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9 | ||
|---|---|---|
| r9 | 1 | ||<tablewidth=400><height=80><tablebordercolor=#0b1c56><bgcolor=#0b1c56><tablealign=center> {{{#!wiki style="margin:-3px -2px" |
| r8 | 2 | [[프리미어 리그]]}}} ||<bgcolor=#fff,#ff0000> '''[[UEFA 챔피언스 리그/2022-23 시즌#s-9.2|{{{#000,#fff 23 시즌 득점 현황}}}]][br]{{{#000,#fff {{{+5 1골 (공동 1위)}}}}}}''' || |
| 3 | ||
| r1 (새 문서) | 4 | ||<-3><color=#fff><bgcolor=#0b1c56> '''{{{+1 손흥민}}}[br]孫興慜|Son Heung-min[* 한국식 로마자 표기법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은 eu를 'ㅠ' 내지는 "'ㅣㅡ'" 발음으로 인식하고 '히응민 손' 혹은 '흉민 손' 등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영미권 해설가들은 거의 '''손흉민'''이라고 발음하고 종종 독일어 철자법으로 그대로 읽을 시에는 호잉민 존이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 |
| r2 | 5 | ||<|2><width=25%> '''출생''' ||<-2>1992년 7월 8일 ([age(1992-07-08)]세) || |
| 6 | ||<-2>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 | |
| r3 | 7 | || '''국적''' ||<-2>대한민국 || |
| r2 | 8 | || '''본관''' ||<-2>밀양 손씨 (密陽 孫氏) || |
| 9 | || '''신체'''[* [[https://www.premierleague.com/players/4999/Son-Heung-Min/overview|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프로필]]] ||<-2>키(신체)|키 184cm[* 착화신장. 실제 키는 이보다 1~2cm 정도 작다.] / 체중 78kg / AB형 / 255mm[* 키에 비해 발이 작은 편이다.] || | |
| r3 | 10 | || '''학력''' ||<-2>가산초등학교 {{{-2 (전학)}}}[br]부안초등학교 {{{-2 (졸업)}}}[br]후평중학교 {{{-2 (전학)}}}[br]육민관중학교 {{{-2 (전학)}}}[* 축구부 입단을 위해 3학년에 올라가면서 육민관중학교로 전학을 갔다고 한다.][br]동북중학교 {{{-2 (졸업)}}}[* 육민관중학교를 졸업해서는 학적상 FC 서울과 유스 협약을 맺은 동북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없어 뒤늦게 동북중학교로 전학을 갔다고 한다.][br]동북고등학교 {{{-2 (자퇴|중퇴)}}}[* 1학년 1학기 5월에 독일로 떠나기 위해 중퇴를 했다. 함부르크 SV 유스팀 신입 시절에 독일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었다고 한다. 1년 후 연수 기간이 끝나 유소년 계약을 했어야 했는데 이때 학생 비자가 필요했다고 한다. 하지만 구단은 정식 교육기관이 아닐뿐더러 당시 다니고 있던 학교가 없어 정말 어렵게 학생 비자를 발급받았던 일화를 보아 독일에서 다닌 고등학교는 잠시 다니다가 졸업은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최종학력은 중졸이다.] || |
| r2 | 11 | || '''포지션''' ||<-2>'''윙어'''[* 왼쪽, 오른쪽 다 수행 가능하지만, 후술하듯 양발이긴 하나 주발이 오른발에 더 가깝기 때문에 인버티드 윙어|왼쪽을 선호하는 편. 따라서 소속팀이나 대표팀 모두 주 포지션은 왼쪽 윙어이다.], 중앙 공격수|스트라이커[* 프로 데뷔 무대인 함부르크 SV 시절, 스트라이커 포지션으로 활약하며 좋은 성과를 냈다. 이후 윙어로 포변했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포체티노 감독 시절, 특히 18-19 시즌부터 투톱으로 출전하여 성과를 내는 일이 많아졌다. || |
| 12 | || '''주발''' ||<-2>오른발 (양발)|| | |
| r4 | 13 | ||<|2> '''등번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 대표팀 ||<|2> {{{+1 '''6'''}}} || |
| r3 | 14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
| r2 | 15 | || '''유스 클럽''' ||<-2>FC 서울 (2007~2008)[br]함부르크 SV (2008~2010) || |
| 16 | || '''프로 클럽''' ||<-2>함부르크 SV (2010~2013)[br]'''바이어 04 레버쿠젠 (2013~2015)'''[br]'''[[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5~ )''' || | |
| r6 | 17 | || '''국가대표''' ||<-2>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 r5 | 18 | [목차] |
| 19 | == 개요 == | |
| 20 | 대한민국 국적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윙어이며, 현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 |
| 21 | ||
| 22 |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 선수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최초로 발롱도르 후보 30인 | |
| r6 | 23 | 33과 FIFA FIFPro 월드 XI 후보 55인 34에 선정됐다. 또한 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35했으며,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에 3회 선정되었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PFA 올해의 팀 선정 및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등극해 골든부트를 수상했다. |
| 24 | == 생애 == | |
| 25 | 강원도 춘천시에서 태어났다. 2009년 U-17 국가대표팀을 거치고, 2010년 함부르크 SV와 4년 계약과 함께 역대 최고 수준의 초특급 유망주라는 립서비스를 받으면서, 해외에서도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10년 10월 30일, 18세에 치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장식하면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이후,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부터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면서 영입을 하는 등,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차세대 태극전사의 에이스로서 전 세계의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 |
| 26 | ||
| 27 | 그리고 2015년 8월 28일, 이적료 3,000만 유로 / 2,200만 파운드 (한화 약 408억 원)를 기록하며 프리미어 리그의 토트넘 홋스퍼 FC와 5년 계약을 확정 지으면서 아시아 출신 축구 선수 중에서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아시아 역대 축구선수 선수 가치 1위를 기록했었고[42], 9000만 유로까지 선수 가치가 높은 선수였다. | |
| 28 | ||
| 29 | 이처럼 엄청난 활약으로 이른 나이에 국가대표팀에 뽑혀 18세에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으며, 이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월드컵 데뷔골을 넣고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3골을 넣는 등 에이스로 활약하며 준우승까지 이끌었고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또한 2018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과 독일전에 연속 골을 넣으며 두 대회 만에 한국인 월드컵 공동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주장을 맡아 금메달을 이끌었으며 이 활약으로 A대표팀에서도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특히,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 주장 완장을 차고 넣은 골과 아시안 게임 금메달은 한국 축구의 새로운 부흥기가 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고 KFA 올해의 선수 6회 수상으로 최다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2022년 6월 대한민국 역대 14번째 선수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였다. 그리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아 좋은 리더십을 보여주며 한국축구 역대 3번째이자 원정 2번째로 16강이라는 대기록을 이끌었다. | |
| 30 | ||
| 31 | 기록으로 봐도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발롱도르 후보[46], FIFA FIFPro 월드 XI 55인[47], PFA 올해의 팀 선정,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3회 수상, 아시아인 최초 유럽 빅리그 100골 돌파,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 국적 선수 최다 골·최다 어시스트 등을 달성한, 대한민국을 넘어서 아시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 |
| 32 | == 플레이 스타일 == | |
| 33 | === 스타일 === | |
| 34 | 손흥민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전력 질주 시 측정된 최대 순간 속력은 35.3km/h인데, 이는 빠른 선수들이 즐비한 EPL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된다. 당장 그 빠른 사디오 마네의 기록 상 최고 속도도 34.8km/h로 기록 상으로는 손흥민 보다 아래이며, EPL 최고의 스피드 스타인 모하메드 살라의 기록 상 최고 속도도 이 보다 조금 빠른 36.6km/h이다. 손흥민이 얼마나 빠른 선수인지 알 수 있는 부분. 게다가, 손흥민의 경우 이 최고 속력에 도달하는 가속도 역시 매우 빨라 순식간에 상대 수비의 뒷공간을 파고들 수 있다.[6] 따라서 이러한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치달을 하거나 상대 수비가 제대로 자리를 잡기 전에 빈 공간으로 파고들어 라인브레이킹을 유도하는 플레이가 손흥민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손흥민은 볼을 가지고 있든 없든 모든 상황에서 매우 빠른 스피드를 낼 수 있어서 토트넘의 공격 듀오를 상대하는 디펜스 라인은 반박자 빠른 움직임과 태클이 요구되고 있다. 또 다른 장점은 공을 가진 온더볼 상황에서 스피드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공을 소유하는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역습을 나갈 수 있다. | |
| 35 | ||
| 36 | 손흥민은 또한 자신의 페이스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면서 속도를 급변하는 게 매우 뛰어나다. 뛰다가 갑자기 속도를 줄이고, 수비는 이를따라 스피드를 줄이다가 또 다시 순식간에 스피드를 올리는 플레이를 많이 하는데, 수비수 입장에서는 수비하기가 매우 힘들다. 이는 당연한 부분인데, 수비수 입장에서 전력을 다해 따라 잡는 순간 공격수가 속도를 확 줄이면 자신도 속도를 급하게 줄여야 하고, 이 과정에서 수비수의 밸런스가 무너질 수 밖에 없게 되는데, 그 순간 다시 공격수가 속도를 올리면 그 속도를 따라 잡기 위해 급격하게 속도를 끌어 올리면서 밸런스가 추가로 더 무너지는 것은 물론 체력도 급감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수비 밸런스가 무너져 돌파를 허용하게 된다. 그건 속도를 바꾸는 공격수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자신의 페이스로 실행하는 것과 남의 페이스에 끌려가서 실행하는 건 큰 차이가 있다. 이런 과정이 몇번 반복되고 나면 수비수 입장에서는 손흥민과 같은 타입의 공격수를 만나면 처음부터 전력을 다해 쫓아가기가 쉽지 않게 되고, 그만큼 공격수 입장에서는 돌파가 쉬워진다. 손흥민의 이런 장점을 보여주는 골장면이 바로 18/19시즌 13R 첼시전 50m 단독 질주 골이다. 안 그래도 느리고 수비력이 떨어지는 조르지뉴를 상대로 드리블 속도를 변칙적으로 조절하면서 완전히 농락했고 뒤이어 다비드 루이스까지 제쳐버리며 인생 골을 넣었던 것이다. | |
| 37 | ||
| 38 | 후술하겠지만, 스피드가 빠른데다 양발로 모두 슈팅할 수 있기에 손흥민은 상대 수비와의 눈치싸움에 있어 우위에 있는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상대였던 아약스의 수비 라인은 손흥민이 볼을 잡으면 무조건 협력 수비로 양쪽 공간을 전부 틀어막아 대응했다. 2022년에 이르러서는 상대하는 팀 대다수가 패널티 박스 외곽에서 손흥민이 공을 잡으면 둘 이상의 수비수가 튀어나와 슈팅 공간을 막으려 들 정도. | |
| 39 | === 라인 브레이킹 === | |
| 40 | 라인 브레이킹 움직임은 손흥민이 반짝 스타로 끝나지 않고 지금까지 꾸준히 활약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사실 토트넘에서의 첫 시즌 때 보여준 둔감한 오프 더 볼 움직임은 팬들한테 매우 큰 단점으로 지적받았었다. 동료가 볼을 몰고 상대 진영으로 침투하는데 그 모습을 보며 빠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공간으로 뛰어든다거나 연계를 준비한다거나 하는 동작을 아예 할 줄 모르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볼을 받기 전에 주위를 살펴 동료나 공간을 보는 것을 'Look up'이라 표현하는데 이 부분에서도 부족했다. | |
| 41 | 손흥민 같은 카운터형 포워드가 상대 디펜스의 뒷 공간을 빠르게 치고 들어갈 경우, 수적 우위가 거의 무의미해지고 대부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이 된다. 그런 상황에서 여기에 골 결정력과 양발 능력이 결합되면 골키퍼를 상대로 강한 공격무기를 가진 선수가 득점을 넣을 가능성이 높아지며,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상대 팀은 전체 라인을 내리게 되어 그 팀은 전체적으로 수비 축구를 하게 된다. 이와 정반대로 손흥민처럼 발 빠른 카운터형 포워드가 없을 때 상대 팀은 전체 라인을 올려도 뒷공간이 뚫려 철퇴를 맞을 확률이 급격히 낮아지기에, 마음껏 공격 축구를 하게 되는 것이다. 2019-20 챔피언스리그 16강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이것의 예가 단적으로 드러나는데, 나겔스만의 라이프치히는 백3 전술을 기반으로 라인을 높게 올려 강한 압박을 구사하는 팀이라 뒷공간을 털어버릴 수 있는 손흥민이 없으니 아예 작정하고 라인을 끌어올려 토트넘을 가둬버렸다. | |
| 42 | ||
| 43 | 라이프치히와 반대로 손흥민의 이러한 강점을 잘 볼 수 있는 경기로는 2020-21시즌 EPL 2R 사우스햄튼과의 경기. 이날 사우스햄튼의 감독 랄프 하젠휘틀은 라인을 끌어올려 공격력을 높이는 전술을 사용했다가 뒷공간을 쉴새없이 털려 손흥민에게만 4골을 내주었다. 또한 강한 압박과 빠르고 간결한 패스를 기반으로 한 전략을 사용하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를 상대로 손흥민이 좋은 활약을 하는 것도 손흥민의 빠른 스피드와 오프 더 볼을 활용한 라인 브레이킹, 그리고 후술할 결정력이 결합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 |
| 44 | ||
| 45 | 상대 수비에게 위협적인 라인 브레이킹 움직임을 이용해 수비수들을 유인해 수비 위치에서 끌어내며 팀원에게 빈 공간을 내주는 등 득점뿐만이 아니라 자신에게 오는 견제를 이용해 팀원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준다. | |
| 46 | === 골 결정력과 슈팅 능력 === | |
| 47 | 고속의 치달과 더불어 손흥민의 상징이자 어린 시절부터 빛을 발했던 뛰어난 능력이다. 특히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슈팅을 시도한다는 점이 큰 강점.[13] 일반적으로 선수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편한 발로 슈팅을 시도하기 마련이라 본인의 주발이 아닌 위치에서 슛 찬스가 왔을 때 때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손흥민은 딱히 그것에 구애받지 않고 해당 위치에서 유리한 발로 차넣을 수 있을 정도로 양발을 다 사용한다. 양발을 다 사용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강점이 될 수 있는데, 손흥민은 양발 모두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서 뛰어나다. | |
| 48 | ||
| 49 | 일단 공식적인 주발은 오른발인데, FIFA 월드컵에서 기록한 3골은 모두 왼발 슛이다. 이 중에는 골키퍼 다리 사이로 들어간 슛과 중거리 슛도 있다. 또한 18-19 시즌 20골을 달성했을 때는 정확히 왼발로 10골, 오른발로 10골을 넣었으며, 20-21 시즌 사우스햄튼 전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한 경기 4골을 넣었을 때 왼발로 두 골, 오른발로 두 골을 넣었다. 같은 시즌, 리즈와의 17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 소속 100호골을 기록하면서 나온 통계를 보면 헤더로 넣은 4골과 PK 2골을 제외하고 남은 94골 중 오른발로 54골, 왼발로 40골을 넣었다. PK로 넣은 두 골마저 한번은 오른발로, 다른 한번은 왼발로 넣었다. 득점왕을 차지한 21-22시즌 기준으로는 리그 23골, 유럽대항전 1골로 총 24골을 넣었는데 왼발로 12골, 오른발로 12골을 득점하는 황금 밸런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 |
| 50 | ||
| 51 | 이 쯤 되면 주발의 의미가 아예 없는 수준. 이렇게 양발로 정확한 슈팅을 구사하는 덕에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이나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어느 발로든 슈팅을 할 수 있어서 소위 말하는 '빅찬스 미스'가 적은 편이다. 2020년 9월 21일 기준, 손흥민은 15/16시즌부터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57골을 넣고 27회의 빅찬스미스를 기록했는데, 같은 기간동안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잡이로 꼽히는 해리 케인(120골 65빅찬스미스), 세르히오 아궤로(102골 64빅찬스미스), 제이미 바디(100골 69빅찬스미스), 모하메드 살라(78골 58빅찬스미스) 등의 선수들과 비교해봐도 득점 대비 빅찬스 미스의 비율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 |
| 52 | ||
| 53 | 손흥민의 결정력을 보려면 득점왕을 차지한 21-22시즌의 스탯을 참고하면 된다. 시즌 동안 손흥민은 23골을 넣는 동안 고작 86개만의 슈팅을 때렸다. 유효슈팅은 그 중 49개로 57%의 슈팅 정확도를 자랑한다. 즉 대충 슈팅 4개를 때리면 그 중 2개는 유효슈팅이고 1개는 들어가는셈. | |
| 54 | ||
| 55 | 슈팅으로는 세계 최고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해리 케인이 같은 팀이어서 다소 빛이 바랜 부분일 수도 있지만, 이에 전혀 뒤지지 않을 만큼 킥력이 굉장히 강하고 정확하다. 덕분에 지공과 속공, 박스 안과 바깥을 가리지 않고 득점 루트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감아차든 발등으로 강하게 차든 둘 다 자유자재로 잘 사용한다. 특히, 국내 언론에서 소위 '손흥민 존'이라고 부르는 페널티 박스 바깥쪽에서 감아차는 중거리 슈팅은 유럽 선수들에게서도 흔히 볼 수 없는 재주이기도 하다. | |
| 56 | ||
| 57 | 슈팅 자체의 파워와 정확도에 비해 슈팅 스킬의 다양성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라고 평가받았지만, 20/21시즌에 들어서면서 슈팅 스킬이 눈에 띄게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전에 보여준 적 없는 칩샷을 19/20시즌 막판 아스날을 상대로 왼발로 보여주더니, 다음시즌 4라운드 맨유전에서 또한번 왼발 칩샷을 데헤아를 상대로 성공시켜 버렸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이란을 상대로 움직이는 상황에서 무회전 슛을 성공시켰으며, 21-22 시즌에는 탭인이나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주며 원터치 슈팅으로 각도를 바꿔 곧바로 골로 연결시킨 경우가 많았다. 이 때를 기점으로 프리킥 실력도 올랐는지 2022년 6월에 있었던 남미 국가와의 A매치에서는 두 경기 연속으로 프리킥을 넣기도 했다. 스킬에 대한 의문부호도 점점 지워나가는 중.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전반적인 신체능력에 비해 유연성은 딱히 좋은 편이 아니라 수비를 등진 상황에서 터닝 슛이나 아크로바틱한 골은 별로 넣지 못하는 편. 물론 양발을 능숙하게 사용하는데다 엄청난 감아차기 원더골을 매 시즌 만들어 내는 것에 비해 약간 아쉽다는 것이지, 넣어줘야 할 상황에서 당연하듯 넣어주는 손흥민의 결정력은 유럽 내에서 명실공히 최정상 수준으로 인정받는다. | |
| 58 | === 피지컬 === | |
| 59 | 경합을 싫어하는 플레이 스타일 상 별로 부각되지는 않지만, 183cm에 78kg의 튼튼한 피지컬을 보유하고있다. 손흥민의 현재와 같은 체격은 2016-17시즌 즈음에 4kg 벌크업해서 성장한 것이다. 토트넘 입단 당시 사진과 현재를 비교해보면 몸 전체의 근육이 상당히 불어난 것이 보인다. | |
| 60 | ||
| 61 | 사실 스피드를 주무기로 침투하는 공격수들은 소위 "탱커" 역할인 스크린 플레이를 잘 하려고 하지 않는다. 속도도 빠르고 피지컬도 좋고 타겟맨 역할까지 잘하는 만능선수는 유럽리그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많지 않다. | |
| 62 | ||
| 63 | 아시아권에서 손흥민의 피지컬을 따라올 측면 수비수가 드물다. 현재의 손흥민은 피지컬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윙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시아권내에서는 피지컬은 좋은 편이다. | |
| 64 | === 수비 및 체력 === | |
| 65 | 턴오버 발생시 역습을 위해 속공하는 상대팀 공격수에게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달라붙어 파울로 끊어내거나 공을 가로채는 등 적극적으로 수비 가담을 해준다. 또한 감독의 수비 가담 요구 지시가 있으면 지공 수비 상황에서도 풀백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많이 내려와 같이 수비해주는 편이다. | |
| 66 | ||
| 67 | 다만 전문 풀백이나 윙백 수준의 수비력을 갖추고 있지는 않아서 홀로 1:1 사이드 수비를 맡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상대 윙어의 가벼운 페인팅, 발기술에도 쉽게 속아 뚫리고 페널티박스 안에서 움직이는 공격수의 움직임을 놓치는 등 지공상황 대인 수비 능력은 좋지 못하다. 따라서 후방에 배치된 중앙 (수비형)미드필더와 레프트백, 좌측 스토퍼의 수비 능력이 중요하다. | |
| 68 | ||
| r7 | 69 | 본인의 역할이 끊임없이 뒷공간을 노리고 뛰어들어가는 것이라 활동량은 적어도 스프린트 횟수는 곧잘 팀내 1위를 찍기에 체력 소모가 상당하고, 후반 중반부터는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기에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는 대게 70~80분 대에 교체해주었다.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는 거의 윙백이라 봐도 무방할 만큼 수비에서 풀백의 수비를 지원했다. |
| 70 | == 평가 == | |
| 71 | 프리미어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아시아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선수다. 그뿐만 아니라 손흥민이 클럽에서 보여준 개인 퍼포먼스와 스탯 등은 진작 아시아 평균을 아득히 넘었다고 평가받지만, 아직까지 주요 리그 및 대회에서 우승 커리어가 없다는 게 유일한 흠으로 지적받는다. 하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아시아에서 압도적인 개인 커리어, 전성기의 고점, 누적, 꾸준함 등 모든 것을 고려해 보면 역대 다른 아시아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이기 때문에,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평가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편이다. | |
| 72 | ||
| 73 | 실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프리미어 리그에서 뛴 수많은 아시아 국적 선수들 중 한 시즌에 10골, 2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손흥민을 제외하면 단 한 명도 없다. 또한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3회 수상, 2020-21 시즌엔 PFA 올해의 팀 선정, 2021-22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 |
| 74 | ||
| 75 | 아시아 선수 중 UEFA 챔피언스 리그, 프리미어 리그 등 유럽 5대 리그 통산 최다 득점과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발롱도르 11위, FIFA 푸스카스상 수상,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3회 수상, PFA 올해의 팀 선정, 유럽 빅리그 통산 150골 돌파 등의 굵직한 개인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아시아 베스트 풋볼러 7회 수상, AFC 국제 선수상 4회 수상, AFC 아시안컵 베스트팀 등 아시아에서 주는 상들 역시 독식하고 있다. | |
| 76 | ||
| 77 | 또한, 손흥민 한 명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넣은 골이 EPL에서 활약하는 모든 아시아인 선수들보다 더 많을 정도로 EPL 내 위상은 단연 독보적이다.[58] 그리고 2021-22시즌 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20골 이상을 기록하며 유럽 5대 리그 아시아 선수 관련 골 기록은 모두 손흥민이 가지게 되었다. | |
| 78 | ||
| 79 | 2018-19 시즌 이후 한준희 해설 위원은 차범근을 제치고 손흥민을 아시아 역대 No.1으로 인정하고 있다. 해당 시즌에 박지성에 이어 두 번째로 챔스 결승 무대에 오르는 한국인 선수라는 점도 높은 평가에 한몫하며, 손흥민은 아직 현역이기 때문에 향후 활약과 우승 유무에 따라 평가가 점점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 | |
| 80 | ||
| 81 | 2016-17 시즌부터 2021년 8월 16일까지 집계한 통계로는, 5대 리그에서 골 기대치 대비 골이 제일 높은 선수임이 밝혀졌고, 이 수치는 리오넬 메시, 엘링 홀란드, 그리고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해리 케인보다 높은 수치였다. 따라서, 손흥민의 골 기대치 대비 골은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 82 | == 국가대표 == | |
| 83 | * '''2022년 9월 27일 기준''' | |
| 84 | ||<tablebordercolor=#cd313a><rowbgcolor=#cd313a>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9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b71d27 0%, #FF2E3C 20%, #FF2E3C 80%, #b71d27)" | |
| 85 | {{{#fff '''소속'''}}}}}}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9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b71d27 0%, #FF2E3C 20%, #FF2E3C 80%, #b71d27)" | |
| 86 | {{{#fff '''연령/연도'''}}}}}}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9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b71d27 0%, #FF2E3C 20%, #FF2E3C 80%, #b71d27)" | |
| 87 | {{{#fff '''경기'''}}}}}}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9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b71d27 0%, #FF2E3C 20%, #FF2E3C 80%, #b71d27)" | |
| 88 | {{{#fff '''득점'''}}}}}}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9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b71d27 0%, #FF2E3C 20%, #FF2E3C 80%, #b71d27)" | |
| 89 | {{{#fff '''도움'''}}}[* [[트랜스퍼마크트]]의 기록을 참고하되 실제 경기 영상을 통해 교차 검증하였다.]}}} || | |
| 90 | ||<|19>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
| 91 | || 2010 || 1 || 0 || 0 || | |
| 92 | || 2011 || 7 || 1 || 1 || | |
| 93 | || 2012 || 3 || 0 || 0 || | |
| 94 | || 2013 || 11 || 4 || 0 || | |
| 95 | || 2014 || 12 || 2 || 2 || | |
| 96 | || 2015 || 12 || 9 || 4 || | |
| 97 | || 2016 || 6 || 1 || 1 || | |
| 98 | || 2017 || 9 || 3 || 0 || | |
| 99 | || 2018 || 13 || 3 || 3 || | |
| 100 | || 2019 || 13 || 3 || 3 || | |
| 101 | || 2020 || 2 || 0 || 2 || | |
| 102 | || 2021 || 7 || 4 || 0 || | |
| 103 | || 2022 || 8 || 5 || 0 || | |
| 104 | ||<rowbgcolor=#fff,#1f2023> '''통산''' || '''104''' || '''35''' || '''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