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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 112 | 유족 측에 따르면 김소영은 지난달 9일 피해자가 사망한 현장에서 숨진 피해자의 카드로 배달시킨 치킨 13만 원어치를 챙겨 택시를 타고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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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114 | 김소영은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고, 모텔에서 (피해자와) 의견 충돌이 발생해 피해자를 재우기 위해 숙취해소제를 건넸다”며 “죽을 줄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8/0006231396?ntype=RANKING&sid=001|#]] |
| 115 | === 피의자 외모 조롱 논란 === | |
| 116 |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의 신상정보가 공개되자, 이번에는 인스타그램 사진과 너무 다른 외모에 관련 글이 확산하고 있다. 당초 “예쁘니까 무죄”라며 피의자를 옹호하던 반응은 “외모로 사기쳤으니까 사기죄도 추가해야 한다”며 외모와 범죄를 함께 비판하거나 조롱하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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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당초 이번 사건은 잔인한 연쇄 살인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피의자의 인스타그램 사진 등이 유출되면서 “예쁘니까 무죄”, “모금계좌 만들자” 등의 댓글 등이 달리면서 범죄를 희화화한다는 비판이 제기됐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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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하지만 정작 신상공개를 통해 피의자 김소영(20)의 얼굴이 공개되자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사진과 신상공개 사진을 비교하면서 “화장발에 내 눈이 잠시 멀었었다”, “인스타 사진에 속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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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누리꾼들은 “모텔 따라간다고 했던 말 취소한다”, “인스타 사진은 거르는 게 맞다”, “실제 모습이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 “화장때문에 못 알아보겠다”, “20살이라고? 40살은 돼 보인다. 충격” 등 조롱 섞인 반응을 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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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외모를 이유로 피의자를 두둔하던 반응이 이제는 외모와 범죄를 함께 비판하면서 또 다른 외모 우월주의 논란으로 이어지는 분위기이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6/0002611117?ntype=RANKING&sid=001|#]] |