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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피해 학생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크게 다친 학생의 빠른 회복 또한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주려던 또 다른 학생까지 큰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에 더욱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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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범죄로부터의 안전과 피해자 보호는 어떤 경우에도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되는 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이번 사건을 엄중히 바라보며, 관계 기관과 함께 피해자 보호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보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3818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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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대거 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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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3일 경찰이 10주간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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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로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학생 생활권역 전반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게 경찰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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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통학 시간대에 경찰서별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학교와 통학로, 학원가 주변에서 가시적 경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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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눈으로 직접 경찰관을 확인해 불안감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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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전담경찰관과 범죄예방진단팀이 합동으로 학생 생활 권역에 대한 총체적 안전 진단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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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지점에 대해서는 범죄예방시설을 보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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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순찰 신문고 등을 통해 학생들 의견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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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이상 동기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정신 질환자에 대해 응급입원 등 조치를 강화하고, 대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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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력만으로 한계가 있는 사각지대에는 자율방범대 및 학생보호 인력 등 민간의 안전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유관 지역 단체와 신고 핫라인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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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5월 14일 순찰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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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직무대행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귀가할 수 있도록 경찰력을 집중하고 학생 생활권역 전반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보강하겠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5572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