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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1. 개요2. 본문
2.1. 원자핵2.2. 전자2.3. 오비탈

1. 개요[편집]

물질의 기본적인 최소입자. 고대 화학자인 데모크리토스가 tomic(쪼개기 쉬운), atomic(쪼갤 수 없는), atomic은 성질을 나타내므로 ic을 빼 atom이라는 단어를 창시했다.

2. 본문[편집]

이 단어를 창시한 후 데모크리토스는 신성 모독으로 화형 당해 죽을 예정이었지만 박박 빌어 겨우 살았고, 개인 실험 노트에만 atom이라는 단어를 적었다. 시간이 지난 후, 그의 연구 노트가 어느 무명 화학자인 존 돌턴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고, 돌턴은 데모크리토스의 연구 노트를 바탕으로 원자설을 창시했다.
1. 물질은 원자라고 부르는 더 분할할 수 없는 작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2. 같은 원소의 원자들은 동일하며, 같은 성질들을 갖고 있다.
3. 화합물은 다른 원소들의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정한 작은 정수비로 결합되어 있다.
4. 화학 반응은 단순히 원자들이 자리를 옮겨서 다른 조합을 이루는 것이다.
5. 원자는 새로 생기거나 사라지거나 바뀔 수 없다.
이 때문에 돌턴은 그 때 유명한 과학자인 라부아지에[1], 프루스트[2] 같은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걸치게 되었지만, 그들은 돌턴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 후, 게이뤼삭[3]이라는 한 화학자가 수소:산소:수증기의 부피는 2:1:2 라는 비를 찾아낸다. 하지만 이러면 산소 분자가 반으로 쪼개져야 한다. 이는 원자설 중에 있는,
1. 물질은 원자라고 부르는 더 분할할 수 없는 작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와 어긋나게 된다. 여담이지만, 수소 분자 4개, 산소 분자 2개를 가지고 실험하면 원자설에 어긋나지 않는 결과가 나온다.

2.1. 원자핵[편집]

양성자[4]와 중성자가 이루며, 양성자와 중성자가 결합되어 원자핵을 형성한다. 원자의 번호는 전자 수와 양성자 수와 같다.

2.2. 전자[편집]

많은 사람들이 전자는 원자핵을 중심으로 공전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엄연히 보기 좋으라고 한 것이지 사실 전자는 원자핵 주변에 있는 것이다. 전자는 매우 가벼워 원자의 질량을 측정할 때도 오로지 원자핵의 무게만 측정한다. 또, 이로 인해 전자는 원자핵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 매우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2.3. 오비탈[편집]

보어의 원자 모형인 회오리 모형은 신뢰도를 잃어 슈뢰딩거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원자 모형에 대해 탐구하였다. 슈뢰딩거는 전자가 파동과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여러 공식들을 조합한 결과 슈뢰딩거 방정식을 만들었다. 이 공식을 슈뢰딩거가 수소 원자에 대한 방정식을 풀어 증명했다. 이 과정에서 양자수, 주양자수 등 여러 개념이 생겨났다.

[1] 질량 보존의 법칙[2] 일정 성분비 법칙[3] 매우 불쌍한 인물이다. 이름 게이때문에 의문의 1패, 샤를과 달리 온도가 1°C가 올라가면 275분의 1의 부피가 늘어는다고 측정했다. 하지만 샤를이 측정한 273분의 1이 올바른 측정값이었고, 게이뤼삭은 2패를 하게 된다. 또, 원자설과 어긋나 3패.[4] 전기적 성질을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