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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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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JTBC 채무 불이행 및 중앙그룹 계열사 회생절차 신청 사건의 내용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상세[편집]
2026년 6월 12일 JTBC가 200억대 채무불이행을 선언했고, 이 여파로 중앙그룹의 지주사인 중앙홀딩스, 계열사인 중앙P&I,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또한, 6월 15일 JTBC도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체코전이 진행된 2026년 6월 12일, JTBC는 206억원 상당의 유동화차입금채권(미르제이차 56억원,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원)의 상환기일에 상환을 실패하여 채무불이행이 발생됐다. 다만,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은 채권이며, 어음은 아니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부도와는 조금 다르다.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체코전이 진행된 2026년 6월 12일, JTBC는 206억원 상당의 유동화차입금채권(미르제이차 56억원,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원)의 상환기일에 상환을 실패하여 채무불이행이 발생됐다. 다만,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은 채권이며, 어음은 아니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부도와는 조금 다르다.
3. 원인[편집]
사실 중앙그룹의 부채 문제는 20세기 말부터 쭉 존재했다. 중앙일보의 재무 요소 문단에 이 상황이 전부 나와 있다. 다만 지금으로서 가장 큰 원인 제공자는 메가박스다.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의 부채는 2713억 원이지만 짊어진 연결 부채총계는 1조 2339억 원에 육박했다. 회생절차 3주 전에도 콘텐트리중앙이 메가박스중앙에 210억 원의 자금을 수혈했을 정도로 메가박스의 경영난은 이미 심각했으며, 이로 인해 콘텐트리중앙의 부채가 1조 8천억 원이 넘었지만 이를 해결하지 못해 회사채를 돌려막고 있는 실정이었다.
여기에 JTBC가 콘텐트리중앙의 자회사인 피닉스 스포츠를 통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 중계권을 독점 계약하는 데에 7천억 원을 쏟아부은 뒤, 이를 지상파에 더 비싼 가격에 재판매하려 했으나 KBS를 제외한 나머지 2개사(MBC, SBS)와의 협상이 결렬되며 입은 손실도 고스란히 더해졌다. 결국 끝끝내 현금 부족으로 회생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JTBC는 디지털과 OTT를 중심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TV방송 광고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등 대외적인 여건이 악화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한편, 업계에서는 무리한 콘텐츠 투자, 대형 스포츠 이벤트 중계권 독점 계약이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의 재무구조 악화를 가져왔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에 JTBC는 신규채권을 계속 발행하며 차환해왔으나 그렇게 발행된 채권이 최근 들어 점점 팔리지 않게 되면서 유동성 위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서울 상암동 소재 JTBC 및 중앙일보 사옥, 경기 고양 소재 스튜디오 등 건물 3채에 대해 건물을 판 다음 다시 그 건물을 임차하는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자금 확보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일단 해당 채무불이행 건에 대해서는 곧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앙그룹 내 계열사들의 총차입금이 약 2조 8,000억 원 수준이고, 관계사간 상호 지급보증 규모도 2,000억 원을 넘기고 있는데다 콘텐트리중앙의 전환사채(장부가액 1,182억원)가 이달 말 상환으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JTBC의 부실이 관계사로 전이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여기에 JTBC가 콘텐트리중앙의 자회사인 피닉스 스포츠를 통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 중계권을 독점 계약하는 데에 7천억 원을 쏟아부은 뒤, 이를 지상파에 더 비싼 가격에 재판매하려 했으나 KBS를 제외한 나머지 2개사(MBC, SBS)와의 협상이 결렬되며 입은 손실도 고스란히 더해졌다. 결국 끝끝내 현금 부족으로 회생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JTBC는 디지털과 OTT를 중심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TV방송 광고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등 대외적인 여건이 악화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한편, 업계에서는 무리한 콘텐츠 투자, 대형 스포츠 이벤트 중계권 독점 계약이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의 재무구조 악화를 가져왔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에 JTBC는 신규채권을 계속 발행하며 차환해왔으나 그렇게 발행된 채권이 최근 들어 점점 팔리지 않게 되면서 유동성 위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서울 상암동 소재 JTBC 및 중앙일보 사옥, 경기 고양 소재 스튜디오 등 건물 3채에 대해 건물을 판 다음 다시 그 건물을 임차하는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자금 확보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일단 해당 채무불이행 건에 대해서는 곧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앙그룹 내 계열사들의 총차입금이 약 2조 8,000억 원 수준이고, 관계사간 상호 지급보증 규모도 2,000억 원을 넘기고 있는데다 콘텐트리중앙의 전환사채(장부가액 1,182억원)가 이달 말 상환으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JTBC의 부실이 관계사로 전이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4. 전개[편집]
- 6월 14일 :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 계열사인 중앙P&I,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코스닥 상장사인 콘텐트리중앙은 거래가 정지되었다.
- 6월 15일 :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이 제출한 회생절차 개시 신청 사건을 회생2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에 배당했다. 법원은 각 회사에 개별 사건번호를 부여했지만, 계열사 간 연관성을 고려해 하나의 재판부가 관련 사건을 통합적으로 심리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조만간 각 회사 대표자들에 대한 심문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무자회생법은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법원이 채무자 또는 법인 대표자를 직접 심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6월 23일 :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은 2오전 10시 중앙홀딩스와 중앙피앤아이의 대표자 심문을 열었다. 두 회사의 대표자로 나온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재판부에 자산과 부채 등 구체적인 재무 상태를 설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 계약에 따라 초래될 수 있는 손실을 최대한 줄이겠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오너 일가의 사재 출연에 관한 언급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2시부터는 JTBC에 대한 심문이 이뤄졌다. 대표자로 나온 전진배 JTBC 대표는 법원에 들어가기 전 "JTBC의 경영 상황에 대해 법원에 상세히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3시에는 메가박스중앙, 4시에는 콘틴트리중앙의 대표자 심문이 차례로 열렸다. 재판부는 심문 내용을 토대로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채무자회생법에 따르면 법원은 채무자가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날로부터 한 달 안에 개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5. 입장문[편집]
< JTBC 입장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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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그룹 부회장 홍정도 입장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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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용평가[편집]
2026년 6월 15일 나이스신용평가는 JTBC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CCC'에서 'D'로,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C'에서 'D'로 각각 하향했다.
한국기업평가 역시 JTBC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C'에서 'D'로 강등했다.
신용등급 'D'는 원금 또는 이자가 지급불능 상태임을 의미한다.
나신평과 한기평은 "JTBC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점을 감안해 신용등급을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평가는 중앙일보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B+'에서 'C'로 강등했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도 'BB+'에서 'B-'로 하향 조정했다. 또 부정적 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 등록했다. 중앙일보에스, 중앙일보엠앤피 신용등급도 C로 강등했다.
한국신용평가 역시 이날 메가박스중앙과 콘텐트리중앙, 에스엘엘중앙의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메가박스중앙과 콘텐트리중앙의 기업어음과 전단채 신용등급을 'B'에서 'C'로 강등하고 등급감시목록(하향검토)에 올렸다. 지난 12일에는 에스엘엘중앙 기업어음과 전단채 신용등급을 'B'에서 'C'로 하향하고,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낮췄다.#
한국기업평가 역시 JTBC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C'에서 'D'로 강등했다.
신용등급 'D'는 원금 또는 이자가 지급불능 상태임을 의미한다.
나신평과 한기평은 "JTBC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점을 감안해 신용등급을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평가는 중앙일보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B+'에서 'C'로 강등했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도 'BB+'에서 'B-'로 하향 조정했다. 또 부정적 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 등록했다. 중앙일보에스, 중앙일보엠앤피 신용등급도 C로 강등했다.
한국신용평가 역시 이날 메가박스중앙과 콘텐트리중앙, 에스엘엘중앙의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메가박스중앙과 콘텐트리중앙의 기업어음과 전단채 신용등급을 'B'에서 'C'로 강등하고 등급감시목록(하향검토)에 올렸다. 지난 12일에는 에스엘엘중앙 기업어음과 전단채 신용등급을 'B'에서 'C'로 하향하고,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낮췄다.#
7. 여파[편집]
- 중앙일보는 이 사건의 여파로 워크아웃에 돌입한다. 이는 회생절차를 신청한 다른 계열사와 중앙일보가 독립된 법인임을 강조하는 동시에 계열사 리스크가 중앙일보까지 번지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려는 목적으로 해석된다.
- 메가박스와 롯데컬처웍스의 합병 협상은 일단 기존 일정대로 진행된다. 다만 회생절차로 인해 메가박스의 기업가치와 재무구조를 다시 평가해야 하는 만큼 기존 합병안 수정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원안의 주요 골자는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를 합병하고 별도의 합작 법인을 설립하여 두 그룹이 평등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었으나, 이번 회생 사건을 계기로 합작 법인은 커녕 오히려 롯데컬쳐웍스 측에 메가박스중앙을 헐값에 넘기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2026년 6월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JTBC 측은 이날 오후 사내 내부 게시판을 통해 '법인카드 사용정지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공문에는 "금일 오전 삼성카드와 현대카드에서 JTBC 법인카드 사용을 중단했다"며 "삼성, 현대 법인카드를 소지하고 계신 임직원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쓰여있다. 이어 JTBC 측은 "추후 대안 안내 전까지 개인카드를 사용 후 행정팀 및 각 지원팀에 증빙을 제출해 주시면 비용처리 하겠다"며 "증빙 제출 및 처리 방법은 행정팀과 각 지원팀에 별도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법인카드 정지 조치는 일부 카드사에 국한되지 않고 전사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JTBC 측은 "추가적으로 삼성, 현대 외 하나, 신한 등 모든 법인카드의 사용이 정지될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변동사항이 생기는 경우 안내드릴 예정이며 업무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향후 법인카드 정지로 인한 대안적 방안을 마련하여 재공지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