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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목차]
3==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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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물질의 기본적인 최소입자. 고대 화학자인 데모크리토스가 tomic(쪼개기 쉬운), atomic(쪼갤 수 없는), atomic은 성질을 나타내므로 ic을 빼 atom이라는 단어를 창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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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본문 ==
7이 단어를 창시한 후 데모크리토스는 신성 모독으로 화형 당해 죽을 예정이었지만 박박 빌어 겨우 살았고, 개인 실험 노트에만 atom이라는 단어를 적었다. 시간이 지난 후, 그의 연구 노트가 어느 무명 화학자인 존 돌턴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고, 돌턴은 데모크리토스의 연구 노트를 바탕으로 원자설을 창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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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물질은 원자라고 부르는 더 분할할 수 없는 작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9>2. 같은 원소의 원자들은 동일하며, 같은 성질들을 갖고 있다.
10>3. 화합물은 다른 원소들의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정한 작은 정수비로 결합되어 있다.
11>4. 화학 반응은 단순히 원자들이 자리를 옮겨서 다른 조합을 이루는 것이다.
12>5. 원자는 새로 생기거나 사라지거나 바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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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 때문에 돌턴은 그 때 유명한 과학자인 라부아지에[* 질량 보존의 법칙], 프루스트[* 일정 성분비 법칙] 같은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걸치게 되었지만, 그들은 돌턴을 좋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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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그 후, 게이뤼삭[* 매우 불쌍한 인물이다. 이름 --게이--때문에 의문의 1패, 샤를과 달리 온도가 1°C가 올라가면 275분의 1의 부피가 늘어는다고 측정했다. 하지만 샤를이 측정한 273분의 1이 올바른 측정값이었고, 게이뤼삭은 2패를 하게 된다. 또, 원자설과 어긋나 3패.]이라는 한 화학자가 수소:산소:수증기의 부피는 2:1:2 라는 비를 찾아낸다. 하지만 이러면 산소 분자가 반으로 쪼개져야 한다. 이는 원자설 중에 있는,
16>1. 물질은 원자라고 부르는 더 분할할 수 없는 작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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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와 어긋나게 된다. 여담이지만, 수소 분자 4개, 산소 분자 2개를 가지고 실험하면 원자설에 어긋나지 않는 결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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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원자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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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양성자[* 전기적 성질을 띈다.]와 중성자가 이루며, 양성자와 중성자가 결합되어 원자핵을 형성한다. 원자의 번호는 전자 수와 양성자 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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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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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많은 사람들이 전자는 원자핵을 중심으로 공전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엄연히 보기 좋으라고 한 것이지 사실 전자는 원자핵 주변에 있는 것이다. 전자는 매우 가벼워 원자의 질량을 측정할 때도 오로지 원자핵의 무게만 측정한다. 또, 이로 인해 전자는 원자핵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 매우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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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오비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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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보어의 원자 모형인 회오리 모형은 신뢰도를 잃어 슈뢰딩거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원자 모형에 대해 탐구하였다. 슈뢰딩거는 전자가 파동과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여러 공식들을 조합한 결과 슈뢰딩거 방정식을 만들었다. 이 공식을 슈뢰딩거가 수소 원자에 대한 방정식을 풀어 증명했다. 이 과정에서 양자수, 주양자수 등 여러 개념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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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류: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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