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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2 | 이날 사고는 70대 B 씨가 몰던 화물차의 바퀴가 갑자기 이탈해 반대편의 버스 쪽으로 튕겨 나가면서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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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버스 운전기사 A씨는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갓길까지 안전하게 버스를 몰아 정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덕분에 2차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 |
| 14 | 버스 운전기사 A씨는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갓길까지 안전하게 버스를 몰아 정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덕분에 2차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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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CPR(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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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A씨가 몰던 버스는 고양에서 군산으로 향하던 중 날벼락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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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옮기는 한편 현장을 수습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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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수습은 오후 4시 30분께 마무리 돼 양방향 소통이 정상화했다. 이 사고 제보자는 “윙바디 차량의 뒷바퀴가 빠져 반대편 차로로 날아가 고속버스 운전석 쪽을 친 사고”라며 “피해 버스 기사는 부상인 상황에서 갓길까지 차를 끌고 가 추가 사고가 나지 않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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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경찰 관계자 역시 “버스 기사가 크게 다치고도 갓길까지 차를 몰았다”며 “그의 의인과 같은 행동 덕분에 다른 사고로 번지지 않았다”고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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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B 씨를 입건해 사고 경위를 캐묻고, 정비 이력 등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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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2024년 2월에는 안성시 공도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을 달리던 화물 트레일러의 바퀴가 빠져 중앙분리대를 넘어가 관광버스의 앞 유리를 깨는 사고가 나 3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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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2018년 7월에는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의 바퀴가 빠져 반대 차로의 일가족이 탄 싼타페를 덮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한 적도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1/0002778164?ntype=RANKING&sid=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