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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호주]] [[분류:나라백과]]
2||<-3><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12169><tablewidth=450><tablebgcolor=#ffffff,#1f2023><bgcolor=#012169> {{{#ffffff '''{{{+1 호주 연방}}}'''[br]'''{{{-1 오스트레일리아 연방}}}'''[br]'''Commonwealth of Australia'''}}} ||
3||<-2><width=50%><rowbgcolor=#f0f0f0,#1f2023><height=150> [[파일:호주 국기.svg|width=75%]] ||<width=50%> [[파일:호주 국장.svg|width=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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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bgcolor=#012169> '''{{{#ffffff 기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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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width=35%><bgcolor=#e4002b> '''{{{#ffffff 수도}}}''' ||<-2>캔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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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width=35%><bgcolor=#e4002b> '''{{{#ffffff 종교}}}''' ||<-2>기독교 43.9%[br][[무종교]] 38.9%[br]회교 3.2%[br]힌두교 2.7%[br]불교 2.4%[br]기타 1.7%[br]불명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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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bgcolor=#012169> '''{{{#ffffff 상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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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width=35%><bgcolor=#e4002b> '''{{{#ffffff 국가}}}''' ||<-2>Advance Australia Fair [br] (Advance Australia F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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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width=35%><bgcolor=#e4002b> '''{{{#ffffff 국수}}}''' ||<-2>캥거루, 에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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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bgcolor=#012169> '''{{{#ffffff 정치}}}''' ||
16||<-1><width=35%><bgcolor=#e4002b> '''{{{#ffffff 정치체제}}}''' ||<-2>영연방 왕국, 입헌군주제, 연방제, 의원내각제 ||
17||<-1><width=35%><bgcolor=#e4002b> '''{{{#ffffff 국왕}}}''' ||<-2>찰스3세 ||
18||<-1><width=35%><bgcolor=#e4002b> '''{{{#ffffff 연방 총독}}}''' ||<-2>데이비드 헐리 ||
19||<-1><width=35%><bgcolor=#e4002b> '''{{{#ffffff 연방 총리}}}''' ||<-2>앤서니 앨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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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width=35%><bgcolor=#e4002b> '''{{{#ffffff 집권여당}}}''' ||<-2>노동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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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bgcolor=#012169> '''{{{#ffffff 외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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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width=35%><bgcolor=#e4002b> '''{{{#ffffff UN}}}''' ||<-2>1945년 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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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width=35%><bgcolor=#e4002b> '''{{{#ffffff OECD}}}''' ||<-2>1971년 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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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width=35%><bgcolor=#e4002b> '''{{{#ffffff APEC}}}''' ||<-2>1989년 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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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bgcolor=#012169> {{{#fff '''국제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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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bgcolor=#ffffff,#1f2023>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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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bgcolor=#ffffff,#1f2023> '''전 지역 여행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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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목차]
30==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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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오스트레일리아 연방(영어: Commonwealth of Australia), 줄여서 오스트레일리아, 혹은 호주(豪州)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본토와 태즈메이니아섬, 그리고 인도양과 태평양의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주권국이며 오세아니아에서 1번째, 세계에서 6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다. 북쪽에는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 파푸아뉴기니, 북동쪽에는 솔로몬 제도와 바누아투, 누벨칼레도니,피지,나우루 그리고 남동쪽에는 뉴질랜드가 있다. 수도는 캔버라이고, 주요 도시로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호바트, 퍼스, 골드코스트, 애들레이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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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국호 ==
33"오스트레일리아"라는 이름은 고대에 남반구에 있는 가상의 대륙을 이르던 말인 테라 아우스트랄리스(Terra Australis)에서 유래했다. 17세기에 유럽인들이 처음으로 오스트레일리아를 방문하여 지도를 그리기 시작했을 때, 테라 아우스트랄리스라는 이름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영토에 적용되었다. 19세기 초까지 오스트레일리아는 1644년에 네덜란드 탐험가 아벌 타스만이 붙인 "뉴홀랜드(New Holland)"로 알려져 있었으며, 자연스럽게 이름으로 굳혀졌다. 테라 아우스트랄리스도 과학 논문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이름은 "듣기 편하고 다른 지명과도 잘 어울린다"라고 주장한 탐험가 매슈 플린더스에 의해 널리 퍼졌다. 몇몇 유명 지도 제작자들은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이름을 지도에 표기했다. 게라르두스 메르카토르(1512-1594)는 단어 "climata australia"를 그의 1538년판 복심장형 지도에 사용했고, 그의 스승이자 공동저자였던 게마 프리시우스는 그보다 앞선 1540년에 사용했다.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이름은 1817년 4월에 총독 래클란 매쿼리가 배서스트 백작에게서 받은 플린더스의 장부 영수증을 승인했을 때 처음 공식적으로 사용되었으며, 8개월 후 매쿼리는 곧 정식으로 채택될 것이라며 오스트레일리아의 사용을 식민성에 권장하였다. 1824년에 영국 왕립해군은 신대륙을 오스트레일리아로 명명한다는데 동의했다. 새로운 이름은 1830년 해로 제작처의 "오스트레일리아의 지명"에 처음 공개되었다. 구어체로는 "OZ"와 "the Land Down Under" (줄여서 "Down Under")가 있으며, "the Great Southen Land", "the Lucky Country", "the Sunburnt Country", "the Wide Brown Land"로도 불린다. 정식 국호는 ‘오스트레일리아 연방’(Commonwealth of Australia)이며 한국어권에서 공식적으로 일컫는 국호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이다. 그러나 이름이 너무 길고 비슷한 이름을 가진 오스트리아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한자 음역인 '호사태랄리아주(濠斯太剌利亞洲)'를 줄인 호주(濠洲)라는 이름이 더 많이 통용되고 있다. 대한민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양국 정부에서도 "호주"라는 국호를 사용한다.
34== 형성 ==
35모든 주요 초대륙의 일부였던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아프리카 대륙과 인도 대륙의 분리와 함께 페르미안에서 곤드와나가 분리된 후 형성되기 시작했다. 페름기에서부터 백악기까지 장시간에 걸쳐 남극에서 분리되었으며, 마지막 빙하기가 기원전 10,000년경에 끝났을 때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태즈메이니아가 육지로부터 분리되었고 배스 해협이 형성되었다. 기원전 8,000년에서 6,500년 사이에 북쪽의 저지대도 바다에 잠겼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1년에 6-7센티미티씩 유라시아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36== 지각 ==
37얇은 테두리를 제외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지각의 평균 두께는 38킬로미터로 범위는 24-59킬로미터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이는데, 주로 서쪽에서 발견되는 아르차이아의 분화구는 중앙에서, 조산 운동의 퇴적층과 변성암, 화성암은 동쪽에서 발견된다.
38== 역사 ==
3918세기 말 유럽인들 이주 이전 최소 40,000년 전부터 원주민이 살았다고 여긴다. 1606년 네덜란드 공화국이 오스트레일리아를 발견한 이후 1770년,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오스트레일리아 동쪽 지역을 자기 영토로 삼았으며, 1788년 1월 26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식민지로 죄인들을 수송해 정착시키기 시작하면서 이민이 시작되었다. 그 이후 인구는 차츰 늘기 시작했고, 계속 대륙을 탐험해서 다섯 개 자치 식민지를 추가로 건설했다. 1901년 1월 1일, 여섯 개 식민지가 연합하여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을 설립하였다. 모국인 영국과 지리적 영향으로 인해 다른 정체성을 점차 갖추었다. 1942년 웨스트민스터 헌장 적용을 받아 행정적으로 모국과 분리되었으며, 1948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 거주하는 영국 국민은 오스트레일리아 국적을 사용하게 되었다. 1986년 오스트레일리아 법이 영국 의회에서 통과되어 영국 의회의 오스트레일리아 내 입법권이 정지되었으며, 사법권도 최고재판소가 런던의 추밀원에서 오스트레일리아 고등법원으로 옮겨짐으로써 영국과 남은 법적 종속관계를 단절하여 자주국가가 되었다.
40== 정치 체제 ==
41오스트레일리아는 영국과 캐나다, 뉴질랜드를 비롯한 영연방 국가들과 동군연합을 이루고 있으며, 국가원수는 찰스 3세 국왕을 대표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총독이며,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연방 성립 이후부터 대의 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정치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6개 주와 2개 준주, 6개 특별 지역이 있고, 약 2,290만 인구는 대부분 동쪽 지역에 밀집해 있으며, 도시화 비율이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다.
42== 경제 ==
43오스트레일리아는 GDP가 세계에서 열두 번째로 높고, 1인당 GDP은 6번째로 높은 대표적 선진국이다. 군비 지출은 12번째로 많으며, 인간 개발 지수에서 2위를 비롯해 오스트레일리아는 삶의 질, 건강, 교육, 경제적 자유, 시민적 자유와 권리의 보호 등 다양한 국가간 비교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G20, OECD, WTO, APEC, 국제 연합, 영국 연방, 앤저스(ANZUS), 태평양 제도 포럼에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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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문서 출처 ==
46 * 본 문서에 작성된 내용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한 내용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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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https://ko.m.wikipedia.org/wiki/%EC%98%A4%EC%8A%A4%ED%8A%B8%EB%A0%88%EC%9D%BC%EB%A6%AC%EC%95%84|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