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8 vs 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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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을 믿고 선임해 준 레스터를 등지고 첼시로 부임하는 바람에 레스터의 재정적, 전술적 등 여러 문제를 터뜨리는데 간접적인 기여를 했기에 팀을 승격시킨 감독치고 팬들의 민심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마레스카 본인이 레스터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가진 것은 아니여서 첼시 부임건에 대해 구단 고위층들과 화해하고 좋게 마무리했으며, 레스터에 대해 좋은 인터뷰도 여러 차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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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 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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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일, 첼시 FC 감독으로 부임했다. 계약 기간은 5+1년. 7월 1일부로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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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월드컵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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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로스앤젤레스 FC와의 경기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한 경기력을 보였으나 안 좋은 결정력으로 2득점에 그쳤다. 실제로 미국 현지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수준으로 최악의 경기 환경이었던 데다가, 2차전이 열리는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는 38도까지도 찍은 적이 있을 정도로 애틀랜타보다 상황이 더 안 좋아서 본인이 직접 컨퍼런스에서 높은 기온으로 인한 선수 보호를 사유로 로테이션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을 정도. 여기에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휴식일도 부족해서 어느 정도 참작의 여지가 있다는 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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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드컵 2025 결승에서 무려 해당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파리 생제르맹 FC를 상대로 승리하며 개편된 클럽 월드컵의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마레스카 감독 또한 첼시 부임 이후 최고의 전술적 역량을 보여줬는데, 경기 내내 완벽에 가까운 맞춤형 전술을 통해 엔리케의 파리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결과적으로 3대0이라는 대승을 가져오며 첼램덩크 시즌 3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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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차전, CR 플라멩구와의 경기에서 3:1 참패를 당하는 바람에 여론이 상당히 나빠졌다. 물론 이번 클에서 남미 팀들이 상당히 선전하고 있긴 하다만, 첼시의 경우 남미 팀들을 얕보면서 로테이션을 돌리다 패배한 것이 아니라 풀주전을 동원해 경기를 치렀는데도 패배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경기 내내 플라멩구한테 얻어맞은 모습을 보여줬고 네투의 한 골 외에는 제대로 된 장면이 없었다. 물론 잭슨이 교체투입 3분 만에 퇴장을 당하는 억까가 있긴 했지만 그 전에 이미 2골을 얻어맞아 역전을 당한 상태였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는 없다. 마레스카 또한 이 경기의 패배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직접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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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튀니스전에서는 리암 델랍의 데뷔골이 나오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16강행을 확정지었다. 16강 상대는 조별리그 3차전에서 바이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C조 1위를 확정지은 벤피카. 만약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면 16강 바이언-8강 파리라는 끔찍한 토너먼트 대진이 될 뻔했는데 2위로 통과해서 전화위복으로 16강 벤피카-8강 보타포구 or 파우메이라스와 상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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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벤피카전에서는 낙뢰 중단이나 석연찮은 PK 판정이라는 악재가 잡혔지만, 그 이외에는 플라멩구전에서 실험한 플랜이 어느 정도 정착된 것인지 같은 플랜 대비 매우 좋은 경기력으로 4:1로 벤피카를 대파하고 이스테방 윌리앙과의 맞대을 펼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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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에서는 이스테방 윌리앙의 동점골로 인해 1:1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말로 귀스토가 행운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2:1로 리를 거뒀고, 4강에서는 티아고 실바가 몸담고 있는 플루미넨시 FC와 맞붙게 되었다. 그리고 이 경기를 앞두고 흥미로운 사실이 알려졌는데, 이적설이 겨울부터 진했던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오히려 이적이나 임대 요청을 하지 않은 채로 묵묵하게 열심히 훈련에 임하면서 뛰어난 워크에식을 가졌다고 하며, 마레스카는 은쿤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출전시키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훈련을 열심히 한 만큼 출전 기회를 준 것일 뿐이라고 하며 실제로 내부적으로 은쿤쿠의 프로 의식을 상당히 높게 평가했었다고 한다. 즉 첼시에서 지난 시즌까지 보여준 경기력은 태업도 아니고 그야말로 순수하게 못했었다는 것이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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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플루미넨시 FC와의 경기에서는 주앙 페드루의 활약으로 2:0 완승을 거두고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어냈다. 무려 해당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파리 생제르맹 FC를 상대로 승리하며 개편된 클럽 월드컵의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마레스카 감독 또한 첼시 부임 이후 최고의 전술적 역량을 보여줬는데, 경기 내내 완벽에 가까운 맞춤형 전술을 통해 엔리케의 파리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결과적으로 3대0이라는 대승을 가져오며 첼램덩크 시즌 3을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