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3
r4
1[include(틀:상위 문서, 올라갑니다1=원소)]
r1

(새 문서)
2[목차]
3== 개요 ==
r13
4물질의 기본적인 최소입자. 고대 화학자인 데모크리토스가 tomic(쪼개기 쉬운), atomic(쪼갤 수 없는), atomic은 성질을 나타내므로 ic을 빼 atom이라는 단어를 창시했다. 이 단어를 창시한 후 데모크리토스는 신성 모독으로 화형 당해 죽을 예정이었지만 박박 빌어 겨우 살았고, 개인 실험 노트에만 atom이라는 단어를 적었다. 시간이 지난 후, 그의 연구 노트가 어느 무명 화학자인 존 돌턴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고, 돌턴은 데모크리토스의 연구 노트를 바탕으로 원자설을 창시했다.
5>1. 물질은 원자라고 부르는 더 분할할 수 없는 작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6>2. 같은 원소의 원자들은 동일하며, 같은 성질들을 갖고 있다.
7>3. 화합물은 다른 원소들의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정한 작은 정수비로 결합되어 있다.
8>4. 화학 반응은 단순히 원자들이 자리를 옮겨서 다른 조합을 이루는 것이다.
9>5. 원자는 새로 생기거나 사라지거나 바뀔 수 없다.
r21
10이 때문에 돌턴은 그 때 유명한 과학자인 라부아지에[* 질량 보존의 법칙], 프루스트[* 일정 성분비 법칙] 같은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걸치게 되었지만, 그들은 돌턴을 좋아하지 않았다.
r16
11
r23
12그 후, 게이뤼삭[* 매우 불쌍한 인물이다. 이름 --게이--때문에 의문의 1패, 샤를과 달리 온도가 1°C가 올라가면 275분의 1의 부피가 늘어는다고 측정했다. 하지만 샤를이 측정한 273분의 1이 올바른 측정값이었고, 게이뤼삭은 2패를 하게 된다.]이라는 한 화학자가 수소:산소:수증기의 부피는 2:1:2 라는 비를 찾아낸다.
r3
13[[분류:원소]]
r1

(새 문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