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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SK그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대기업 집단 가운데 하나로서, 삼성, 현대자동차, LG와 함께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핵심 기업 집단이다. SK의 뿌리는 1953년에 세워진 선경직물에서 비롯되었는데, 당시에는 전쟁 직후라 경제 상황이 열악했으나, 창업주 최종건과 동생 최종현은 섬유 산업을 기반으로 기업을 성장시켰다. 이후 1960년대와 1970년대를 거치면서 단순 섬유 회사에서 벗어나 화학과 석유화학 산업에 발을 들이며 규모를 확장하였고, 1980년대에는 대한석유공사, 즉 유공을 인수하여 정유·에너지 분야에 진출하면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큰 축을 담당하는 회사로 성장하였다. 바로 이 시기를 기점으로 SK그룹은 단순한 섬유·화학 기업을 넘어, 에너지와 화학을 주력으로 하는 대기업으로 본격적으로 변모하였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SK는 다시 한 번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바로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하면서 이동통신 산업에 진출한 것이다. 이는 오늘날 SK텔레콤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통신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이후 초고속 인터넷, IPTV, 5G 이동통신 등 ICT 분야를 이끌어온 원동력이 되었다. 이어서 2000년대 초반에는 IMF 외환위기로 어려움에 빠졌던 하이닉스를 인수하여 SK하이닉스로 재탄생시켰는데, 이는 오늘날 SK그룹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이 되었고, 현재는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반도체는 SK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핵심 산업이며, SK하이닉스 인수는 그룹 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 사례로 꼽히기도 한다.
현대의 SK그룹은 지주회사 체제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SK㈜를 중심으로 에너지·화학 부문에서는 SK에너지, SK이노베이션, SK온, SK지오센트릭 등이 중심이 되고, 반도체와 ICT 부문에서는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보안 기업인 SK쉴더스 등이 핵심을 이룬다. 또한 바이오·제약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개발과 위탁생산을 통해 코로나19 시기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개발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외에도 SK에코플랜트는 건설·환경·플랜트 분야를 담당하며, SK네트웍스는 무역, 유통, 렌터카, 정보통신 장비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SK의 경영철학은 SUPEX, 즉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을 추구한다는 개념으로 정리된다. 이는 SKMS(SK Management System)라는 고유의 경영 관리 체계 안에서 모든 임직원이 공유하는 목표로 자리잡았으며, SK그룹은 단순히 이윤 추구를 넘어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업 활동의 중요한 지표로 삼고 있다. 최근에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의 건전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SK는 사회적 가치(SV)를 재무성과와 함께 측정하여, 기업 활동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는지 수치로 관리하는 방식을 세계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
그러나 SK그룹이 성장 과정에서 언제나 긍정적인 면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반도체 산업과 배터리 산업에서는 직업병, 산재, 환경 문제 등으로 여러 차례 사회적 논란이 발생했으며, SK온은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면서 투자 효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한 그룹의 지배구조와 총수 일가의 경영권 승계 과정은 한국 재벌 기업들이 겪는 공통적인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SK텔레콤의 경우 시장 점유율이 높아 통신요금 인하 압박과 같은 사회적 요구에 자주 직면해왔고, 이는 소비자와 정부 규제 당국과의 긴장 관계를 낳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그룹은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룹의 이름인 SK는 1997년 외환위기 직후 기존 명칭이었던 ‘선경(Sunkyong)’에서 첫 글자를 따 새롭게 정립한 것으로, 보다 글로벌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선택된 명칭이다. 현재 SK의 슬로건은 ‘행복을 함께 만드는 기업’으로,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서 구성원, 고객, 사회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처럼 SK그룹은 1950년대 작은 직물 회사에서 출발하여 오늘날 에너지, 화학, 반도체, ICT, 통신,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초대형 기업 집단으로 성장하였다. 미래에는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첨단 바이오,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ICT 서비스와 같은 미래 산업에 집중하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SK는 다시 한 번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바로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하면서 이동통신 산업에 진출한 것이다. 이는 오늘날 SK텔레콤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통신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이후 초고속 인터넷, IPTV, 5G 이동통신 등 ICT 분야를 이끌어온 원동력이 되었다. 이어서 2000년대 초반에는 IMF 외환위기로 어려움에 빠졌던 하이닉스를 인수하여 SK하이닉스로 재탄생시켰는데, 이는 오늘날 SK그룹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이 되었고, 현재는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반도체는 SK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핵심 산업이며, SK하이닉스 인수는 그룹 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 사례로 꼽히기도 한다.
현대의 SK그룹은 지주회사 체제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SK㈜를 중심으로 에너지·화학 부문에서는 SK에너지, SK이노베이션, SK온, SK지오센트릭 등이 중심이 되고, 반도체와 ICT 부문에서는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보안 기업인 SK쉴더스 등이 핵심을 이룬다. 또한 바이오·제약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개발과 위탁생산을 통해 코로나19 시기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개발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외에도 SK에코플랜트는 건설·환경·플랜트 분야를 담당하며, SK네트웍스는 무역, 유통, 렌터카, 정보통신 장비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SK의 경영철학은 SUPEX, 즉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을 추구한다는 개념으로 정리된다. 이는 SKMS(SK Management System)라는 고유의 경영 관리 체계 안에서 모든 임직원이 공유하는 목표로 자리잡았으며, SK그룹은 단순히 이윤 추구를 넘어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업 활동의 중요한 지표로 삼고 있다. 최근에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의 건전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SK는 사회적 가치(SV)를 재무성과와 함께 측정하여, 기업 활동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는지 수치로 관리하는 방식을 세계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
그러나 SK그룹이 성장 과정에서 언제나 긍정적인 면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반도체 산업과 배터리 산업에서는 직업병, 산재, 환경 문제 등으로 여러 차례 사회적 논란이 발생했으며, SK온은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면서 투자 효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한 그룹의 지배구조와 총수 일가의 경영권 승계 과정은 한국 재벌 기업들이 겪는 공통적인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SK텔레콤의 경우 시장 점유율이 높아 통신요금 인하 압박과 같은 사회적 요구에 자주 직면해왔고, 이는 소비자와 정부 규제 당국과의 긴장 관계를 낳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그룹은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룹의 이름인 SK는 1997년 외환위기 직후 기존 명칭이었던 ‘선경(Sunkyong)’에서 첫 글자를 따 새롭게 정립한 것으로, 보다 글로벌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선택된 명칭이다. 현재 SK의 슬로건은 ‘행복을 함께 만드는 기업’으로,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서 구성원, 고객, 사회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처럼 SK그룹은 1950년대 작은 직물 회사에서 출발하여 오늘날 에너지, 화학, 반도체, ICT, 통신,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초대형 기업 집단으로 성장하였다. 미래에는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첨단 바이오,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ICT 서비스와 같은 미래 산업에 집중하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3. 역사[편집]
3.1. 1926년~1970년대[편집]
1926년 창업자 최학배 대표가 이 모기업인 SK의 전신은 대성상회(大成商會)에 설립이며, 1939년 조선의 선만주단과 일본의 경도직물이 조선에 합작회사인 선경직물을 설립키로 합의하였다. 1944년 최종건은 경성직업학교 기계과를 졸업한 뒤 선경직물 수원공장에 입사하였다. 8.15 광복 후 미군정이 선경직물을 적산(敵產; 일본인 재산)으로 지정해 관리인을 위촉하자 선경직물 측에서 최종건을 생산부장으로 임명하고 공장의 가동업무를 맡긴 것이 후에 선경그룹 설립의 인연이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선경직물은 정부에 귀속되었으며, 정부에 귀속되었을 당시 생산부장인 최종건은 1953년 휴전 후 한국 전쟁 중에 완파된 선경직물 공장 부지를 수복하고 귀속재산을 매수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1953년 4월 8일 선경직물을 출범하였다. 1955년 전국 산업박람회에서 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1956년 선경직물을 주식회사로 개편하였다. 이후 섬유 산업에 주력하여 1962년 인견직물을 해외로 수출했으며, 선경잔디공업(1965년), 선경화섬(1966년), 선산섬유(1970년) 등을 설립하여 선경그룹이 되었다. 한편으로는 섬유 해외 수출을 위하여 무역업을 목적으로 하는 선경산업을 1962년에 설립하였으며, 그 해에 대한민국 최초로 홍콩에 섬유를 수출하였다.
3.2. 1970년대[편집]
1973년 선경유화를 설립하여 석유화학 및 정유 분야에 진출하였다. 그 해 11월 최종건 회장이 세상을 떠나고 최종현이 회장직을 승계하였으며, 선경이 스폰서가 된 MBC 장학퀴즈가 첫 방송을 시작하였다. 같은 해에는 워커힐호텔을 인수하여 민영화했다. 선경그룹은 1975년 제2창업 선언으로 수직계열화 천명, 석유 산업, 건설(선경종합건설), 목재(선경목재), 금속(선경금속), 기계(선경기계), 화학(선경화학), 관광업(워커힐호텔), 선경그룹 연수원, 건설(선경건설) 등의 분야에 진출하였다. 1976년 상호명을 선경직물에서 선경그룹으로 변경과 동시에 종합무역상사 1호로 지정되었다. 1977년 미국 쉐라톤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워커힐호텔을 쉐라톤 워커힐로 개칭했으며, 1978년에는 워커힐호텔 옆에 워커힐 아파트를 건설하였다. 1977년 선경그룹이 기업공개를 했고, 1978년 선경화학이 국내최초로 폴리에스터 필름 개발에 성공하였다.
3.3. 1980년대[편집]
1980년에는 비디오테이프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SKC> 상표를 붙이고 판매하였다. 그 해 11월에는 대한석유공사(현 SK이노베이션 및 SK에너지)를 인수하였다. 1982년 유공해운(현 SK해운)을 설립하였으며, 이어서 유공 코끼리 프로축구단 (현 제주 SK FC)을 창단하였고 유공은 해당 그룹(SK)(당시 선경)의 모태가 생장한 근본 터전이 수원이었던 터라 홈 앤 어웨이 제도로 바뀐 한편 주말 2연전이 새롭게 도입된[1] 동시에 프로야구의 선례를 본따 홈팀이 흰색,원정팀이 유색 유니폼을 입은[2] 1987년 제1연고지를 인천, 제2연고지를 수원, 제3연고지를 안양으로 설정했는데 주말 2연전 제도는 선수 부상 등의[3] 문제점이 생기자 1년 만에 폐지되었으며, 다음 해부터 홈팀은 유색과 원정팀은 흰색 유니폼을 입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1985년 유공가스(현 SK가스)를 설립하였으며, 1987년 미국 아코(ARCO)와 합작으로 유공아코화학(현 SK에버텍)을 설립하였으며, 상호명을 선경화학에서 SKC로 변경하였다. 1989년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의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SUPEX를 추구 정립을 하였으며, 1991년 19년 만에 선경그룹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였다. 1992년 태평양화학그룹의 태평양증권을 인수하여 선경증권(현 SK증권)을 설립하여 금융업을 개시하였다.
3.4. 1990년대[편집]
1994년 민영화된 한국이동통신의 대주주가 되면서 이동통신사업에 진출하였다. 1995년 선경도서관을 개관하였으며, 1996년 011 상용화를 성공하였으며, 1997년 사명을 한국이동통신에서 SK텔레콤으로 변경하였다. 1998년 사명을 유공에서 SK로 변경과 동시에 그룹명을 선경그룹에서 SK그룹으로 변경하였다. 그 해 2대 회장인 최종현 회장이 별세하고 3대 회장인 최태원 회장이 승계하였으며, 1999년 SK그룹 본사를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가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가로 이전하였다.
3.5. 200년대~현재[편집]
2000년 상호명을 SK상사에서 SK글로벌로 변경하였으며, 같은 해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를 창단하였다. 2000년 1월부터 중국 베이징방송에서 중국판 장학퀴즈인 장웬방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2002년에는 신세기통신을 흡수·합병 하였으며, 2003년 SK텔레콤의 손길승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2005년 10월에 SK그룹의 총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하였으며, 그 해 11월 ‘행복날개’ 로고가 발표되었다. 2007년 7월 SK의 지주회사 전환으로 SK주식회사가 사업회사인 SK에너지와 경영회사(홀딩스)인 SK주식회사로 분리되었으며, 2011년에는 충남도시가스(현 씨엔씨티에너지)를 매각하였다. 2012년 2월 SK의 계열사인 SK텔레콤이 세계3위 반도체 업체인 하이닉스반도체를 인수하여 3월에 SK하이닉스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3년 7월 SK이노베이션에서 SK인천석유화학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을 분리 독립시켰다. 2015년 8월에는 SK주식회사와 SK C&C가 합병하였으며, 12월에 SK E&S 계열 전북에너지서비스의 집단에너지사업부문을 분사하여 출범한 전북집단에너지와 평택에너지서비스를 하나금융그룹에 매각하였다. 2018년 SK네트웍스 경영진은 경영악화 및 주가 폭락(전년 대비 30%이상 폭락)에 따른 소액주주 반발을 예상하여 2018년 정기 주주총회에 소액주주 출입통제와 참석을 조직적으로 방해하였다. 이에 소액주주들은 대한민국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그룹 총수인 최태원 회장님께 묻겠습니다.
(SK네트웍스 주주총회시 소액주주 출입통제 건)” 보관됨 2018-04-08 - 웨이백 머신 청원이 발생하였다. SK그룹은 해당 건에 대해 2018년 4월 현재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소액주주들의 더욱 큰 반발을 사고 있다. 2020년 SK 와이번스를 신세계그룹에 매각하였다.
(SK네트웍스 주주총회시 소액주주 출입통제 건)” 보관됨 2018-04-08 - 웨이백 머신 청원이 발생하였다. SK그룹은 해당 건에 대해 2018년 4월 현재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소액주주들의 더욱 큰 반발을 사고 있다. 2020년 SK 와이번스를 신세계그룹에 매각하였다.
4. 로고[편집]
SK의 CI는 워드마크 ‘SK’와 심볼마크 ‘행복날개’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행복날개’는 SK의 DBL (Double Bottom Line)경영의 양대 축인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함께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글로벌을 향한 진취적 기상과 행복 추구의 의지1994낸다.
5. 역대 회장[편집]
6. 계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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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회공헌[편집]
- SK행복나눔재단 : 사회적 기업 지원, 사회공헌 활동 전개
- 사회적 가치(SV) 측정 :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수치화하여 기업활동에 반영
8. SUPEX 추구협의회[편집]
SUPEX 추구협의회는 SK그룹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이다. SK 계열사들의 각종 사업을 조율하고 계열사의 자율경영에 초점을 맞추며 그룹의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을 행사한다. 반면에 지주회사인 SK주식회사는 사업회사들의 일상경영 활동에는 관여를 안하며, Portfolio Management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투자자로서의 역할에 주력한다. 산하에는 전략위원회, 에너지∙화학위원회, ICT위원회, Global성장위원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윤리경영위원회, 인재육성위원회, 사회공헌위원회가 자리잡고 있다. 의장은 김창근 SK이노베이션 회장이다.
9. 평가[편집]
1980년 섬유, 석유화학산업을 통하여 구축된 사우디아라비아, 산유국과의 네트워크, 원유수급능력 등이 높은 평가받아 당시 국내 제1위의 매출규모를 가진 대한석유공사(유공)을 인수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주력계열사인 SK에너지로 성장할 수 있었다. 1994년 7월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하여 SK텔레콤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경쟁사 대비 커버리지가 가장 넓은 800Mhz주파수대를 운용하며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와 휴대전화 통신 업체 중 1위를 현재까지 고수하고 있다.
10. 여담[편집]
- SK의 옛 이름은 선경(鮮京)이었다. 1997년 외환위기를 계기로 기업 이미지 쇄신과 글로벌화를 위해 SK(Sunkyong)의 약자라는 간결한 영문 명칭으로 바꿨다. 당시만 해도 국내 대기업 가운데 영문 이니셜을 공식 명칭으로 한 사례는 드물었는데, 이후 다른 기업들도 따라가는 계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SK하면 대중적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SK텔레콤이다. 실제로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011 번호’로 대표되던 SK텔레콤은 이동통신 시장을 사실상 장악하다시피 했고, 이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SK그룹 전체를 통신기업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룹의 기반은 정유·화학(유공 인수)이었고, 현재도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가 그룹 매출의 큰 축을 차지한다.
- 2012년 SK가 하이닉스를 인수할 당시, 시장에서는 “적자 기업을 떠안은 무리한 결정”이라는 비판이 많았다. 하지만 반도체 시장의 호황과 함께 하이닉스가 급성장하며, 지금은 SK그룹 전체 매출과 이익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계열사가 되었다. 과적으로 “신의 한 수”라는 평가를 받는데, 이는 국내 기업 인수·합병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성공 사례로 회자된다.
- SK의 로고에는 주황색 나비 모양과 함께 “SK”라는 글자가 들어가는데, 이는 행복과 따뜻함을 상징한다. ‘행복 경영’을 강조하는 그룹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인데, 재미있게도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 로고가 “귀여운 닭벼슬 같다”거나, 예전 로고와 비교하면 “너무 부드럽게 변했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 SK는 스포츠 마케팅에도 적극적이었는데, 대표적으로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구 SK 와이번스)가 있었다. 인천을 연고로 한 이 구단은 2000년대 후반 한국시리즈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강팀 이미지를 쌓았고, ‘와이번스 왕조’라는 말까지 생겼다. 2021년 신세계그룹(SSG)에 매각되면서 지금의 SSG 랜더스로 바뀌었는데, 여전히 많은 팬들이 SK 시절을 추억한다.
- SK그룹 직원들은 SKMS(SK Management System)라는 고유한 경영 관리 체계를 공유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SUPEX(수펙스)라는 개념은 ‘Super Excellent’의 줄임말로,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을 뜻한다. 다른 그룹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용어 체계 때문에, 재직자나 퇴직자들이 “SK는 용어부터가 특이하다”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 SK는 재벌 가운데서도 일찍부터 ESG·사회적 가치(SV)를 강조했다. 특히 사회적 가치를 아예 수치로 환산해 그룹 경영 평가에 반영하는 실험을 세계 최초로 시도했는데, 업계에서는 “이건 좀 이상하다, 보여주기식 아니냐”라는 반응과 “혁신적인 시도다”라는 반응이 엇갈렸다. 하지만 지금은 ESG 경영이 전 세계적 흐름이 된 만큼, SK의 선도적 시도가 재평가되는 분위기이다.
- 현 회장인 최태원은 ‘벤처형 재벌 총수’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신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스타일이다. 다만, 개인사 문제(이혼, 사회적 논란 등)와 관련해 대중에게 종종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태원 회장은 “총수 중 가장 실험적인 경영자”라는 평가를 받는데, 배터리·바이오·ESG 분야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SK의 미래 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있다.
11.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1] 윤활유, 석유화학, LPG, 유무선통신, 통신기기, 반도체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