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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주요 사업(r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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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조선3. 해양에너지4. 함정·중형선5. 본 문서 정보

1. 개요[편집]

HD현대중공업 주요 사업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조선[편집]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는 1983년 선박수주 및 건조량 부문에서 세계 1위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HD현대중공업의 핵심 사업부이다.

1972년 3월, 황무지나 다름없었던 울산 미포만에 조선소 건설을 위한 첫 발을 내딛은 조선사업부는 2년 3개월이라는 최단기간 내에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소를 완공하는 초유의 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그리스에서 수주한 26만톤급 초대형 유조선(VLCC)을 성공적으로 건조하며 조선 역사상 최초로 조선소 준공과 함께 선박건조를 완료하는 현대신화를 창조한 세계 조선산업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조선사업부는 10개의 대형 건조도크와 9개의 초대형 골리앗 크레인을 비롯한 최신 생산설비, 우수한 인적 자원 및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드릴십, LNG선, LPG선 등 해양개발 관련 선박 및 가스선은 물론, 컨테이너선, 원유운반선, 자동차운반선 등 연간 50여척의 초대형 선박을 건조하고 있다.

2025년까지 51개국 344개 선주사에 2,300여척의 선박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조선사업부는 2012년 세계 최초로 '선박 건조량 1억 GT'를 달성한데 이어, 2015년 세계 최초 '선박 2,000척 건조'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3. 해양에너지[편집]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는 해양 유전과 가스전에서 원유와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다양한 형태의 고정식 및 부유식 설비 프로젝트를 설계부터 구매, 제작, 운송, 설치 및 시운전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80여 개 이상의 고객사들에 170여 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인도하였다.

나아가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및 탈탄소 흐름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및 해외 유수의 발전사업자들이 주도하는 국내외 해상풍력발전사업에서 해상풍력발전설비 부유체 및 해상변전설비의 공급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탄소포집저장(CCS) 사업,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 및 개발하고 있다.

초대형 10,000톤 해상 크레인, 1,600톤 골리앗 크레인 2기 및 100만 톤급 도크(Dry dock)를 포함한 최신식 설비와 우수한 기술력 및 풍부한 경험을 활용하여 사업 분야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한편, 시공 능력 향상과 품질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4. 함정·중형선[편집]

HD현대중공업은 2025년 12월 HD현대미포와의 합병을 통해 함정·중형선사업부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함정․중형선사업부는 전 세계 해양 방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함정사업본부와 중소형 선박 및 특수 목적선 건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HD현대미포(現 중형선사업본부)와의 통합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시너지를 높여가고 있다.

함정사업본부는 지난 1976년 국내 최초로 해양방산업체로 지정된 이래 대한민국 국산 호위함 1번함인 ‘울산함’ 연구개발에 성공하여 국산 전투함 시대를 열었으며, 2007년도에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7,600톤급 이지스구축함을 건조하여 세계 최정상급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현존 최고 수준의 8,200톤급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을 건조하여 해군에 적기 인도하였고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 공기불요추진체계(AIP)가 적용된 214급 잠수함을 독일 외 국가에서 처음으로 건조에 성공한 이후 3,000톤급 잠수함을 건조, 적기에 인도하였고, 유무인 복합체계와 무인 전력 등 미래 해상전의 게임체인저가 될 미래형 함정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함정 수출에서도 1987년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인도를 시작으로 K-함정 수출 역사를 열었으며, 다양한 수출형 표준모델을 개발하여 필리핀 해군 현대화 사업과 페루 함정 현지 건조 사업을 수행하는 등 K-함정 수출을 선도하고 있다.

중형선사업본부는 지난 1975년 수리 · 개조사업으로 시작해 약 20여 년간 8,200여 척에 달하는 선박수리·개조 실적을 기록했으며, 1990년대 후반 신조사업에 본격 진출해 지금까지 약 1,400여 척에 달하는 선박을 인도하는 등 성장을 거듭해 왔다. 우수한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로 전 세계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며, 중소형 컨테이너운반선, 중형 액화가스운반선 및 자동차운반선, 그리고 카페리(RO-PAX)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명품 선박을 전 세계 고객에 인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선을 비롯해 메탄올과 암모니아 등 차세대 친환경 연료 추진선 건조를 통해 미래 조선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함정·중형선사업부는 앞으로 해외 함정 정비 및 개보수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해 '함정·중형선 건조부터 운영 유지까지’ 고객에 최적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에 해양 방산 벨트를 구축하여 K-조선·방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실현하고자 하는게 목표이다.

5.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