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 | ||
|---|---|---|
| r1 (새 문서) | 1 | [[분류:2026년/대한민국의 논란 및 사건 사고]] |
| 2 | [include(틀:사건사고)] | |
| 3 | [목차] | |
| 4 | [clearfix] | |
| 5 | == 개요 == | |
| 6 | 서해안고속도로 버스기사 사망 사건은 [[2026년]] 3월 18일 서해안고속도로 금천방향 포승분기점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빠지면서 반대차선을 달라던 시외버스를 덮쳐 버스기사가 [[사망]]한 [[사건]]이다. | |
| 7 | == 상세 == | |
| 8 | [[2026년]] 3월 18일 오후 3시 54분쯤 경기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금천방향 포승분기점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반대 차로인 무안방향의 시외버스를 덮쳤다. | |
| 9 | ||
| 10 | 이로 인해 50대 버스 운전기사 A씨가 사망하고, 승객 7명 중 3명이 깨진 앞유리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다친 승객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 |
| 11 | ||
| 12 | 이날 사고는 70대 B 씨가 몰던 화물차의 바퀴가 갑자기 이탈해 반대편의 버스 쪽으로 튕겨 나가면서 발생했다. | |
| 13 | ||
| r2 | 14 | 버스 운전기사 A씨는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갓길까지 안전하게 버스를 몰아 정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덕분에 2차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
| 15 | ||
| 16 |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CPR(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 |
| 17 | ||
| 18 | A씨가 몰던 버스는 고양에서 군산으로 향하던 중 날벼락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
| 19 | ||
| 20 |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옮기는 한편 현장을 수습했다. | |
| 21 | ||
| 22 | 수습은 오후 4시 30분께 마무리 돼 양방향 소통이 정상화했다. 이 사고 제보자는 “윙바디 차량의 뒷바퀴가 빠져 반대편 차로로 날아가 고속버스 운전석 쪽을 친 사고”라며 “피해 버스 기사는 부상인 상황에서 갓길까지 차를 끌고 가 추가 사고가 나지 않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 |
| 23 | ||
| 24 | 경찰 관계자 역시 “버스 기사가 크게 다치고도 갓길까지 차를 몰았다”며 “그의 의인과 같은 행동 덕분에 다른 사고로 번지지 않았다”고 했다. | |
| 25 | ||
| 26 |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B 씨를 입건해 사고 경위를 캐묻고, 정비 이력 등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 |
| 27 | ||
| 28 |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2024년 2월에는 안성시 공도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을 달리던 화물 트레일러의 바퀴가 빠져 중앙분리대를 넘어가 관광버스의 앞 유리를 깨는 사고가 나 3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 | |
| 29 | ||
| 30 | 2018년 7월에는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의 바퀴가 빠져 반대 차로의 일가족이 탄 싼타페를 덮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한 적도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1/0002778164?ntype=RANKING&sid=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