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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대한민국의 우주발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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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요 ==
5누리호 또는 한국형발사체는 [[대한민국]]이 개발하여 운용 중인 중형 우주발사체이다.
6== 상세 ==
7개발에는 나로호(KSLV-I)의 예산 5천억 원의 4배인 2조 원이 투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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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21년 6월 개발이 완료되어 10월 21일 나로우주센터에서 첫 발사를 가졌으나 궤도 안착에 실패하였고, 이듬해 6월 21일 16시 2차 발사에서 위성 투입에 성공하였다. 2023년 5월 3차 발사까지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발사는 2027년 6차 발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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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발사체의 명칭 누리호는 2022년 대국민 공모를 통해 결정되었다. 1.3톤에 달하는 성능 검증 위성과 위성 모사체를 분리해 궤도에 안착시킴으로써, 누리호는 대한민국 최초의 저궤도 실용위성 발사용 로켓이자 외국의 기술 지원을 받지 않고 순수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한국형발사체가 되었다. 또한, 향후 차세대 발사체(KSLV-III)의 기술적 기반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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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역사 ==
13대한민국에서 우주발사체를 국내 개발하겠다는 계획이 처음으로 정해진 것은 1996년 발표된 우주중장기기본계획에서이다. 다만 이것은 구체적인 계획 없이 장기적인 목표를 정하는 선언적인 성격이었고, 실질적으로 구체화된 것은 2000년 발표된 우주개발중장기기본계획 수정(안)에서였다. 이 계획에 따르면 위성 발사체 개발 계획은 크게 3단계로 구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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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05년까지 100kg급 저궤도 소형위성 발사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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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010년까지 1t급 저궤도 실용위성 발사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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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15년까지 1.5t급 저궤도 실용위성 발사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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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하지만 첫 번째 소형위성 발사체의 개발 계획이 변경되고 지연되면서 2005년 『우주개발중장기기본계획』에서 기존의 2005년, 2010년, 2015년 3번에 걸쳐 발사체를 개발하려는 계획을 바꾸게 되었다. 기존의 계획 대신 2007년과 2015년 두번에 걸쳐 발사체를 개발하기로 변경하고, 본래 2010년에 발사할 예정이었던 1톤급 저궤도 실용위성 발사체 계획은 파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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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06년 『실용위성 발사체(KSLV-Ⅱ) 개발 사업을 위한 조사분석 연구』(KAIST, 박승오)에서는 총 8개의 발사체 구성안을 검토하여 해외협력안을 우선으로 채택하되 어려울 경우 자력협력안(VK2)을 채택하기로 결론지었다. 그러나 2007년 5월에서 7월까지 세 차례 걸쳐 개최된 '발사체 기술자립을 위한 전문가 검토회의'에서 발사체 자력개발안을 확립함에 따라 30톤급의 액체엔진은 EM 수준에 개발을 종료하고, 80톤급의 액체엔진을 개발하여 1.5톤급의 실용위성 발사체를 개발하는 방안이 채택되었다. 이에 따라 2008년과 2009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크게 나로호의 RD-151 엔진을 1단에 사용하는 R1 ~ R3 안과 55~75톤급 엔진을 독자개발하여 사용하는 K1 ~ K7 안을 비교 조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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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이 중 R1~R3 안은 독자적인 자력개발 목표와 상충되어 제외되었고, 나머지 안에 대한 적절성을 평가한 끝에 K2안을 최종 채택하였다. 그 뒤 시스템 설계를 거치며 설계가 약간 변경되어 현재의 설계안으로 확정되었다. 시스템 설계는 2012년 6월에 완료되었으며 2014년 12월 예비설계검토(PDR)를 거쳐 예비설계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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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13년 11월 제6회 국가우주위원회를 통과한 「한국형발사체 개발계획 수정(안)」에 의하면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은 1단계(2010년 3월 ~ 2015년 7월)에는 발사체 예비설계 및 액체엔진 시험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2단계(2015년 8월 ~ 2018년 3월)에는 발사체 상세설계와 75톤급 엔진의 개발, 인증 및 시험발사체 발사를 수행하고자 한다. 이후 3단계(2018년 4월 ~ 2021년 3월)에서는 75톤급 엔진 4기를 클러스터링하는 기술을 완성하여 각 단별 시스템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발사체 인증 및 2회 발사를 통해 성공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목표이다. 2020년 12월 개최된 제18회 국가우주위원회 개최결과에 따르면, 2단계 사업은 2019년 2월, 3단계 사업은 2022년 3월로 각 단계 사업 종료 시점이 연장되었다. 이는 2018년 11월 누리호 시험발사체의 발사 및 2021년 10월과 2022년 5월에 총 2회의 시험위성을 발사하는 계획이 반영된 것이다. 본 발사 성공시 향후 실용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러시아와 함께 만든 나로호와 달리 산학연이 모두 참여하는 개방형 사업단이 주도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초기부터 시험 시설 구축과 부품 개발 등에 기업의 주도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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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021년 3월에는 KRE-075 (75톤급 엔진) 4기를 클러스터링한 누리호 QM 1단의 종합연소시험이 성공적으로 완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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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설계 ==
31한국형발사체는 98.2도의 궤도경사각을 가진 700 km 태양동기궤도에 1,500 kg의 화물을, 80도의 궤도경사각을 가진 300 km 지구저궤도에 2,600 kg의 화물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페어링 내부에는 직경 2.7 m, 길이 4 m 크기의 위성을 탑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위성 발사 수요의 57%가 저궤도 위성이며 그 중 80%가 1.5톤 이하라는 점에서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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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한국형발사체는 총 3단으로 구성되며, 사용되는 엔진은 75톤급 로켓엔진과 7톤급 로켓엔진이다. 1단에는 75톤급 엔진 4기를 클러스터링하여 구성하고 2단에는 75톤급 엔진 1기를, 3단에는 7톤급 엔진 1기를 사용한다. 1단과 2단에 사용되는 엔진은 기본적으로 동일하지만, 2단은 고도 55 km 이상에서 점화되기 때문에 비추력을 높이기 위해 팽창비가 12에서 35로 증가하고 따라서 진공 비추력 역시 298.1초에서 315.4초로 증가한다. 7톤급 엔진은 94.5의 팽창비를 가지며 진공 비추력은 325.1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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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궤도 투입 방식으로는 각 단이 연속으로 점화하여 직접 고도 700 km 궤도에 이르는 직접투입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3단 엔진의 재점화 기능을 추가하는데 필요한 기술적 난이도와 복잡성 증가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대신 3단 엔진을 1차 점화하여 근지점 고도 200 ~ 300 km, 원지점 고도 700 km의 타원궤도를 형성한 뒤 원지점에서 2차 점화를 하여 원궤도를 형성하는 호만 전이 방식에 비해 약 500 kg의 탑재 중량을 잃는 것으로 추정된다. 즉, 한국형 발사체는 재점화 3단일 경우 3.1톤의 화물을 지구저궤도에 올릴 수 있다.
36== 비용 ==
37한국형발사체의 개발에는 총 2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었다.발사 전, 김승조 항공우주연구원장은 차후 세계 발사체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발사 비용으로 2천억 원이 적당하다고 하며, 따라서 한국형발사체의 양산가를 2천억 원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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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실제로 정부가 누리호 개발에 투입한 돈은 1조 9,6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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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후 발사체 ==
41누리호 다음으로 개발될 로켓은 차세대 발사체(KSLV-3)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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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본 문서 정보 ==
43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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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https://ko.wikipedia.org/wiki/%EB%88%84%EB%A6%AC%ED%98%B8|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