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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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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include(틀:상위 문서, 문서명1=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3[include(틀: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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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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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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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사건 이후를 다룬 문서이다.
8==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9[[2026년]] 5월 6일 여성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광주교총은 이날 공동 애도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안전망과 생명 존중 풍토를 재점검해야 한다"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학교와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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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어 "학교 내 흉기 반입 차단을 강화하고, 야간 시간대 학생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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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청소년 보호 체계의 공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한국청소년정책연대는 같은 날 성명을 통해 "청소년들이 늦은 밤까지 거리로 내몰리는 입시 환경과 보호 체계 부재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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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그러면서 △청소년 야간 이동 실태 점검 △안전 귀가 대책 마련 △학원 심야 운영 제한 △지역 기반 공공 보호 체계 확충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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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광주 첨단지구에 거주하는 50대 한 시민은 "2024년에 발생한 순천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인 사건으로 한동안 불안했는데, 이번 사건까지 이어지면서 걱정이 더 커졌다"며 "직장에 다니는 딸에게 어두운 길은 피하고 늦은 시간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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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또 다른 시민은 "지역에서 이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니 마음 편히 다니기 어렵다"며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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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온라인과 지역사회에서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과 함께 특히 여성들의 경우 귀갓길이나 인적이 드문 장소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36377?sid=102|#]]
22== 경찰청 ==
23[[2026년]] 5월 8일 경찰청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강력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역경찰과 광역예방순찰대, 민생치안 전담 기동대 등 가용 인력을 활용해 범죄 우려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흉기 소지 의심자나 거동 수상자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검문검색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찰은 자율방범대와 민간경비업체 등과도 협력해 범죄 우려 지역 순찰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공중협박과 공공장소 흉기 소지 관련 112 신고는 코드0 또는 코드1로 지정해 최우선 대응하기로 했다. 중요 사건은 경찰서장이 현장에 직접 나가 지휘할 계획이다. 경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강력범죄 재범 우려 대상자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순찰 등 치안 활동에 활용할 방침이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학생 통학로를 중심으로 지능형 폐쇄회로(CC)TV 등 방범시설 확충과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리 강화도 추진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33743?sid=102|#]]
24== 광주 고교생 ==
25[[2026년]] 5월 8일 속초여고 신문부 '석류의 창'은 8일 성명을 통해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던 한 학생의 삶이 잔혹한 범죄로 인해 멈췄다는 사실에 많은 학생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사건의 중대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해 수사기관과 사법부가 책임 있는 수사를 하고 공정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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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월 9일 광주숭일고등학교 학생회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장씨에게 엄중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학생회는 "장씨가 범행 직후 보인 치밀한 도주 정황과 다른 흉기를 소지한 사실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우발적 범행이 아닌,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대한 강력범죄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학생회는 다른 학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안전 대책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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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월 10일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여고생 살해 사건을 규탄하는 고교생들의 성명서가 확산하고 있다. 성명서는 사건 발생 3일 뒤인 8일부터 잇달아 발표되기 시작했다. 이날 경찰이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장모(24)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으나, 장씨가 공개 결정에 동의하지 않아 신상 공개가 미뤄진 것에 대해 공분이 번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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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광주 경신여고 교지편집부 '매향'은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청춘에 부쳐 호소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매향 구성원들은 "피해 학생은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응급구조사와 간호사를 꿈꾸며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제 소중한 친구였다"며 "친구의 꿈은 그렇게 허망하게 멈춰 버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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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tablealign=left><table width=500><tablebordercolor=#000><nopad> [[사진|[[파일: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매향 성명서.jpg|width=100%]]]] ||
34||<colbgcolor=#000> {{{#fff '''경신여자고등학교 교지편집부 '매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 성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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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이들은 장씨의 범행이 치밀하게 계획됐다는 점도 지적했다. "장씨는 '사는 게 재미없어 그랬다'며 비겁한 변명과 함께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고 있다"며 "(사건 당시 정황에 비춰보면) 누구라도 마주치면 해치겠다는 명백한 의도가 담긴 철저한 계획형 참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타인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 자에게는 단 한 줌의 자비도 베풀어선 안 된다"고 역설했다. 매향의 인스타그램 성명서에는 8만개가 넘는 '좋아요'가 달렸고, 다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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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광주 전남여고 학생회도 같은날 성명을 냈다. 전남여고 학생회는 이 사건이 온라인에서 지역 비하로 이어지고 있는 것을 경계했다. 학생회는 "뉴스 기사의 댓글과 SNS 반응을 살피면 '또 광주냐', '에휴 전라도'와 같은 지역 비하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 두려움을 느낀다"며 "이 비극은 어느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통에 공감하며 애도해야 할 일"이라고 짚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29866?sid=102|#]]
39== 성평등가족부 ==
40[[2026년]] 5월 11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현장을 찾아 "너무도 안타깝고 참담한 마음"이라며 "피해자 보호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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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원 장관은 이날 광주 사건 현장을 다녀온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 속에 계실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큰 충격과 아픔을 겪고 계실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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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이어 "피해 학생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크게 다친 학생의 빠른 회복 또한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주려던 또 다른 학생까지 큰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에 더욱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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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아울러 "범죄로부터의 안전과 피해자 보호는 어떤 경우에도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되는 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이번 사건을 엄중히 바라보며, 관계 기관과 함께 피해자 보호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보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38185?sid=102|#]]
47== 경찰 대거 배치 ==
48[[2026년]] 5월 13일 경찰이 10주간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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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통학로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학생 생활권역 전반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게 경찰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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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먼저 통학 시간대에 경찰서별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학교와 통학로, 학원가 주변에서 가시적 경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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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학생들이 눈으로 직접 경찰관을 확인해 불안감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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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교전담경찰관과 범죄예방진단팀이 합동으로 학생 생활 권역에 대한 총체적 안전 진단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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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취약 지점에 대해서는 범죄예방시설을 보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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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 과정에서 순찰 신문고 등을 통해 학생들 의견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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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경찰은 또 이상 동기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정신 질환자에 대해 응급입원 등 조치를 강화하고, 대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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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경찰력만으로 한계가 있는 사각지대에는 자율방범대 및 학생보호 인력 등 민간의 안전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유관 지역 단체와 신고 핫라인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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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5월 14일 순찰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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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유 직무대행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귀가할 수 있도록 경찰력을 집중하고 학생 생활권역 전반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보강하겠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5572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