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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분류:엔초 마레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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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include(틀:상위 문서, 문서명1=엔초 마레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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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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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엔초 마레스카]]의 [[축구 감독|지도자]]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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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 초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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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선수 은퇴 후 아스콜리 칼초의 수석 코치로 부임했다가, 이후 빈첸조 몬텔라의 밑에서 세비야 FC의 수석 코치를, 마누엘 펠레그리니의 밑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의 수석 코치로 활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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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 코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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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2022-23 시즌을 앞두고 알 사드 SC 감독직을 위해 당시 수석 코치였던 후안마 리요 코치가 맨체스터 시티 FC를 떠나게 되자 마레스카가 이번에는 맨시티의 1군 코치로 팀에 재합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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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2022-23 시즌에 맨시티가 트레블을 달성하면서 코치로서 트레블의 영광을 함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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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시즌 종료 후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레스터 시티 FC의 차기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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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2023년 6월 16일, 레스터 시티 FC 감독으로 부임했다. 계약 기간은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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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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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 맨체스터 시티 E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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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마누엘 펠레그리니가 웨스트햄에서 사임하게 되자 그도 함께 웨스트햄을 떠났고 2020년 8월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요청으로 맨체스터 시티 FC의 맨체스터 시티 FC EDS 감독으로 부임해 EDS 역사상 처음으로 2020/21 시즌 PL2 우승을 이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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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당시 EDS에서 지휘했던 선수로는 콜 파머와 로메오 라비아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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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 파르마 칼초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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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2021-22 시즌을 앞두고 파르마 칼초 1913의 감독으로 선임됐다. 세리에 B에서는 새 구단주 그룹의 큰 투자 및 잔루이지 부폰, 프랑코 바스케스와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의 존재에도 중하위권을 전전하다 반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경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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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당시 성적은 리그 14경기 5승 4무 5패로, 성적 부진에 더해 구단주 그룹이었던 크라우스 홀딩스 측에서 마레스카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아 마찰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이 시기의 파르마는 말이 큰 투자였지, 실제로는 마레스카가 원하는 프로필이나 팀의 스쿼드 상황을 중시하지 않고 15명이나 되는 선수를 무분별하게 영입해서 스쿼드가 어중이떠중이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 때문에 마레스카가 구단에게 불만을 드러냈고 이 과정에서 크게 마찰을 빚으면서 팀을 나가게 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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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이후 파르마는 승격 전문가 주세페 이아키니를 선임했으나 그 역시 실패했고, 파비오 페키아가 지휘봉을 잡은 뒤에야 세리에 B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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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 레스터 시티 F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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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주요 성적 : EPL -위 / EC 우승 / FA 8강 / [[EFL컵|EFL]] 32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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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레스터 시티 FC는 딘 스미스 감독 선임도 돌파구가 되지 못하고 레스터는 결국 강등당했다. 스미스는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고, 펩 사단 코치인 엔초 마레스카가 새 후보로 급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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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2023년 7월 11일,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와의 데뷔전은 1:2로 패했으나, 4일 뒤인 7월 15일 노스햄튼 타운 FC와의 프리 시즌 경기에서 키어넌 듀스버리홀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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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이어진 리버풀 FC전에서 전임 감독 브렌던 로저스와는 차원이 다른 빌드업 체계로 리버풀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선제골을 내준 이후 수비 집중력이 급격히 무너지며 4:0으로 패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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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챔피언십 1R 코번트리 시티 FC전에서는 의외로 상대의 압박에 고전을 면치 못하며 후반 시작 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키어넌 듀스버리홀의 멀티골로 역전승을 거두며 좋은 스타트를 끊는 데 성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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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EFL컵 1R 버턴 앨비언 FC전에서 무난히 로테이션을 돌렸고 켈레치 이헤나초와 윌프레드 은디디의 연속골로 깔끔한 승리를 챙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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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2023년 8월, EFL 챔피언십 8월의 이달의 감독상을 받으며 시즌 초반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로도 1위를 굳건하게 지키며 전세계 2부 리그 소속 감독 중 유일하게 포포투 선정 최고의 축구 감독 TOP 50에 선정됐다. 2023년 10월과 12월에도 EFL 챔피언십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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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하지만 리그 후반기에 접어들며 다소 부진한 성적으로 리즈에게 1위를 빼앗겼고,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온 입스위치에게도 밀려 3위까지 추락하며 팬들 사이에서 잠시 경질 여론이 일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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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다행히 이후 팀을 재정비하는 데 성공하였고, 그 결과 2024년 4월 27일 1부 승격에 성공했다. 이후 곧바로 리그 우승까지 확정지으며 시즌 후반부에 다소 위기가 있긴 했지만 무사히 레스터에서의 첫 시즌을 잘 마무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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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마레스카는 브렌던 로저스의 패스 플레이를 궁극적으로 레스터에 이식시켰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체계체인 전술과 선수단과의 좋은 관계 유지로 선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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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다만 어디까지나 레스터가 최강자 역할이었던 EFL 챔피언십에서 이룬 성과고, 되레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기대보다는 아쉬운 성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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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그리고 자신을 믿고 선임해 준 레스터를 등지고 첼시로 부임하는 바람에 레스터의 재정적, 전술적 등 여러 문제를 터뜨리는데 간접적인 기여를 했기에 팀을 승격시킨 감독치고 팬들의 민심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마레스카 본인이 레스터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가진 것은 아니여서 첼시 부임건에 대해 구단 고위층들과 화해하고 좋게 마무리했으며, 레스터에 대해 좋은 인터뷰도 여러 차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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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 첼시 F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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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2024년 6월 3일, 첼시 FC 감독으로 부임했다. 계약 기간은 5+1년. 7월 1일부로 업무를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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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 FIFA 월드컵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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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1차전 로스앤젤레스 FC와의 경기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한 경기력을 보였으나 안 좋은 결정력으로 2득점에 그쳤다. 실제로 미국 현지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수준으로 최악의 경기 환경이었던 데다가, 2차전이 열리는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는 38도까지도 찍은 적이 있을 정도로 애틀랜타보다 상황이 더 안 좋아서 본인이 직접 컨퍼런스에서 높은 기온으로 인한 선수 보호를 사유로 로테이션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을 정도. 여기에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휴식일도 부족해서 어느 정도 참작의 여지가 있다는 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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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그러나 2차전, CR 플라멩구와의 경기에서 3:1 참패를 당하는 바람에 여론이 상당히 나빠졌다. 물론 이번 클월에서 남미 팀들이 상당히 선전하고 있긴 하다만, 첼시의 경우 남미 팀들을 얕보면서 로테이션을 돌리다 패배한 것이 아니라 풀주전을 동원해 경기를 치렀는데도 패배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경기 내내 플라멩구한테 얻어맞은 모습을 보여줬고 네투의 한 골 외에는 제대로 된 장면이 없었다. 물론 잭슨이 교체투입 3분 만에 퇴장을 당하는 억까가 있긴 했지만 그 전에 이미 2골을 얻어맞아 역전을 당한 상태였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는 없다. 마레스카 또한 이 경기의 패배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직접 인정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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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3차전 튀니스전에서는 리암 델랍의 데뷔골이 나오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16강행을 확정지었다. 16강 상대는 조별리그 3차전에서 바이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C조 1위를 확정지은 벤피카. 만약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면 16강 바이언-8강 파리라는 끔찍한 토너먼트 대진이 될 뻔했는데 2위로 통과해서 전화위복으로 16강 벤피카-8강 보타포구 or 파우메이라스와 상대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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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16강 벤피카전에서는 낙뢰 중단이나 석연찮은 PK 판정이라는 악재가 잡혔지만, 그 이외에는 플라멩구전에서 실험한 플랜이 어느 정도 정착된 것인지 같은 플랜 대비 매우 좋은 경기력으로 4:1로 벤피카를 대파하고 이스테방 윌리앙과의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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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8강에서는 이스테방 윌리앙의 동점골로 인해 1:1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말로 귀스토가 행운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2:1로 승리를 거뒀고, 4강에서는 티아고 실바가 몸담고 있는 플루미넨시 FC와 맞붙게 되었다. 그리고 이 경기를 앞두고 흥미로운 사실이 알려졌는데, 이적설이 겨울부터 진했던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오히려 이적이나 임대 요청을 하지 않은 채로 묵묵하게 열심히 훈련에 임하면서 뛰어난 워크에식을 가졌다고 하며, 마레스카는 은쿤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출전시키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훈련을 열심히 한 만큼 출전 기회를 준 것일 뿐이라고 하며 실제로 내부적으로 은쿤쿠의 프로 의식을 상당히 높게 평가했었다고 한다. 즉 첼시에서 지난 시즌까지 보여준 경기력은 태업도 아니고 그야말로 순수하게 못했었다는 것이라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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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4강 플루미넨시 FC와의 경기에서는 주앙 페드루의 활약으로 2:0 완승을 거두고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어냈다. 무려 해당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파리 생제르맹 FC를 상대로 승리하며 개편된 클럽 월드컵의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마레스카 감독 또한 첼시 부임 이후 최고의 전술적 역량을 보여줬는데, 경기 내내 완벽에 가까운 맞춤형 전술을 통해 엔리케의 파리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결과적으로 3대0이라는 대승을 가져오며 첼램덩크 시즌 3을 완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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