FSRU) 인도
2020년
국내 최초 LPG이중연료엔진 제작
2023년
현대조선중공업 → 현대중공업으로 기업명 변경
2025년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으로 흡수 합병

3. CEO 인사말[편집]

< HD현대중공업 CEO 인사말 >
HD현대중공업은 정주영 창업자님이 1972년 창립한 이래 세계 조선업계를 선도하며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습니다.

이제 HD현대중공업은 세계 최고의 조선회사로 성장해왔던 지난 50여 년의 역사를 넘어, 시대를 이끄는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인류의 미래를 개척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첨단 스마트 조선소인 FOS(Futrue of Shipyard) 구축을 통해 더욱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최첨단 친환경 선박을 건조하고, 인공지능을 접목한 자율운항선박으로 해양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며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겠습니다.

또한 HD현대중공업은 공정거래자율준수를 기업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협력 회사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거래관계 전 과정에서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여 신뢰받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공정한 경쟁 질서를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데 기여하는 동시에, 투명하고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여 고객, 협력회사, 사회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이상균, 대표이사 사장 금석호

4. 지배구조[편집]

주주명
지분율
파일:태극기.jpg HD한국조선해양
69.23%
파일:태극기.jpg 국민연금공단
7.97%
파일:태극기.jpg 우리사주조합
0.05%
파일:태극기.jpg 기타
22.75%
2025년 12월 기준

5. 사회공헌[편집]

→ 자세한 내용은 HD현대중공업/사회공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복리후생[편집]

→ 자세한 내용은 HD현대중공업/복리후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 자세한 내용은 HD현대중공업/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여담[편집]

  • HD현대중공업 탄생에서 가장 유명한 전설 같은 이야기이다. 1970년대 초, 정주영 회장은 조선소를 짓기 위해 차관을 빌리려 영국 باركليز(Barclays) 은행을 찾아갔으나 "조선소 경험도 없는 회사에 돈을 대줄 수 없다"며 거절당했다. 그러자 정 회장은 주머니에서 거북선이 그려진 500원짜리 지폐를 꺼내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다. "한국은 영국보다 300년 앞선 1500년대에 이미 철갑선(거북선)을 만들어 바다에 띄운 나라다. 우리의 잠재력을 믿어달라." 이 패기에 감명받은 은행 측은 차관을 승인해 주었고, 정 회장은 조선소도 없는 상태에서 울산 백사장 사진 한 장과 설계도만 들고 그리스 선주 리바노스를 찾아가 유조선 2척 수주까지 따냈다.
  • 보통은 조선소를 먼저 완성한 뒤 배를 만들지만, 당시 현대는 수주받은 배의 납기를 맞추기 위해 조선소(도크)를 파내는 작업과 유조선을 건조하는 작업을 동시에 진행했다. 세상에 없던 공법에 외국 감독관들도 혀를 내둘렀고, 결국 1974년에 조선소 준공과 동시에 26만 톤급 유조선 2척을 동시에 바다에 띄우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 울산 동구 지역은 HD현대중공업 본사와 관련 계열사, 협력업체들이 밀집해 있어 '현대 공화국'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은 서울 이외 지역에 최초로 생긴 현대백화점 점포 중 하나로, 중공업 임직원 및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일찍이 들어섰다. HD아트센터(구 현대예술관)은 사원 복지와 지역 주민 문화생활을 위해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울산 동구의 대표 문화 거점이다.
  • 출퇴근 시간이 되면 울산 동구 일대 도로를 메우는 오토바이 물결은 HD현대중공업의 대표적인 장관 중 하나이다. 워낙 부지가 넓고(여의도 면적의 2.5배 이상) 인원이 많다 보니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필수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 울산 야드(공장)의 크기는 약 150만 평에 달한다. 내부 이동만을 위한 전용 사내 버스가 운행될 정도이다. 회사를 방문하는 VIP나 외국 선주들이 오면 걸어서 둘러보는 것은 불가능하고, 전용 차량이나 버스를 타고 투어를 진행한다.
  • 선박용 중형 엔진 시장에서 HD현대중공업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디젤엔진 브랜드 이름을 '힘센(HiMSEN)'이라고 지었다. 순우리말 "힘이 센"에서 따온 직관적인 이름인데, 글로벌 선주들에게도 인지도가 매우 높아 세계 중형 선박 엔진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