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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https://namu.wiki/w/%EC%82%AC%EC%9A%A9%EC%9E%90:compute|나무위키 사용자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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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휴지통:comp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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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000><tablebordercolor=#33CCFF><tablewidth=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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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3 忘解}}}[br]{{{-1 (잊음을 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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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2 유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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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余曰女病女之忘乎夫忘之非病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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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女求女之不忘乎夫不忘之非非病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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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夫不忘之所以爲病而忘之所以爲非病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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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何也由於可忘而不忘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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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夫可忘而不忘而謂之忘是病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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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則是將以不可忘而忘之而謂之忘非病也而可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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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天下之患何興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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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興於不忘其所可忘而忘其所不可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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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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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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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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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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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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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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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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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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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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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그 말이 옳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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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000><tablebordercolor=#33CCFF><tablewidth=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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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1 새해에 집에서 온 서신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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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2 정약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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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歲去春來漫不知 / 鳥聲日變此堪疑 / 鄕愁値雨如藤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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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瘦骨經寒似竹枝 / 厭與世看開戶晩 / 知無客到捲衾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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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鈔取醫書付一鴟 / 千里傳書一小奴 / 短檠茅店獨長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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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稚兒學圃能懲父 / 病婦緶衣尙愛夫 / 憶嗜遠投紅稬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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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救飢新賣鐵投壺 / 施裁答札無他語 /飭種檿桑數百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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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한 해가 다 가고 봄이 왔어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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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새소리가 매일 변하여 무슨 일인가 하였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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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비가 내리면 고향 생각이 등나무 덩굴같이 뻗어 나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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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겨울을 겪은 여윈 몰골이 마치 대나무 가지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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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세상의 모습을 꺼려하여 방문을 늦게 천천히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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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손님도 없을 것을 미리 알아 이불도 천천히 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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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아이들이 무료한 삶을 흩트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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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의서에 적힌 내용에 맞춰 빚은 술 한 단지를 부쳐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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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한 어린 종이 천릿길을 달려 가지고 온 편지를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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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초가집 작은 등불 아래에서 홀로 앉아 한숨을 짓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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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어리고 어린 자식들이 농사를 배운다 하니 아비로서 잘못을 뉘우치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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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병이 든 아내가 옷을 꿰매어 보내니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 알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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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즐겨했던 것을 늘 생각해서 먼 이곳으로 찰밥을 보내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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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굶주림을 막으려고 철투호를 새로 팔았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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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답장을 쓰려 아무리 헤아려도 달리 할 말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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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뽕나무나 수백 그루 심으라고 부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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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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